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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교회와 가정과 나라의 통치의 3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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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3-07-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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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교회와 가정과 나라의 통치의 3원칙

교독문: 말씀: 겔 45:9. 찬송가: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올해 제헌절은 7월 17일인 월요일인 내일입니다.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날을 기념하는 날이지요.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이런 법이 세워졌는데 성경 구약에 보면 출애굽기에 나온 것처럼 모세오경에 율법을 주심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국민 뿐 아니라 통치자들도 더 지킬 법을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에스겔 45장 9절 말씀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하나님을 떠나 이방 나라를 의지하며, 우상을 숭배하고,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공정하지 못하게 재판하거나, 폭력으로 백성들의 재산을 빼앗는 등 여러 가지 불법을 행하자, 백성들도 통치자를 따라 죄악을 행하여, 결국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제2차 바벨론 포로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2차 바벨론 포로 생활 중에 있던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에게 통치의 법칙 세 가지를 교훈합니다. 첫째, 포악과 겁탈을 제거해야한다. 두 번째, 정의와 공의를 행해야 한다. 세 번째, 백성을 속여 빼앗지 말아야 한다 말하는 것입니다.

1. 포악과 겁탈을 제거해야 한다.

에스겔 45장 9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에게 강제적으로 남의 것을 빼앗는 모든 악한 행위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불법과 포악과 겁탈을 일삼는 통치자들을 법으로써 강하게 다스려야 불의가 제거될 수 있는 기틀이 됩니다. 불의가 없을 때 강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건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 13절에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시대 사람들의 포악이 땅에 가득함을 보시고 한탄하시며, 물로 심판하시고 당대의 의인이었던 노아와 그 가족만 구원해 주셨던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포악과 겁탈이 횡행하게 되는 사회는 짐승의 삶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포악과 겁탈을 막기 위해 강력한 법 집행의 의지도 필요하겠으나 기독교가 더욱 전파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1732-99는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이 세계를 올바르게 통치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비기독교 국가일수록 그 나라의 통치자들 중에 독재가 많으며 그런 나라는 결국 가난한 나라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잘 사는 강대국들 대다수가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 국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범죄의 근원인 탐욕을 제거하여 범죄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하므로 기독교가 더욱 전파 되어야 합니다. 물론 외적으로 보이는 범죄를 막는 것이 하나님의 우리에게 주신 근본 우선은 아니지만 믿음의 사람이라면 이렇게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입니다.

2. 정의와 공의를 행해야 한다. - 정의, 공의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창세기 18장 18절-19절에서도“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라며 의와 공도를 이행하라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겉으로 들어나 잘 사는 것 같이만 죄악으로 가득 찬 소돔과 고모라는 벌주시고, 반면에 광야에서 의로운 아브라함에게는 아들을 약속하시며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여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시겠다고 선포하셨고 그렇게 운행하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모스 5장 24절에도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라며 아모스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 숭배하고 지도자들이 부정과 불의를 행하여 여호와의 날에 심판받게 될 것을 선포하며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권고한바 있습니다.

이처럼 국가는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세워져야 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와 불의는 뿌리 채 뽑혀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통치자의 정의와 공의에 대한 신실함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도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올바르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가정이 평안해지고, 사회가 안정이 되며, 정치가 바로 잡히고, 경제가 부흥할 수 있도록 우리의 통치자, 리더들을 올바른 사람으로 뽑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통치자와 함께 할 때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국가를 이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백성들을 속여 빼앗지 말아야 한다.

에스겔 45장 9절 본문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자는 이스라엘의 왕, 선지자, 제사장, 레위인 등을 말하며, 이는 오늘날 가정, 직장, 사회,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를 일컫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이들 통치자들에게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성경에는 속여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자들에 대한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뱀은 하와를 속여서 저주를 받았고, 야곱은 아버지 이삭과 에서를 속여 외삼촌 집에서 20년 동안 머슴살이를 하였고, 바로는 모세를 여러 차례 속여 10가지 재앙을 당하고 수하의 군사들을 바다에 빠져 죽게 하였으며, 아간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속여 죽임을 당하였고, 게하시는 나아만과 엘리야를 속여 문둥병자가 되었고,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령을 속이고 땅 판 돈을 감춰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9장 8절-9절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 정부의 앞잡이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금을 거두며 부자로 살던 세리장 삭개오예수님을 영접한 후 자기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속여 빼앗은 것은 네 배로 갚겠다고 예수님께 약속을 하며 고백합니다. 성도가 되면 바로 이렇게 회개하고 회개한 후 어떻게 해야 할 것을 시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를 말한다면 그 후에 따르는 섬김과 봉사가 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오는 말씀은 각 가정에도 주시는 말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각 가정의 지도자가 즉 리더인 어른들이 오늘 말씀 주신 리더가 갖출 일들을 잘 감당해야 가정에 평강과 평화가 하나님 말씀의 약속으로 더 확실히 들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삿개오처럼 우리들도 다른 이웃을 속여 빼앗지 말고 가진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축적한 물질일지라도 혼자만 소유하고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기 보다는 선한사업에 쓰는 것이 천국에 상급을 쌓는 방법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남유다 통치자들에게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치라고 명령하였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의 가정, 직장, 나라에서도 리더된 우리 모두가 폭력을 버리고, 정의로우며, 남을 속이지 않는 지도자가 되어 하나님의 강력한 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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