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주일]희망을 주는 교회(행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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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교회(행 1:6-11)
오늘은 제 86회 총회에서 결의한 총회주일이다.
총회 각 부서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모금을 총회 차원에서 하나로 통합하여 매년 9월 첫 주일 총회주일에 정책총회로서 해야 할 엄선된 사업을 위해 한 번 헌금하는 것으로 결의하고 지키기로 하였다. 안디옥교회가 모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의 흉년 소식을 듣고 각각 그 힘대로 헌금하여 도운 것처럼, 총회 산하 7,300여 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총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정성껏 헌금을 드려 총회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
1. 세상으로부터 조롱 받는 한국교회
요즈음 세상에서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를 보게 되면 한국교회가 영력이 떨어져서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회가 들어오면 예배당을 짓지 못하도록 반대한다든지, 아무 이유 없이 교회를 욕하고 비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30여 년 전만해도 내가 첫목회를 할 때에 20대 초반의 청년 전도사에게 깍듯이 대했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생일에 초청하여 대접하였다. 그리고 교회 예배당을 짓는 일에 동리 사람들이 부역을 하고, 건축헌금도 했다. 심지어는 믿지 않는 사람이 나를 찾아와서 건축위원에 너 달라고 까지 부탁하였다. 그만큼 교회가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은 어떤가?
한국교회는 그 동안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어느새 평안하게 잠들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를 깎인 삼손과 같이 되었다. 영력을 잃고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다. 믿는 이의 수는 더했지만 이 사회에 희망을 주지 못했다.
그 증거로서 첫째, 사학법이 개정된 것이다. 특히 종교 재단의 사학들을 믿을 수 없으므로 개방이사 제도를 만든 것이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공헌한 일 중의 하나가 학교를 짓고 무지한 백성들에게 교육을 시킨 일이다. 배재학교, 연세대학, 이화대학을 비롯해서 전국 방방곡곡에 학교를 짓고 문맹퇴치운동에 앞장섰다. 한국을 근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데에 우리 기독교가 크게 공헌을 했다. 그런데 기독교가 점점 빛을 잃고 부정과 비리에 연루되는 사학들이 있게 되므로 마침내 개방이사제도를 만들게 되었다. 이는 종교 재단의 사학들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학원선교를 저해하고자 하는 사탄의 음모가 있으므로 개정 사학법 재개정운동을 펼쳤던 것이다. 여하튼 이는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조롱을 받는 증거이다.
둘째, 이단들이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즈음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요즈음 무료로 신학교를 한다면서 우매한 교인들을 미혹하는 신천지라는 이단이 있다. 여기에 빠지게 되면 직장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기존 교회도 미련 없이 버리고 떠나가 결국 망하게 된다. 나중에 잘못됨을 알고 돌이키려 하나 돌이키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외에도 이단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가? 이는 교회가 이 사회에 희망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본다.
2. 100년 전 평양 장대현교회
100년 전에는 교회 수도 적고 교인들도 적었으나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를 받았다. 100년 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사경회를 할 때에 길선주목사님이 "나는 아간이다. 나는 물건을 숨긴 사람이다. 나는 돈을 숨긴 사람이다. 나는 거짓말한 사람이다." 라고 통회자복하였다. 이로 인하여 회개운동이 일어났다. 회개한 성도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다니며 전도를 하였다. 전국 교회에 회개운동이 일어났다.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독립운동에도 앞장섰다. 그로 인하여 세상이 교회를 칭찬하게 되었고 신뢰하게 되었다.
3. 종말론적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
100년 전 그리스도인들은 초대교인들과 같은 신앙을 가졌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하셨다. 초대한국교회의 그리스도인들도 초대교인들처럼 예수께서 부탁하신 증인의 삶을 살았다.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목숨걸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증인이란, 순교적 사명을 사는 사람이다.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순교적 정신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증인의 삶을 산다면 교회가 이 세상에 희망을 줄 것이다.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에 천사가 말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처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너희가 보는 이 예수는 너희가 본 대로 재림하실 것이라 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성도들의 가장 큰 소망과 희망은 주님이 다시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이다.
4. 말씀을 잘 받는 그리스도인
초대교회 성도들은 순교적인 삶을 살면서 말씀을 귀담아 들었다.(행 2:41, 10:44) 말씀을 받아야 변화된다.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들으면 심령이 변화된다. 육체의 질병도 낫는다. 암병도 낫는다. 기적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말씀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은혜 받고 말씀으로 능력 얻어 변화되어야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다.
5. 칭송 받는 그리스도인
사도행전 2장 47절에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찬송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기쁜 마음으로 찬송하자. 다윗이 찬송할 때에 사울에게서 악신이 떠나갔다. 바울과 실라가 찬송할 때에 옥문이 열렸다.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들어야 한다. 그래야 전도가 된다. 그래야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게 될 것이다.
6. 차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사도행전 9장 31절에 보면, 바울이 예루살렘에 왔을 때에 사람들은 바울을 경계하며 수근수근했다. 이 때에 바나바가 바울을 변호하였다. 그를 용납하도록 했다. 교회 안에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차별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할 때에 세상으로부터 칭찬을 받게 될 것이다.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멀리하게 되면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사람을 차별하지 말자. 성격이 다르고, 출신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더라도 차별하지 말자. 우리는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주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들이다.
7. 목회자를 예절바르게 돕는 그리스도인
사도행전 11장 23-24에 보면, 안디옥교회가 부흥했다. 그들은 그 교회의 목회자 바나바를 극진히 대접했다. 적극적으로 도왔다. 목회자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예절바르게 섬기고 적극적으로 도울 때에 교회가 성장한다. 교인들이 은혜를 받는다. 특히 주의 종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그리할 때에 교회가 성장하고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될 것이다.
오늘은 총회주일로 지킨다. 총회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자. 총회 사업을 위하여 정성껏 헌금을 드리자. 기도와 헌금으로 총회를 돕고 총회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자. 아멘.
오늘은 제 86회 총회에서 결의한 총회주일이다.
총회 각 부서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모금을 총회 차원에서 하나로 통합하여 매년 9월 첫 주일 총회주일에 정책총회로서 해야 할 엄선된 사업을 위해 한 번 헌금하는 것으로 결의하고 지키기로 하였다. 안디옥교회가 모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의 흉년 소식을 듣고 각각 그 힘대로 헌금하여 도운 것처럼, 총회 산하 7,300여 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총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정성껏 헌금을 드려 총회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
1. 세상으로부터 조롱 받는 한국교회
요즈음 세상에서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를 보게 되면 한국교회가 영력이 떨어져서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회가 들어오면 예배당을 짓지 못하도록 반대한다든지, 아무 이유 없이 교회를 욕하고 비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30여 년 전만해도 내가 첫목회를 할 때에 20대 초반의 청년 전도사에게 깍듯이 대했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생일에 초청하여 대접하였다. 그리고 교회 예배당을 짓는 일에 동리 사람들이 부역을 하고, 건축헌금도 했다. 심지어는 믿지 않는 사람이 나를 찾아와서 건축위원에 너 달라고 까지 부탁하였다. 그만큼 교회가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은 어떤가?
한국교회는 그 동안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어느새 평안하게 잠들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를 깎인 삼손과 같이 되었다. 영력을 잃고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다. 믿는 이의 수는 더했지만 이 사회에 희망을 주지 못했다.
그 증거로서 첫째, 사학법이 개정된 것이다. 특히 종교 재단의 사학들을 믿을 수 없으므로 개방이사 제도를 만든 것이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공헌한 일 중의 하나가 학교를 짓고 무지한 백성들에게 교육을 시킨 일이다. 배재학교, 연세대학, 이화대학을 비롯해서 전국 방방곡곡에 학교를 짓고 문맹퇴치운동에 앞장섰다. 한국을 근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데에 우리 기독교가 크게 공헌을 했다. 그런데 기독교가 점점 빛을 잃고 부정과 비리에 연루되는 사학들이 있게 되므로 마침내 개방이사제도를 만들게 되었다. 이는 종교 재단의 사학들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학원선교를 저해하고자 하는 사탄의 음모가 있으므로 개정 사학법 재개정운동을 펼쳤던 것이다. 여하튼 이는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조롱을 받는 증거이다.
둘째, 이단들이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즈음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요즈음 무료로 신학교를 한다면서 우매한 교인들을 미혹하는 신천지라는 이단이 있다. 여기에 빠지게 되면 직장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기존 교회도 미련 없이 버리고 떠나가 결국 망하게 된다. 나중에 잘못됨을 알고 돌이키려 하나 돌이키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외에도 이단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가? 이는 교회가 이 사회에 희망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본다.
2. 100년 전 평양 장대현교회
100년 전에는 교회 수도 적고 교인들도 적었으나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를 받았다. 100년 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사경회를 할 때에 길선주목사님이 "나는 아간이다. 나는 물건을 숨긴 사람이다. 나는 돈을 숨긴 사람이다. 나는 거짓말한 사람이다." 라고 통회자복하였다. 이로 인하여 회개운동이 일어났다. 회개한 성도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다니며 전도를 하였다. 전국 교회에 회개운동이 일어났다.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독립운동에도 앞장섰다. 그로 인하여 세상이 교회를 칭찬하게 되었고 신뢰하게 되었다.
3. 종말론적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
100년 전 그리스도인들은 초대교인들과 같은 신앙을 가졌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하셨다. 초대한국교회의 그리스도인들도 초대교인들처럼 예수께서 부탁하신 증인의 삶을 살았다.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목숨걸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증인이란, 순교적 사명을 사는 사람이다.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순교적 정신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증인의 삶을 산다면 교회가 이 세상에 희망을 줄 것이다.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에 천사가 말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처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너희가 보는 이 예수는 너희가 본 대로 재림하실 것이라 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성도들의 가장 큰 소망과 희망은 주님이 다시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이다.
4. 말씀을 잘 받는 그리스도인
초대교회 성도들은 순교적인 삶을 살면서 말씀을 귀담아 들었다.(행 2:41, 10:44) 말씀을 받아야 변화된다.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들으면 심령이 변화된다. 육체의 질병도 낫는다. 암병도 낫는다. 기적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말씀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은혜 받고 말씀으로 능력 얻어 변화되어야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다.
5. 칭송 받는 그리스도인
사도행전 2장 47절에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찬송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기쁜 마음으로 찬송하자. 다윗이 찬송할 때에 사울에게서 악신이 떠나갔다. 바울과 실라가 찬송할 때에 옥문이 열렸다.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들어야 한다. 그래야 전도가 된다. 그래야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게 될 것이다.
6. 차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사도행전 9장 31절에 보면, 바울이 예루살렘에 왔을 때에 사람들은 바울을 경계하며 수근수근했다. 이 때에 바나바가 바울을 변호하였다. 그를 용납하도록 했다. 교회 안에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차별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할 때에 세상으로부터 칭찬을 받게 될 것이다.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멀리하게 되면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사람을 차별하지 말자. 성격이 다르고, 출신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더라도 차별하지 말자. 우리는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주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들이다.
7. 목회자를 예절바르게 돕는 그리스도인
사도행전 11장 23-24에 보면, 안디옥교회가 부흥했다. 그들은 그 교회의 목회자 바나바를 극진히 대접했다. 적극적으로 도왔다. 목회자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예절바르게 섬기고 적극적으로 도울 때에 교회가 성장한다. 교인들이 은혜를 받는다. 특히 주의 종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그리할 때에 교회가 성장하고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될 것이다.
오늘은 총회주일로 지킨다. 총회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자. 총회 사업을 위하여 정성껏 헌금을 드리자. 기도와 헌금으로 총회를 돕고 총회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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