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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말씀

[3위1체 주일] 제목: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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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869회 작성일 23-06-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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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1체 주일] 제목: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교독문: 137. 삼위일체. 말씀: 잠 8:22-31.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1. 오늘은 삼위일체주일입니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성령강림주일 다음에 삼위일체 주일을 지켜 왔는데 이것은 순서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이 땅에 온 이후로 6천년을 지내며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이 강림하심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전히 알려지셨다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이미 구약시대부터 알려지셨고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성부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성자 예수님은 신약시대에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33년 동안 사람들과 함께 거하심으로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경험한 제자들은 그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승천하시면서 주님께서는내가 떠나면 너희에게 또 다른 보혜사가 오실 것’을 말씀하셨고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드디어 오순절에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로 성령님이 강림하셨고, 그 성령 강림을 통하여 세 번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시게 되었습니다.

2. 그러나 하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은 인간의 지혜를 가지고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세분이 계시는데 그 세 분 하나님은 능력과 존귀와 영광에 있어서 동일하신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다른 세 위의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세 하나님이 동시에 한 분이시다는 말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말입니다. 세분이면 세 분이고, 한 분이면 한 분이지 어떻게 세 분이 하나이냐? 하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 이 말씀이 어려워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런 예를 들기도 하였습니다.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어느 때는 남편으로,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직장인으로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라면 이 교리는 어려울 것도 없고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설명은 삼위일체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의 한 남자는 나타나는 모습은 달라도 한 남자이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세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동시에 하나이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3.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왜 이 어려운 삼위일체 교리가 우리에게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말도 없는데 왜 이런 어려운 말을 만들어서 복잡하게 하느냐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런데 사도 요한은 ●(요일 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로만 아니요 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0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08 성령과 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0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우리가 이 진리를 알기 전에도 이미 삼위일체 하나님이셨습니다. 구약 창세기 1장에 보면,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이 계셨고, 하나님의 신인 성령님이 계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창조에 참여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면서 하나님은 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셨습니다.

인간을 삼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인 여호와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했습니다.

(시 95: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또한

(시 104: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잠 20: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0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0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일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 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그래서 삼위 중에 마지막이신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게 되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가르쳐 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다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실제로 이 땅에서 우리에게 보이신 적은 없으십니다. 단지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하십니다. ●(요 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그럼에도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전에는 특별한 선민에게만 잠시 보이시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제는 믿는 자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시면 즉 신적인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 나타난 삼위 하나님이 인간에게 알려진 것은 제일 먼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은 우리가 더 설명할 필요 없이 구약에서 창조의 하나님으로 구원의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 하나님을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섬기며 살아왔습니다. 그런 이스라엘 민족에게 큰 고민과 혼란을 안겨주신 분이 나타나셨으니 그 분이 바로 나사렛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30살 때까지는 목수라는 직업을 가진 아주 평범한 한 사람에 불과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고 나타나신 후 그는 놀라운 일을 행하시기 시작합니다. 각종 병자들을 고치시고 악한 마귀와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들어보지 못했던 권세 있는 말씀들을 전하십니다. 심지어 죽은 사람까지도 살리는 일을 통하여 이분이 하나님이 계시하신 메시야 구세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성령을 받아서입니다. ●(요 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후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후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간다고 하시면서 승천하시게 됩니다.

이런 예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 분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밖에 없었고 이구동성으로 이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주님은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대로 예수님이 승천하신지 열흘 만에 성령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그 분의 강림은 제자들에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외국에는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는 제자들의 입에서 유창한 외국어가 쏟아졌습니다.

유대 당국자들을 무서워하여 숨어 있던 사람들이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예수님이 주님이라고 증거 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 한 사람의 설교가 한꺼번에 3천명의 사람들을 회개시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도들이 집을 팔고 밭을 팔아 제자들의 발 앞에 두고 그것을 제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이 서로 나누어 쓰는 상부상조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한 기적의 역사가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경험한 제자들은 이 성령님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교리는 성경에 원래부터 있었던 내용이기는 하지만 성부 하나님에 대한 경험, 그리고 성자 예수님에 대한 경험, 성령 하나님에 대한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은 세 분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은 동시에 한 분이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4.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나” 라는 표현은 성자 예수님에 대한 언급이라고 말합니다.

성자 예수님이 창세전에 이미 계셨으며 성부 하나님의 창조역사에 함께 동역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30절에 보면,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했습니다.

예수님도 창조자로서 함께 창조사역에 동참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는 오늘의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구약의 중요한 언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삼위일체 교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첫 번째 다른 어떤 신도 하나님이 될 수 없음을 우리에게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교리입니다. 요즘 많은 기독교 이단들이 자신들의 교주를 재림주 보혜사 성령님 등으로 선전하며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데 여러분, 어떤 누가 무슨 말을 하여도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 사위일체나 오위일체 육의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안상홍 장길자 이만희 문선명 JMS 정명석과 같은 사람들이 우리를 구원할 구세주가 될 수 없고 보혜사 성령님이 될 수 없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외에 그 어떤 누구도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의 영광과 예배와 존귀를 받으실 분은 오직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그 하나님만을 섬기는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그 삼위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신 이유가 무엇이냐? 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죄악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계획대로 인간을 대신하여 죽으시고 속죄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대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방법을 완성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나의 하나님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구원의 복된 소식을 듣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받아들이게 하신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님을 주시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내가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고 그 복음을 믿고 받아들인 것은 나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인줄 믿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기에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구원을 받은 줄 믿습니다.

▶이 은혜와 사랑을 정말 깊이 느끼고 감격스러워했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 노예상인으로 많은 흑인들을 잡아다가 팔았던 존 뉴톤이었습니다.

그가 자기의 잘못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구원받은 감격을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는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누구와 같은 죄인이 아니라 바로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기 위해 주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온갖 고통을 당하시고 피 흘리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기 위해서 성령님이 이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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