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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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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38회 작성일 19-02-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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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가정예배

오늘은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날(혹은 추모일)을 맞이하여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낙원라에 가신 아버님(혹은 선조)을 추모하여 정성된 마음으로 추모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묵상기도............................................................................ 다같이

◎ 찬송 ............................... 550 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다같이

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2.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3.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 성시교독 ....................... 교독문 67. 신년예배 ........................... 다같이

인도자 : 주께서 옛적에 땅에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회중 :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인도자 :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뀌려니와

회중 :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인도자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회중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인도자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회중 :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인도자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회중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인도자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회중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설교말씀.......................『 새 가문 서로 사랑하자 고전 13:4-7

성경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사랑"의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십계명을 요약해보아도 1-4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요, 5-10계명까지는 사람에게 대한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마음이 있으면 다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 중 제일도 사랑이고, 성령의 열매 중 가장 먼저 맺히는 것도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특징 역시 사랑의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가족과 가문에 어떤 것이 필요할까 생각해 볼 때 역시 "사랑"이라고 보아서 이 말씀을 상고해 보기로 합니다.

1. 사랑의 필요성(탁월성) -- 고전 13:1-3 우리가 읽지는 않았지만, 오늘 본문 바로 앞 부분에 사랑은 이 세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사랑 없이 하는 말은 꽹과리 같이 듣기 싫은 소음공해가 될 것입니다. 또 성경지식을 많이 알고 믿음이 아주 좋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그 사람은 쓸모없는 사람이 될 것이고, 그리고 내 물질을 다 주고 아무리 헌신을 해도 사랑이 없다면 열매는 하나도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 없이 하는 신앙생활은 외식이요, 그런 열심과 업적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사랑은 그 어떤 은사보다 더 가치가 있고 탁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는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2. 사랑의 본질(특성) -- 고전 13:4-7 오늘 읽은 본문인데요, 사랑(Love)이라는 단어는 추상명사라기보다는 동사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은 본문에 나와 있듯이 "하라"고 한 7가지 긍정적 명령은 반드시 해야 하고, "하지 말라"고 한 8가지 부정적인 명령은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합니다.

바울은 다른 서신에서는 사랑에는 수고가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수고하는 희생이 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요한도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고 했습니다(요일 3:18). 이와 같이 사랑한다면 내 사랑하는 대상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부부와 부모-자녀 간에도 친지와 이웃 간에도 마음과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특히 본문에서는 시작에서도 참는 것이라고 했고, 7절 마지막에도 참는 것이라고 한 것을 볼 때 상대방에 대해서 잘 참아주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얼마나 참아주며, 용서하며, 받아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가장 소망이 있는 가문을 서로 사랑하는 가문인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사랑의 영원성(온전성) -- 고전 13:8-13 다른 은사들은 결국 사라지지만, 사랑은 영원합니다. 심지어 믿음과 소망도 이 땅에서 필요한 것이지만, 사랑은 이 땅과 저 세상에서 영원히 존재합니다. 사랑은 지금 우리들이 부분적이고, 희미하고 어린아이처럼 유치하지만, 결국 온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때에는 내가 주님에 대해 부분적으로 알던 것도 주님이 나를 알듯이 나도 주님을 온전하게 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된 우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Love never fails).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이기주의자가 아니라, 우리에게 사랑을 요구하실 수 있는 자격이 있으십니다.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되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요구하고 있고, 사람들끼리 사랑을 실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사랑을 받지 않고 살만한 완벽한 사람도 없고, 사랑을 못할 만큼 부족한 사람도 없습니다. 세상은 사랑이 점점 식어지지만, 우리는 더욱 사랑하는 가문의 사람들이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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