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설교] 효과적인 휴가의 4대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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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설교] 효과적인 휴가의 4대원칙
마가복음 6:30-31.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쉴 때 쉬는 것이 일할 때 일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쉬고 안식하는 것도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2: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 하시니라.”
-> 일곱째 날에 안식까지 창조하신 다음에 창조 사역을 마쳤다는 것이지요.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휴식과 행복은 누구나 갈망하는 것인데 그것은 다만 근면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즉, 열심히 일한 뒤에 휴식이 진짜 휴식이다
● 예수님께서 제시하시는 휴가의 4가지 원칙
1. 따로 : 몇 사람, 몇 가정이 아닌 한 가족만, 일상적인 생활공간이 아닌 다른 장소를 찾아서 따로 가라고 말씀하심 -> 수많은 무리들 속에 섞여 있던 제자들에게 무리를 떠나서 따로 너희들끼리 가서 쉬라고 하심
안식과 쉼의 의미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따로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라는 것이다
2. 한적한 곳 :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참된 휴식을 취할 수가 없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광야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영적인 새 힘을 공급받았다
모세도 광야에서 하나님 앞에 소명을 받았고 이사야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도 광야에서 소명을 받았으며 세례요한도 광야에서 소명을 받았다
(마가복음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예수님도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다.
파스칼 : 인간이 불행해지는 원인 중에 하나는 자기가 자기 방에서 자기 혼자 고요히 머물러 사는 법을 모르는데 있다 -> 혼자 있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불행해진다는 것이다
우리의 광야가 어디든 나름대로 한적한 곳에서 기도도 하고 그동안 못 보았던 성경도 보고 말씀을 묵상하므로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고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갖는다면 이보다 더 효과적인 휴가는 없을 것이다
3. 잠깐 : 보통 사람들은 일하는 것보다 휴식을 더 좋아하고 쉬되 오래 쉬는 것을 더 원한다 그러나 휴식은 자동차의 백미러를 보는 것과 같아서 잠깐일 때 의미가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라고 말씀하셨다
카를 힐티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지나치게 많은 휴식은 지나치게 적은 휴식과 같이 자신을 피곤하게 만든다.
스코트 경 : 너무 많이 쉬는 것은 녹스는 것이다.
4. 쉬어라 :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가가 끝나면 더 피곤해하고 녹초가 되어 집에서 하루 이틀 쉬어야 원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쉬다(헬라어 : 아나파우오) 원기를 회복한다는 뜻
휴가 후가 아닌 휴가 중에 쉬어야 된다는 것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쉼을 통해서 원기를 회복하고 창조적인 새 힘을 얻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었던 나 자신을 바라보고 내 속에 있는 거짓 자아를 버리고 참 자아로 돌아가는 것이 쉼과 안식의 참된 의미인 것이다. 그렇다고 예수님의 말씀은 휴가를 너무 심각하게 보내라는 말이 아니다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새 한 마리가 창공을 향해 날아오르듯이 내 몸과 영혼의 자유를 회복하라는 말이다.
전 명지대 김정운 교수 『노는 만큼 성공한다.』
내가 하는 노는 이야기는 그저 재밌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한국의 미래가 걸린 정말 중요한 이야기다.
한국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는 왜곡된 여가문화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적으로 창의력과 재미는 동의어다. 사는 게 재미없는 사람이 창의적일 수 없는 일이다. 성실하기만 한 사람은 21세기에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세상에 갑갑한 사람이 근면 성실하기만 한 사람이다. 물론 21세기에도 근면 성실은 필수부가결한 필수 덕목이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재미를 되찾아야 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네덜란드 역사가 호이징거 『호모 루덴스(놀이하는 인간)』쉼에 실패하면 일에는 성공하지만 인생에는 실패한다.
세계 시문학회 회장 오진환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사람들의 가장 큰 병은 마음에 쉼을 누리지 못하고 영혼에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병이다.
‘타임 쿠션’이라는 용어를 소개한 작가. 우리는 너무 딱딱하게 일정을 잡지 않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우리들의 약속 주변에 타임 쿠션을 배치함으로서 긴장감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타임 쿠션은 바쁜 생활 속에서 일종의 여백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그 여백은 잠시 휴식을 취하는 일일 수도 있고 또는 그냥 물끄러미 주변을 바라보는 것도 좋고 또 옛일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그냥 오고 가는 사람들을 무심히 바라보면서 여러 가지 상념들을 정리해 볼 수도 있는데 이게 곧 ‘타임 쿠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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