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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예배. 제목: 버릴 것과 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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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80회 작성일 18-12-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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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564. 565. 570. 569. 552. 송구영신 예배. 제목: 버릴 것과 얻을 것

교독문: 93.새해(1). 말씀: 빌 3:1-16. 찬송가: 550.시온에 영광이 빛나는 아침.

2018년도가 완전히 저물어 갑니다. 그 끝자락에서 선교초대교회 성도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 올려 드릴 수 있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를 올리며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반드시 버려야 할 것과 얻어야 할 것, 잃어버려야 할 것과 발견되어야 할 것, 잊어버려야 할 것과 기억하여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특히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얻어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이며 할 것이 무엇인가를 본문을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버려야

사도 바울빌립보 교인들에게 물질주의자들과 세속주의자들의 침투로 말미암아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 이 거짓 선지자들 곧 물질 주의자들형식 주의자들세속 주의자들을 책망하시면서 그런 것을 자랑하거나 그런 것으로 구원을 얻는다면 자기에게도 많이 있으나 이 모든 것을 버림은 신령한 것을 얻기 위함이라고 하여 버릴 것이 무엇이며, 반드시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 버릴 것은

1. 내게 유익하던 것입니다.

믿기 전에 아니 이제라도 내게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육신적인 세상에 속한 모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본문에 개들이란 말에서 나타나나니 개들이란 물질을 탐하는 자들이니 곧 물질이요 탐욕입니다. 우리 육신의 삶에 유익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2. 모든 것입니다.

이것이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것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전부입니다. 이 세상적인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즉 사상과 풍속과 생활 습관과 하나에서 열까지 이 세상 것은 모두 버려야 합니다.

3. 이것을 구체적으로 말하여 육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육체란 말은 인간성입니다. 또는 인간적 특권이나 영예를 말합니다. 바울은 이 육체를 설명하기를 출생한 지 8일 만에 아브라함의 정통 가문을 따라 할례를 받은 일이며, 에돔 족속 곧 버림받은 에서 자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정을 입고 얍복 강에서 승리한 유다 사회에서 정통파인 이스라엘 족속이요, 가장 충신파요, 귀중히 여김을 받는 벤야민 지파요, 모세의 율법을 엄하게 지키는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요, 하나님 앞에 가장 열심히 보이는 자로서 교회를 핍박했고, 율법은 잘 지켜 흠잡을 데가 없는 훌륭한 인격이었습니다. 최고의 율법가요, 종교가요, 도덕가요, 문벌이 좋고 학식이 풍부하고 권력도 당당한 이런 것들입니다. 이것이 자기를 유익하게 하는 줄 알았던 것입니다. 이것을 내어버려야 할 것입니다.

4. 버려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자랑이며, 삶에 힘이라고 생각하는 우상

1) 배설물이기 때문입니다.

배설물이란 인체에서 나오는 배설물을 말하는 동시에 찌꺼기란 말도 됩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버립니다. 배설물은 버리지 아니하면 대단히 곤란합니다. 오래 참거나 버리지 아니하면 수치를 당하거나 병이 되기도 합니다. 바울은 전에 유익하던 것 이 세상 모든 것 아니 우리 육체 곧 명예 지휘 권세 쾌락 물질 심지어 사상 그 어떤 것이라도 모두 우리에게 배설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2) 이런 것들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고후 4:18에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입니다. 보이는 세상 것 육체적인 것 이것은 모두 잠간입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도 부귀도 영화도 명예와 지위와 권세와 쾌락도 모두 다 잠간입니다. 꿈같이 사라지고 불타고 없어질 것들입니다. 이런 영원치 못한 것에 집착하는 것은 어리석음입니다. 아무리 잘 입히고 꾸미고 살찌우고 평안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호사스럽게 해도 모두 헛된 것뿐입니다. 아끼고 모으는 재물도 모두 헛되며 부귀 영화 권세 재물도 죽음에는 헛된 것입니다.

3) 해롭기 때문입니다.

헛된 것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해롭기 때문입니다. 해된다는 말은 그리스도에게서 떠나게 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밖에 있는 생활에 얽매이게 합니다. 믿음 밖에 생활에 붙들어 매어두고 예수 안에 믿음 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란 말입니다. <마 19:22>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 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육체적인 것 세상적인 것 전에 내게 유익하던 것 이 모든 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게서 영생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실로 해로운 것들입니다.

4) 실로 무익한 것입니다.

칼빈은 폭풍 중에 있는 배에 비유하여 말하기를 풍랑 만난 배 가운데 있는 것들이 귀하지만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그것들을 바닷물 가운데 내어던져 버려야만 합니다. 요나가 탄 배가 풍랑을 만났을 때 배를 가볍게 하려고 모든 짐들을 바다에 던져버렸으며 바울이 탄 배가 유라술로 라는 풍랑을 만났을 때 온 배 안에 있는 짐을 다 바다에 버렸다고 했습니다. 이같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생명을 지키기에 얻기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내어버려야 합니다. 예수를 믿기 위해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다 버려야 합니다. <마16:24>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부모 형제 아내 자녀 자기 목숨까지라도 내어버려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2019년도를 시작하면서 꼭, 필히, 반드시 얻어야 하고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표어:(시 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얻어야

1.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얻고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이상에 모든 것을 버리는 목적입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다 버려도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야 말아야 할 중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음 성가에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로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도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님 밖에는 없네. 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본문에는 부활에 참예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것은 아무 것도 우리에게 생명이 될 수 없으며 부활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온 천하를 얻었다 한들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다고 하겠느냐 그러니 차라리 온 천하를 잃어도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온갖 것 다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소유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주님 말씀하시기를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함같이 한 사람이 재물과 하나님을 세상과 주님을 명예나 권세와 주님을 섬길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 가정에 중심에 심장에 예수를 소중히 모시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믿음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유익과 영광을 믿음으로 따라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한다는 말은 순교적 신앙을 갖는다는 말입니다. 이 순교적 신앙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모든 것을 다 내어버리는 이유는 이 순교적 신앙을 얻기 위함입니다. 이 신앙을 얻고 다른 것을 버려야 합니다. 이 믿음은

1) 구원을 얻는 유일의 길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2)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히 12:6)

3) 믿음은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막 9:23)

4) 믿음은 세상을 이기는 힘입니다.(요일 5:4)

5) 믿음은 순교하게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최대의 상급입니다. 이것은 첫째 부활의 영광입니다. 이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믿음에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3. 의를 얻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공의를 깨닫고 따라야겠습니다.

이의는 하나님께 난 의라 하였습니다. 율법에서 난 의 즉, 자기 공로나 의로 된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명예나 지위나 권세나 재물도 사거나 얻거나 만들거나 취할 수는 없는 의인 것입니다. <행 8:20>시몬이란 사람이 돈으로 은혜를 살려고 할 때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직 이 모든 것을 버리고 반드시 하나님의 의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이의는 믿음으로 또 얻어지는 것입니다. 이의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요 죽으심이요 부활입니다. 이의를 얻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마 5:20). 우리는 온 천하를 다 잃고라도 이의를 얻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믿음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의를 얻기 위하여 이 세상 것, 전에 자기에게 유익하던 것, 육체의 모든 자랑, 가문 학식 지위 권세 재물 심지어 자기 생명까지도 미워하고 그것을 버렸습니다.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무익한 것으로 알았습니다. 해 되는 것으로 알고 버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를 얻으려고 믿음을 얻으려고 의를 얻으려고 그리스도를 향하여 온전한 믿음 곧 순교의 길을 향하여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는 그 날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는 그 영광을 바라보고 날마다 달음질하였습니다. 계속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도 전에 유익하던 것 귀하게 여기던 것 모두 다 해롭고 무익하고 영원하지 못한 것 배설물 같은 것을 다 내어버리고 오직 하늘로부터 오는 신령한 은혜와 은사를 간구하고 받아 누려서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 범사가 잘되길 원하노라 라고 축복하는 사도 바울의 심정을 우리가 받아 누려야겠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들을 결심했다면 인내로 승리해야겠습니다.

결심에는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바보는 결심만 합니다. 그러나 인내가 없습니다. 쉽게 포기합니다. 탈무드에는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내하는 자의 편이다.> 영국의 정치가 불크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절망하지 말라. 만일 절망하더라도 일하면서 절망하라. 처음에는 성공하지 못 하였더라도 다시 시도하고 다시 도전하라.>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된 에브라함 링컨의 전기를 간단하게 정리하여 보고 놀랐습니다. 1860년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까지 엄청난 사업 실패와 의회의원에 낙선합니다. 그러나 실패하고 낙심하여 그대로 있으면 실패자가 되지만, 그는 일어나서 또 움직여 자신의 의지와 인내를 보인다면? 어느 누구도 그를 실패자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죠지 와싱톤 미국 초대 대통령도 9번의 전쟁을 치루 얻는데 6번 실패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싸울 때 승리하였습니다.

● 솔로몬의 의인과 악인의 정의는 독특합니다. 솔로몬은 말했습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 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려지느니라.>(잠 24;16)

● 사랑하는 선교초대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2019년 오늘 지금 이 순간부터 의인의 삶을 누리시고 한해를 주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충만하여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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