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가정예배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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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가정예배순서
(동산에서나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들에게 어버이와 조상들을 주신 하나님,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모아 예배드립니다.
"우리 선조께서는 이생에서의 삶을 마감하시고 지금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저 세계에서 이 땅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명절 때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수고하고 애쓰신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감사하는 것은 마땅하나, 조상신을 빙자하여 실제로 오시지도 않는 분들의 이름으로 음식을 차려놓고, 그 곳에 절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제2계명을 범하는 죄가 되는 것이니, 우리 가족은 이 한 자리에서 조상들의 은덕을 기리며,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림으로 자자손손 형통케 되는 믿음의 가도를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깨 대한 감사와 조상에 대한 묵상의 시간 - - - - - - - - 다같이
기 원 - - - - - - - - - - - - - - - - - - - - - - - - 인도자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복을 주셔서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 이 아침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모아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찬 송 - - - - - - -- --------- 460장 - - -- - - - - - 다같이
신앙고백 - - - - - - - - - - - - - - - - - - - - - - 사도신경
기 도 - - - - - - - - - - - - - - - - - - - - - - - 가족중에서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우리들을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지난날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겸손히 주님 앞에 예배드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놀랍건만 믿음이 부족하여 다 감사드리지 못한 저희들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난 과거, 우상을 섬기며 살아온 이 나라와 민족에게 구원의 복음을 주셔서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시고 소망의 주를 바라보며 살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희 가정을 주의 사랑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부모 형제 일가친척 모두가 주안에서 화목하게 하시오며,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예수님의 사랑의 띠로 하나되어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증거하며 살게 하옵소서. 때로는 어려움을 만나나 그때마다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굳센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항상 성령께서 저희 가정을 이끄셔서 화평과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못한 가족들, 멀리 나가 있는 가족들, 특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꼭 함께 하시어 새 힘 얻어 살게하여 주옵소서. 오늘하루의 생활도 온전히 주님께 영광돌리는 복 된 하루가 되도록 인도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 - -- - - - - - - - - - - - - - - - - - - - - - - 인도자
“감사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시편50:1-15, 22-23)
추석은 옛날부터 우리나라나 중국에서 가을 풍성한 오곡백과의 수확을 감사해서 모든 가족들이 한곳에 모여서 술과 떡과 음식을 장만하여 한 해의 풍년을 조상신에게 제사로 차례를 지내고 가족간, 이웃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었던 좋은 명절입니다.
이 추석이 바로 한국적 추수 감사의 날입니다.
그러나 알지 못했던 옛시대에는 조상들에게 감사했으나 이제 예수 안에서는 참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모든 곡식과 열매를 결실케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를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이것이 훌륭하신 조상을 위하는 길이요 자손들이 잘사는 길입니다.(뒷면에 계속됨)
추수감사절을 유일하게 공휴일로 지키는 나라인 미국은 하나님께 감사를 잘한 나라로 복받은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메이프라이어(MayFlower)호를 타고 102명의 청교도들이 1621년 4월 5일에 프리머스(Plymouth)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불모지에 힘겹게 그해를 살면서 가지고 갔던 옥수수, 콩농사를 지어 추수하여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동안에 절반이나 굶어 죽고, 추위와 병에 죽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뜨거운 눈물로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셔서 오늘의 미국이 탄생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 가정도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일에 모두 동참하여 복을 받읍시다. 그러면 어떤 감사를 드려야 할까요?
1. 과거를 생각하며 감사합시다.
사람은 과거를 잊으려고 합니다. 괴롭고 눈물나는 쓰라린 과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잊어버려도 지금까지 어려움 속에서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지난날 우리 가정에 베푸신 은혜와 사랑의 일들을 하나하나 내어놓아 봅시다.(예배 후에)
사람들은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깁니다만 하나님의 사람은 은혜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지난날의 은혜를 생각해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앞날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과 사랑으로 돌봐 주실 것을 믿고 또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8:11-14를 찾아 읽어봅시다.
2. 현재를 비교하며 감사합시다.
우리 선조들은 기가 막히게 못살았습니다. 입에 풀칠조차 하기 힘든 속에서도 묵묵히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이웃을 돕고 사랑하며 많은 자녀를 뒷바라지하며 키우셨고, 그리고 우리들 자신들도 비천하고 보잘 것 없었습니다만 이제 어느 정도 좋은 환경에서 넉넉하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큰 축복을 누리며 살고 있으므로 우리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를 드려 봅시다. 소가 되새김질하듯 지금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에벤에셀의 복을 늘 새롭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금년에도 풍년을 주셨으니 우리 모두 감사합시다.
3. 미래를 믿으며 감사합시다.
성도는 하나님이 불러 모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녀입니다. 즉 영원한 생명과 축복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멸망받을 우리를 구원하여 성도라 부르게 하심은 최고의 복입니다. 미래까지 보장하신 복입니다. 성도는 천대까지도 복을 받으며 영원토록 복을 누리게 되었으니 우리 하나님께 감사 찬송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22절에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하신 말씀은 성도가 아닌 자들에게 내리실 저주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며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구원을 보이리라” 하셨습니다. 성도에게 주신 과거, 현재, 미래의 복을 깊이 생각해 봅시다.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다 오직 하나님께만 풍성한 감사로 제사 드려 자자손손 대대로 복받는 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 멘
기 도 - - - - - - - - - - - - - - - - - - - - - - - - 설교자
찬 송 - - - - - - - - - - 434장 -- - - - - - - - - - - 다같이
주기도문 - - - - - - - - - - - - - - - - - - - - ---- 다같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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