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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느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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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2회 작성일 18-06-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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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느헤미야 1장 1∼11절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1일 의병의 날, 6일 현충일, 10일 민주항쟁 기념일, 25일 6·25전쟁, 29일 제2 연평해전 등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은 <현충일>입니다.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분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희생을 높이 사고, 그들 때문에 우리가 잘 살게 되었다고 감사하며 기념하는 날]입니다. 1956년 대통령령에 의하여 6/6을 국경일로 처음 지키게 된 현충일 오늘은 그 63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한문의 뜻은 '밝을 현', '나타날 현'과 '충성 충', '충절 충'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장병이나 애국지사들의 밝게 나타난 충절을 기억하고 더욱 나라와 민족을 위한 충성을 다짐하며 기도하는 날입니다. 40만이 넘는 젊은 선배들의 피 뿌림으로 물들은 삼천리 금수 반도강산! 오늘의 대한민국은 그 분들의 희생으로 존재하게 된 사실을 엄숙히 인정하고 우리 후손들을 위하여 우리도 구국정신을 길이 이어 받아야 하리라 믿습니다. 특히, 5만의 중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입은 채, 어린 손에 총을 잡고 전쟁터로 나서야 했던 6.25 사태. 그 중에 7천명이 시체도, 무덤도, 군번도 없이 그렇게 인생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요일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0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0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1. 공산주의와 사탄은 아주 닮아있습니다. 공산주의는 [악한 영]의 한 표현입니다. 왜 그런가요?

1) 거짓되다. 속인다.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지를 꾀는 자라. 마귀는 에덴동산에서부터 거짓말로 사람을 꾀었다. 공산당 선전전술에는 '철저하게 속여라'가 있다. 지금 [민족] [자주] [민주] [평화]라는 말을 쓰는데 전부 거짓말이다. 철저히 속이고 있다. 6.25전쟁을 북침이라 하고, 땅굴을 남한에서 조작했다 합니다. 2000년6월15일 평양 공항에서 김정일 김대중 두 사람이 껴안았는데 불과 3일 후 김정일은 북한군을 시찰하면서 '적화통일 노선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남한을 해방시키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목적'이라고 했습니다. 그 후 끊임없이 [6.15관철]을 외치고 있습니다.

2) 살인을 밥 먹듯이 한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지구상에서 공산주의만큼 무수한 사람을 죽인 예는 없다. '무자비하게 죽여라'가 그들의 모토였다. 스탈린은 4500만 명을 죽였고, 모택동은 3500만 명을 죽였다. 그리고 김일성은 500만 명을 죽였고 김정일은 300만 명을 죽였고 지금도 무수히 죽이면서 눈 한번 깜짝하지 않고 있다. 월남전 당시 사이공에 있던 신부와 목사들이 '미국 물러가라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며 시위했다. 중들도 분신 자실했다. 그들은 생각하기를 설마 호지명이 우리를 죽일까 생각했다. 그러나 어떻게 됐나? 베트남이 공산화된 후 800여명의 신부 목사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처형되었다.

3) 하나님을 대적한다. 사탄이란 말은 [대적자]란 말이다. 그래서 사탄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대적한다. 이를 위하여 인간을 속이고 위협하여 종으로 삼아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든다. 이중 하나가 공산주의다. 공산주의는 인간을 물질로 보는 무신론이다. 영혼을 부정한다. 엥겔스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은 인간들이 만들어 낸 마취'라 했다. 레닌은 '종교는 아편'이라 했다. 공산주의의 제1의 공적은 무엇인가? 군인 경찰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다.

피와 땀으로 일군 나라 대한민국! 하나님이 복 주사 교회를 세우시고 세계 선교에 힘차게 나선 한국! 그러나 우리는 '가만히 들어온 작은 여우'를 잡지 못했다. 포도원을 다 헐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자유를 방종으로, 번영을 부패로 바꾼 죄가 우리에게 있다. 그러나 소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눈앞의 악을 직시하고, 나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고치실 것이다. 말하고 움직이자. 작은 힘이라도 연결하자. 비겁하던 기드온을 큰 용사로 쓰시던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것이다.

2. 느헤미야의 기도. 본문 말씀의 주인공은 느헤미야입니다. 느헤미야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 아닥사스다 왕의 신임을 받는 술 맡은 관원장이었습니다. 비록 나라는 잃어버리고 포로로 잡혀갔지만 그곳에서 인정받아 높은 지위에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고향으로 돌아간 동포들과 이스라엘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고향에서 들려오는 슬픈 소식을 듣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했습니다.

1) 느헤미야는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비록 이방 나라에 살고 있지만 그 마음은 여전히 나라를 사랑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자신의 동족, 하나님의 영광이 있던 그 나라가 비참함 가운데 있는 것을 보며 느헤미야는 내가 당하는 고통으로 생각하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무엇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일까요. 이 나라의 아픔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께 울며 기도하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조국과 민족은 자신의 정체성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천국 백성입니다.

느헤미야가 포로의 자손이었고 지금은 비록 이방 왕의 총애를 받고 있지만 자신은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임을 고백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합니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이 나라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또 내가 속해 있는 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있습니까.

2) 느헤미야는 자신의 죄처럼 회개했습니다. 느헤미야가 하나님 앞에서 잘못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조상들이 했던 잘못이었지만 느헤미야는 동족과 나라를 위해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처럼 생각하고 주야로 기도했습니다.

● 어떤 사람이 부부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유달리 화를 내고 난리를 치니까. 부인이 견디다 못해서 "여보 당신이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에 와서 자꾸만 짜증을 내는데 왠일이요?" 그 남편이 무어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나는 본래부터는 안 그랬는데 너하고 살면서 이렇게 되었다"고 했답니다. 아니, 자신이 나빠진 것이 아내 때문이겠습니까? 꼭 잘못하는 사람은 이렇게 남에게 책임을 돌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하면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국가가 우리에게 해준 것이 무엇이냐”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정치인들이, 또는 공무원들이 제대로 못해서 이렇게 된 것이지 왜 내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 기도해야 하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물론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아픔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비록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잘못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3. 나라를 위한 기도 느헤미야와 같이 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군대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모두가 됩시다. 현상을 바라보는 세대가 아닌? 오직 하늘의 소망을 바라고 믿고, 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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