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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스승(요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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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901회 작성일 22-05-1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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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스승(요13:14)

 

 

세상에는 많은 스승이 있지만 참된 스승을 찾아보기란 힘든 세상입니다. 그 이유는 세상에는 참인격을 가진 스승이 적으며 그 가르치는 것도 제한된 지식으로 가르치기 때문이며 또한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된 스승을 알아야 하며 찾아야 하고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어디서 참된 스승을 얻을 수 있습니까? 참된 스승은 성경을 통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서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참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생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Ⅰ. 친히 본을 보이신 분임(요13:15)

 

1. 섬김(봉사)의 본

예수 그리스도는 주와 선생이 되어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삶으로써 본을 보여 주신 분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요13:1). 유대 사회에서는 주인과 스승이 종으 발을 씻기는 일이 없었습니다. 종들이 주인을 받들어 먼지묻는 발을 씻기는 일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높은 위치에도 불구하고 종의 자리로 내려가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섬김받기 위해서 이땅에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기 위해서 오셨으며 자신의 목숨을 주려고 오신 분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막10:45).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동등될 것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분입니다(빌2:6). 그리스도는 인류 역사에 가장 높으신 분으로서 가장 자신을 낮추시어 겸손의 본을 보이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더욱 높아지시고 모든 무릎이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꿇리게 된 것입니다(빌2:10).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참된 스승이십니다.

 

2. 고난의 본을 보이심(벧전2:2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봉사의 본만 아니라 십자가를 통해서 고난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2:21)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순전히 우리를 위한 고난입니다. 특히 조인을 위한 고난입니다. 자신은 죄가 없는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통해서 속죄의 죽음을 당하신 분입니다(사53:5). 일반 사람들이 남을 위해 봉사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또한 의인으로서 고난을 몸소 당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예는 인류 역사에 찾아볼 수 없는 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구속함을 받은 모든 성도들은 그 고난을 발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14:27)고 했습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합니다(눅9:23).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어 고백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11:1)고 했습니다. 항상 그리스도의 고난의 자취를 따라가 그 영광에 참여해야 하겠습니다(롬8:17)

 

 

Ⅱ.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림(요10:15)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신 분이므로 우리의 참된 스승이 되십니다.

 

1. 가장 소중한 목숨(막8:36)

사람의 목숨은 온천하보다도 귀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사람이 만일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숨을 바꾸겠느냐'(막8:36)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도 귀한 목숨을 주님께서는 왜 버리셨을까요? 그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곧 죄와 사망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목숨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목숨을 다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막12:30눅10:27). 주님의 제자들은 목숨을 바쳐 순교하기까지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환난을 당할 때 변함없이 참스승이신 그리스도를 사랑해야 합니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요15:13)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참된 스승이 되시면서도 우리를 종으로 부르지 아니하시고 친구로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몸은 이제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의 것'(롬14:8)이 되었으므로 스승이 되신 주를 위해 살아야 하겠습니다.

 

2. 스스로 자원하여 버리신 목숨(요10:18)

그리스도의 목숨은 그 누구의 강압에 이끌려 버린 목숨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순수히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요10:18)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참으로 우리를 위하여 자원하여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값집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도 자원하여 오셨으며 자원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였으며 자원하여 잡히시고 자원하여 죽으신 것입니다(마27장). 이러한 사실을 볼 때에 그리스도는 인류의 참된 스승이십니다. 이러한 스승은 세상에는 없으며 오직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기꺼이 봉사해야 하며 기꺼이 마음과 몸을 드려야 합니다.

 

 

Ⅲ. 영원히 살아계심(요11:2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신 분으로 영원히 살아계시는 참된 스승이십니다.

 

1. 항상 살아서 간구해 주심(롬8:3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하나님 부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영원한 스승이 되셨습니다. 참된 스승은 영원해야 합니다. 세상의 스승은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짧은 기간에 끝나고 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어느 한때만 아니라 영원토록 우리를 지도하실 스승입니다. 그 스승의 권세와 영광도 영원합니다(계5:13). 그리스도를 스승으로 모신 자는 행복한 자입니다. 그리스도의 도움으로 영원히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진리의 영 보혜사로 함께 하심(요14: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승천하여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보혜사는 우리를 도와 시고 가르쳐 주시는 스승이십니다. 특별히 진리의 영이시기 문에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가르쳐 주십니다(요15:26). 또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십니다(요16:13).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약속대로 항상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마28:20).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참된 스승이 되십니다. 그 이유는 친히 본을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본은 섬김과 고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그 목숨은 가장 소중한 목숨이며 자원하여서 버리신 목숨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참된 스승이 되신 이유는 그리스도가 죽음에서 부활하여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고 주께서 보내신 진리의 성령께서도 성도를 위하여 도우시고 항상 지도해 주십니다. 그 주님께서 항상 여러분들의 생애에 스승으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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