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감사의 더 큰 복(눅17장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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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눅17장에서 아주 놀라운 감사를 실천한 한 이방인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셨을 때 열 명의 나병환자가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하고 소리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 몸을 제사장에게로 가서 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열 명의 나병환자는 제사장에게로 가다가 자신들의 몸이 나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이 한사람 이방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께 돌아와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사람이 다 치유함을 받았는데 아홉은 어디있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고 탄식하십니다. 그리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그의 육체만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까지 허락해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이 이방인으로 불리는 사마리아인도 병이 낳는 순간 그동안 보고 싶었던 가족에게로 먼저 돌아가고 싶었을 것이고, 경작자가 없어 그동안 방치했던 밭에 달려가 농사를 지어서 가족을 먹여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먼저 예수님께로 달려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가 육체의 치료에 감사할 때 주님께서는 영혼의 구원까지 허락해주셨습니다. 작은 감사는 더 큰 감사를 끌어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사는 예전에 우물가에 가면 펌프가 있었습니다. 물을 한바가지 붓고 신나게 펌프질을 하면 물이 펑펑 나오지요~ 그 때 처음에 한바가지의 물인 마중물과 같습니다. 한 바가지의 마중물은 엄청난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동기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펄젼은 말합니다. “불행할 때 감사하면 불행이 끝나고 , 형통할 때 감사하면 형통이 연장된다”. 아름다운 감사의 열매들이 주렁 주렁 열리는 여러분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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