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주일]종교개혁의 기본정신들 1 - 오직 말씀/디모데후서 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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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16~17
제목 : 종교개혁의 기본정신들 1 - 오직 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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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입니다.
지금부터 500년 전 거대하고 타락한 최고의 권력이었던
로마 카톨릭교회와 교황에 생명을 걸고 교회에 맞선 믿음의 선배, 종교개혁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체코의 얀 후스, 독일의 루터, 스위스의 쯔빙글리, 프랑스의 칼뱅 등
16세기 당시 교회는 하나의 거대한 세속권력 집단화되어 있었다.
중세교회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사제가 기도하는 순간에 빵과 포도주가 주님의 몸과 피로 그 실체가 바뀐다는 화체설... - 엉터리
연옥설 - 연옥이 있어 덕이 부족한 자는 천국과 지옥 사이 연옥에 머무른다고...
면제부를 사야 연옥에 있던 부모가 천국에 간다고...
예배도 우상숭배 가득... 마리아 숭배...
로마 카톨릭은 우상숭배적인 면이 많다.
지금부터 정확하게 500년 전,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가 성 캐슬 교회에서 로마 카톨릭에 반하는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했다.
캐슬처치 - castle church (성 끝에 있는 교회)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지 500주년이 되는 올해 10월에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5가지 종교개혁의 핵심가치에 대해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루터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타락하고 비성경적으로 되어가는 걸 참을 수 없었다.
◆ 타락한 16세기 로마 카톨릭교회
당시 누구나 바라보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큰 성당을 지었던 것은
교황들이 자신들의 권위와 힘을 자랑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체코 프라하의 비트 대성당, 프랑스의 노틀담성당,
독일 쾰른성당, 로마의 베드로성당들이 지어졌다.
로마 베드로 성당 내부는 황금으로 덮여 있다...
성당들의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에 압도되어 그 뒷면에 숨겨져 있던 타락과
물적, 인적 착취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본질에서 벗어나 우상숭배와 신비주의에 빠져 있었던 로마 카톨릭교회..
* 면죄부 발부 - 화려하고 웅장한 성당을 짓기 위해 그 건축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 죄를 지은 이생의 삶을 용서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한다 - 면죄부 - 사기극
* 교황에게 사면권이 있다고 가르침..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9)
베드로가 가이사랴 빌립보 지경에서 한 고백과 관련하여 예수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의 일부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말했다.(마 16:15, 16)
이 고백에 대해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응하셨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16:17, 18)
* 베드로 - 매고 푸는 권세 - 천국의 열쇠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말씀인데,
베드로에게 하신 예수님의 이 말씀을 로마가톨릭교회 사용하여,
예수님에 의해 그리스도 교회의 수장으로 임명된 베드로의 후계자가 교황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였다. - 엉터리 해석
그러나 교회가 세워진 반석이 베드로라고 제시하는 곳은 성경의 어디에도 없다.
* 허무맹랑한 가르침 - 면죄부
* 루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지
면죄부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면죄부는 잘못된 것이다. 엉터리다."
라고 95개조의 반박문을 발표했다.
루터는 10월 31일(모든 성인의 날)을 종교개혁의 날로 선택하였다.
<루터의 95개조의 반박문 핵심 내용>
27조 "돈이 연보궤(헌금통)에 짤랑하고 떨어지는 순간 영혼이 연옥으로부터 풀려난다고 말하는 이들은
단지 인간적인 교회를 가르치는 것이다"
36조 "진정으로 회개하는 그리스도인은 면죄부 없이도 죄와 벌로부터 완전한 사함을 받을 수 있다"
43조 "그리스도인들은 면죄부를 사느니 차라리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거저 나누어주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50조 "교황이 자기 양들의 살과 뼈 그리고 가죽으로 성 베드로 성당을 짓느니 차라리 그것을 재로 만들어버려야 한다"
◆ 과격하게 이야기했다..
루터는 이 95개조 반박문을 통해
"사죄와 면벌은 오직 하나님만이 베풀 수 있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종교개혁이라는 하나님의 횃불로 작용하였다.
1505년 루터는 법학 공부를 하다가 낙뢰사건을 겪고 수도사가 되었다.
친구랑 걸어가다가 낙뢰를 맞아 옆에 있던 친구가 새까맣게 타 죽어가는 걸 보고
떨며 수도사가 되겠다고 기도했고, 어거스틴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수도사로 기도와 궁핍과 금욕을 실천했다.
어거스틴 수도원은 검은 수도원이라 하여 고행을 많이 하는 수도원으로 알려졌다.
* 루터는, "나는 죄인인데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고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나?" 고민했다.
밥 먹듯이 금식하고,
추운 겨울 담요 한 장으로 나고 기도했다.
루터는 매일같이 시시콜콜 고해성사를 했다.
고해성사 받는 신부가 "루터야, 너 일주일 치 좀 모아가지고 고백해라" 할 정도로...
* 로마 카톨릭교회는 고행과 선행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잘못 가르쳤다.
* 어거스틴 수도원은 얼마나 추운지
주목사님이 신학교에 있을 때 신학생들과 함께 갔었는데,
얼마나 추운지, 내복에 파카를 입어도 추웠다.
그당시 수도사들은 제대로 입지 않고 고행 끝에 일찍 죽었다고 한다.(30세를 전후해서...)
루터는 이런 고행과 모든 것을 통해서도 마음에 평안이 없었다.
루터는 1507년 2년 수도 끝에 신부가 되었다.
신부가 되어서도 참자유와 평안이 없었다.
1511년 비텐베르그 대학에 가서 신약성경을 공부하고 신학박사가 되어
그 이후 성경을 가르치다가 복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로마서 1:17절 말씀을 통해 깨어났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오직 믿음으로.!!
◆ 루터가 깨달은 진리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에만 우리는 의롭게 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
◆ "나는 바울의 로마서를 이해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
마침내 나는 여기서 하나님의 의는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게 해주시는 의라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나는 내가 중생했고,
낙원에 이르는 열린 문을 통과했다는 것을 알게 괴었습니다.
이 말씀은 나에게는 하늘나라로 이르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 마틴 루터(Martin Luther) -
루터는 이 은혜에 의한 믿음을 통한 구원을 깨달았다.
<종교개혁의 핵심가치 5가지>
솔라 피데 - 오직 믿음,
솔라 그라티아 - 오직 은혜,
솔라 스크립투라 - 오직 말씀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께 영광...
루터가 부르짖었던 그 모든 내용은, 모든 것은 다 성경에서 나온 말들이다.
쯔빙글리, 칼뱅도 교회가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함.
- 근본으로 돌아가자 - Ad Fontes"아더 폰테스" : "샘물들을 향해" 라는 말에서
비론 샘물의 근원(원천)으로(시편 42:1절) 그 문장에서 가지고 온 것...
(시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 종교개혁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처음, 그 원천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루터가 로마 카톨릭의 잘못됨을 확신하고 진지한 성경연구로부터 개혁을 하게 했다.
모든 개혁자들은 하나같이 라틴어로 된 중세성경을 모국어로 번역했다.
현대어로 번역한 최초는 프랑스 발더 → 모든 평범한 성도들도 읽을 수 있도록...
독일 루터,
스위스 쯔빙글리 위클리프,
* 성직자들의 특권적인 위치,
로마 카톨릭교회의 계급구조,
화체설, 연옥설, 성직자 독신주의...
이 모든 것들이 성경에 위배된다고 주장하였다.
위클리프는 성경을 번역한 후에 이단이 되고 화형당했다.
체코의 "얀 후스" → 성경 중심 "성경이 모든 것 위에 있는 최종적인 것"이라 주장,
성경을 체코어로 벅역하고 로마 천주교에 의해 이단이 되었다. 1415년 화형당했다.
"얀 후스"는 마틴 루터에게 영향을 주었다.
* 후스는 체코말로 ‘거위’란 뜻이다. 후스는 화형당하면서
“너희가 지금 거위를 불태워 죽이지만 100년 뒤 나타난 백조는 어쩌지 못할 것”
이란 말을 해 루터의 등장과 종교개혁을 예언했다는 전설이 있다.
루터는 성경을 독일말로 번역했다.
종교개혁의 가장 중요한 정신은 오직 성경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 더 폰테스 : "근본으로 돌아가자"
올해로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주안교회, 성령의 전인 우리 각 사람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의 열정, 그 순수함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우리의 근본은 오직 성경 - 근본으로 돌아가자..
◆ 말씀으로 돌아가자
종교개혁 이후에 우리 장로교단의 모토는 :
"개혁된 교회는 계속해서 개혁되어야 한다." 입니다.
성령의 전인 우리 각자는
진리, 거룩함, 사랑, 믿음에서 벗어난 게 없는지
말씀에 비추어 우리 각자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내 생각 내 고집 내 편견은 없는지
말씀을 무시하고 불순종하는게 없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딤후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성령 하나님이 성경의 저자이다.
* 사람들의 손을 빌려 쓰기는 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쓴 것이다.
* 하나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받아 쓴 것이 성경이다.
* 오직 성경만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게 한다.
* 오직 성경만이 우리를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 오직 성경만이 우리의 삶에 기준이다.
*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는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 생각대로 내 신념대로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됩니다.
(세속화된 한국교회)
오늘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성공주의, 개교회주의, 목회자 성적타락, 교회세습....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 더 폰테스 - "근본으로 돌아가자"
말씀을 읽고, 듣고,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켜야 한다. 순종해야 한다.
(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본질로 돌아가고 싶다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는데 게을리 하지 마세요...
날마다 새벽기도회, 그리고 모든 공예배에 참석하십시오.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십시오.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십시오.
오직 말씀으로, 오직 믿음으로 살아서 축복의 통로가 됩시다.
근본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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