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행복한 인생 (합 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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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행복한 인생
말씀 : 합3:17-19
1. 감사가 행복을 가져옵니다.
여러분, 올해는 추석이 너무 일러서 아직 추석 분위기를 느끼기는 좀 그렇지만 꼭 추석이 아니더라도 얼마나 아름답고 풍요롭고, 복된 땅입니까? 여러분, 자주 말씀드리지만 저는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도 너도,내 가정도 네 가정도, 내 직장도 네 직장도 심지어 내 교회나 네 교회나 기업이나 정부나 다 온전치 못하고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면 좋은 나라이고, 풍성한 나라이고, 얼마든지 평안과 기쁨과 은혜를 누릴 만한 충분한 조건이 되는 나라이고 직장이고 교회이고 가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 아름다운 땅과 맑은 공기와 태양과 풍요로운 들판과 강과 바다. 이 자유와 평화, 질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 성도들, 아늑한 보금자리와 먹고 입고 자고 할 수 있는 모든 여건들, 길이 막힐 정도로 많은 저 차량들, 텔레비전, 냉장고, 컴퓨터, 휴대폰. 게다가 저 영원한 영광의 나라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기뻐하고, 만족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고, 또 그러지 않으면 안될 이유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기 때문이요,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지금 특별히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과 사랑하는 가족과 성도와 이웃에게 감사의 말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여보 감사해요. 아들아, 딸아 내 자녀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 내 곁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친구. 내 친구가 되어줘서 정말 고맙네.”
여러분, 저는 우리의 대화의 내용이나 텔레비전이나 기타 언론 매체들으 보도 방향과 초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뭐냐하면 우리들이 하는 대화의 내용이나 텔레비전이나 언론 보도 내용을 보면 너무나 부정적인 것들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통계가 나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대화의 내용이나 언론 보도의 약7,80%는 부정적인 내용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의 대화 내용도 맨 날 힘들다 어렵다 나쁜 놈 하면서, 누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은 긍정적인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언론보도도 그렇습니다. 맨 날 서로 헐뜯고 비난하고 싸우고 어느 회사에서 파업을 하고 세금을 포탈하고, 비자금을 조성하고, 담합을 했니, 어떤 지역에서 주민들이 들고 일어났네, 또 머리 띠를 두르고 촛불을 들고 일어났네, 단식투쟁을 하네, 사고가 나서 누가 죽었네, 자살했네, 성폭행을 했네, 싸웠네. 훔쳐갔네. 사기쳤네. 등등 나쁜 소식들이 거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 들 중에 선하고 좋은 일이 더 많겠습니까? 악하고 나쁜 일이 더 많겠습니까? 저는 선한 일이 훨씬 많다고 생각됩니다. 앞에서 뉴스의 7,80%는 나쁜 일에 관한 것 같다는 말씀드렸는데 저는 거꾸로7,80%는 좋은 일이고 2,30%는 나쁜 일이 아닐 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왜 좋은 것을 놔두고 나쁜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까?
물론 나쁜 것을 고쳐서 더 좋게 만들어보자는 취지이긴 하겠지만 그러나 그런 부정적이고 암울하고 악한 일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악영향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문제가 해결되기 보다는 도리어 사람들의 마음만 어둡게 만들고, 불신과 불안감을 조장하고,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분노와 실망을 가져다주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들기도 하며, 심지어 도리어 악을 가르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에이 이런 불의한 세상에서 정직하게 살면 뭐하냐? 나만 손해지. 못 뜯어 먹는 게 바보지. 그저 적당히 취할 것 취하고 얻을 것 얻고 잘 먹고 잘 사는 게 장땡이지.’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이고 아름답고 선한 일들을 소개하는 이야기들은 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고, 사회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주고, 열심히 성실히 살게 하는 동력을 제공해주는 등 긍정적의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 이야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나쁜 일, 못된 일, 악한 일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오히려 우리 심성이 점점 황폐해져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국민들이 긍정적이고 부드럽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관용하고 감사하는 자세보다는 자꾸만 불평불만을 터트리며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며 툭하면 싸우고, 파업하고, 들고 일어나고, 삭발을 하고, 결사항전을 외치고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갈등지수 2위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정말로 권리를 침해당하고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때로는 투쟁을 해야만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쟁들이 정말로 하나님 보시기에 정당성을 담보하고 있는지는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분, 설령 투쟁하고 큰소리치고 완력을 행사함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고 해도 그런 마음의 상태를 가지고는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싸움의 과정에서 마음이 황폐해 지기 때문입니다. 신뢰와 감사와 기쁨과 평안과 관용과 용서의 마음보다 불신과 원망과 불평과 중오가 더 크게 자리 잡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얻어도 감사의 마음이 별로 없고, 다른 욕구불만을 채우기 위하여 또 투쟁하게 됩니다. 결국 자기도 황폐해지고 사회도 황폐해 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투쟁과 싸움과 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감사와 화평을 택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살전5:18절을 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5:9절에서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시면서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주며,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십 리를 동행해주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물론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이 많기 때문에 당연히 그래야 하겠지만 설령 좀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원망과 불평과 시기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남이 좀 부족하고 허물이 많고 설령 나에게 좀 잘못하는 것이 있더라도 사랑과 관용과 긍휼의 눈으로 볼 수 있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선은 내 자신이 평안과 여유와 참된 자유를 누리고 남에게도 기쁨을 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이미 주신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는 늘 감사해야 하는데 우선 이미 받은 바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지금 여기 하나님의 전에 앉아 편안히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와 평화를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찬바람을 피하고 따뜻하게 누워서 잠잘 집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교우들과 이웃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기름진 땅, 맑은 공기, 빛나는 태양, 유유히 흐르는 강, 나무가 무성한 산이 있습니다. 풍성한 먹거리와 자동차와 오토바이와 휴대폰과 컴퓨터,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등등 그야말로 없는 게 없습니다. 그런 건 둘째 치고 우리를 위하여 피흘려 돌아가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저 영원한 영광의 나라가 있습니다. 저 천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정도면 다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이 모든 일들이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물론 일차적으로는 하나님의 은혜요, 그 다음은 가족을 비롯한 우리 주변의 모든 이웃들의 은혜입니다.
① 우리가 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는 데 이게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물론 일단은 주님의 은혜요 동시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한 수많은 분들의 피와 땀의 결과로서 가능한 것입니다. ② 또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와 평화와 질서도 그렇습니다.
물론 우선은 우리 하나님께서 이 귀하고 복된 삶의 터전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동시에 수많은 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피와 땀을 쏟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③ 경제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이렇게 부유한 나라가 되었는데 그것도 물론 일단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삶으 터전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고, 동시에 물론 우리가 다같이 수고하고 힘썼지만 특별히 현재는 노년이 되신 우리 부모님 세대가 내 자식들에게만큼은 가난을 대물림 해주지 않겠다고 그야말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자지 못하면서 일한 것이 밑거름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밖에 우리가 먹고 입고 자고 쉬고 문화생활 하는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동시에 그 모든 것들을 위하여 수많은 분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땀을 흘렸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 중에서 정말 순수하게 우리 힘과 지혜로 된 것은 정말 얼마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땅과 태양과 비와 건강과 지혜와 시간과 능력을 가지고 조금 힘썼을 뿐입니다. 내가 조금 한 그것도 실상은 우리 주변의 모든 가깝고 먼 이웃들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우리가 먹고 입고 자고 문화생활을 하고 여가활동을 하는 등의 모든 활동들 속에서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나 혼자서는 밥 한 숟가락도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밥 한숟가락 먹으려면 얼마나 많은 과정이 있어야 합니까? 물론 기본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씨를 만들어 생명을 주시고 땅과 태양과 물과 생명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와 자라서 열매를 맺도록 인도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땀방울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우선 농부가 못자리를 하고 논을 갈고 물을 대고 모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고 병충해를 방제해야 합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으려면 여러 가지 도구가 필요한데 많은 사람들이 공장을 짓고 열심히 땀 흘려 농기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비료공장도 있어야 하고, 농약 공장도 있어야 하고,방앗간도 있어야 하고, 자동차도 있어야 하고, 상인들도 있어야 하고,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와야 하고, 엄마가 정성껏 밥을 지어야 하고, 숟가락 젓가락 공장에서 일하는 분도 계셔야 하고, 먹고 나면 화장실도 가야하니까 화장실도 필요하고 정화조도 필요하고 똥치는 사람도 필요하고... 수많은 과정과 그것을 위하여 수고하는 손길들이 유기적으로 얽혀져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마찬가지입니다. 사회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수고하여 이루어낸 결과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우리 모두가 함께 수고하여 이미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데 왜 이것저것 없는 것을 따져가며 불평불만을 해야 합니까? 왜 서로 시기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해야 합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고마운 사람들인데.. 있는 것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서로가 서로를 귀히 여기며 감사하며 산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갈만한 충분한 상황이고 또 그렇게 살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왜 없는 것 가지고 속상해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며, 서로 시기하고 미워하며 살아야 한단 말입니까? 세상에 이렇게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기도하실 때도 좀 긍정적인 기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험하고 혼탁한 세상에서 힘들고 고달프고 아프고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이것도 주시고 저것도 주시고.... 그런 거 보다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것도 감사하고 저것도 고맙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기쁩니다. 다 잘 될 줄 믿습니다. 하면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기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여러분들이 행복해 지는 길이고,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러분 앞에서 맨날 힘들어 죽겠다, 아프다. 고달프다. 힘들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이것도 안 좋고 저것도 안 좋고 이것도 모자라고 저것도 모자라고 하면서 맨날 달라기나 한다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반대로 좀 힘들어도 좋습니다.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이래서 되고 저래서 되고 이래서 할 수 있고 저래서 할 수 있고, 이것도 감사하고 저것도 고맙고 하면서 긍정적으로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부모 마음이 흡족하겠습니까?
딤전6:8절의 말씀을 보십시오.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고후6:10절을 보십시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그러므로 우리 사랑하는 성도여러분께서는 먼저 있는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없는 것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한량없는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할 수 없는 것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정말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 가운데 지내왔는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지를 생각하며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 가족이나 이웃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새삼스럽게 되새겨 보면서 가족과 이웃에게도 감사를 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정말 감사와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삶이되시기를 간절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앞으로 주실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미 받은 것도 너무나 많지만 사실은 앞으로 받을 은혜는 더욱 더 큽니다. 따라서 이미 받은 은혜에 감사해야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주실 더 큰 은혜를 생각한다면 더욱 더 감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합3:17,18절 말씀보세요.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보세요. 하박국 선지자는 지금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감람열매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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