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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하나님께 복받은 자손이라 하십니다 (사 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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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688회 작성일 17-08-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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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복받은 자손이라 하십니다

<이사야 61:4-9> 584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은 이사야 61:4-9 하나님께 복받은 자손이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조국의 광복은 우리에게 회복과 자유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고린도 후서 3 17절 보면,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리라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때부터 하나님의 신, 성령이 임하셨고, 그 성령은 이 나라와 민족의 암울한 시대는 물론, 지금의 시대까지 성령은 통치하시고 인도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광복을 위해 많은 애국지사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지만 그것으로 광복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더 큰 힘이 필요하였습니다. 광복은 우리가 얻었다기보다 큰 힘에 의해 주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큰 힘이 무엇인가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통해 광복이 주어졌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인해 우리나라에 광복이 주어졌습니다. 역사는 영어로 His+story, 하나님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망하기 전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 그 나라가 어떻게 회복될 것인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의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을 통하여 170년 후에 이루어질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멸망당했던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 불순종과 우상숭배의 죄악을 회개할 때 영광스럽게 회복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회복은 구원자이신 분을 통해 이루어질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복 받는 자가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방법대로 오는 복을 사모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복을 받으려고 많이 노력하지만, 복 받을 짓은 하지 못한다고 한 신학자는 말합니다. 옳습니다. 복 받으려만 하지 말고 심보를 고치고 심령을 고쳐야 합니다. 내 심령이 어둠으로 가득차 있으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면서 복을 받는다... 말이 안되죠!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한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복 - 광복 이 조국에 어둠이 물러가고, 해방의 빛,자유의 빛이 임한 큰 복 주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오늘 본문 이사야 61장의 맥락을 성경학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재건하신다, 복을 주실 것에 대한 약속에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60장부터 63장까지 하나의 섹트로 보아야 합니다. 60장은 회복과 영광에 대하여, 오늘 61장은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에 관하여, 62장은 끝내는 여호와께서 승리하신다는 선언의 말씀인 것입니다.

 

광복의 은혜를 상고하는 이 시점에서 영육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 뿐만이 아니라, 이후에 삶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더욱 놀라운 것입니다. 구원해 주신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요, 먹고 살수 있도록 복을 누리도록 채우신 힘,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은혜인줄로 믿습니다.

실로 그렇습니다. 복음이 들어오던 120여년 전, 한국사회는 참으로 못살았습니다. 살수 없는 나라였습니다. 빛이보이지 않는 시대가운데서도, 성령의 빛은 예비되 있었던 것이죠! 일제 식민치하에서도 6.25동란속에도 하나님의 영은 운행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최근 리서치에 조사된 글을 보면 불과 몇십년전 우리 나라 참 어렵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우리가 다 잘아는 장충 체육관 어디에 있는 곳이죠! 1963 2월 준공된 한국 최초의 돔형식 국제규모 체육관이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체육관이 '필리핀의 도움으로 건설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돔 천장 올리는 기술이 달려서 아시아 선진국이었던 필리핀 기술자들의 설계, 시공 능력을 빌렸고,종로에 있는 옛 문화관광부청사와 미국 대사관 건물을 짓는 데도 필리핀 기술자들이 참여했다"는 것이죠. 당시 우리 GNI(1인당 국민소득) 110달러로 지금의 '200분의 1'수준이었고, 필리핀은 우리보다 두 배 정도 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국민소득이 필리핀의 10배가 넘는 것 하나님께서 주신 복입니다.

1966년 박정희 대통령이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도 필리핀 만큼 잘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 말했던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한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 복받은 자로 선포하며 은혜로 예배하지만... 혹여나 복은커녕, 광복은커녕, 영적 자유함도, 살아감의 기쁨이 없는 분들이 있다면....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방법의 귀한 복이 임하셔서 내 심령과 가정과 산업에 복이 넘쳐 흐르기를 축복합니다.

 

광복의 기쁨을 맞이하고 우리가 이렇게 자유함 가운데 또한 부강한 나라가 된 것 불과 몇 년이 안됩니다.

여러분 기억하실 것입니다. 바나나 지금이야 자유롭게 몇천원에 막사먹는 시대가 되었죠, 조선일보 경제면에 보니, 1980년대 중반까지 바나나 한송이 값이 4-5만원 급여수준이었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바나나 어려서 잡솨 보셨나요? 부르조아 가정에서 자란 것입니다. 저는 30년전에 먹어본 기억이 없어요!

오늘 본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가져오게 하는 분이 역사적으로는 페르시야로 표현된 바샤의 고레스 왕을 의미하고, 영적인 의미에서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이사야 61:1-3의 말씀을 인용하여 이 말씀이 자신을 통해 성취되었음을 누가복음 4:21에서 선포하셨습니다.

누가복음 4: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우리가 정죄와 저주와 심판으로부터 자유케 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받은 놀라운 선물입니다. 마귀의 종되었던 삶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복된 소식이 들어가는 곳에 영적인 자유와 회복과 치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게 된 후부터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찬송과 기도가 메아리 칠 때 그 삶에 회복과 치유와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신자들이 하나님께 복받은 자손이라 말하고 있습니다예수님을 믿을 때에 주시는 복이 무엇인가요?

황폐한 곳을 회복하게 하십니다(4).

오늘 본문 이사야 61: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일차적으로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하게 될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황폐화된 예루살렘을 재건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문맥을 고려해 볼 때 그들은 예수님의 구속 사역으로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성도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는다는 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은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황폐해진 이 세상에 의의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게 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세상은 마치 황폐한 땅과 같았습니다. 세상은 소망도 없고 의로운 것도 맺을 수 없는 척박한 사막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구속 사역을 완수하시면서 이 세상은 새롭게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죄와 죽음만이 가득했던 이 땅에 의로운 것, 선한 것이 쌓이면서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담 인간의 타락 이후 모든 것이 황폐해져서 오직 사망의 음침한 기운만 감돌던 세상에 생명의 기운이 싹트고 아름다운 모습이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교회가 세워지는 곳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일과 새로운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미신과 우상숭배와 추악한 죄악으로 난무하던 곳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악을 버리고 의로운 열매를 맺고 자비와 긍휼의 역사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는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죄로 말미암아 황폐해진 영혼을 다시 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임하기 전에 모든 인간의 영혼은 황폐하게 허물어진 성벽과 같으며, 누구도 거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황폐한 땅처럼 선한 성품이 자라지 못하는 마음이었는데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죄와 어두움의 세력에 붙들린 자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전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음이 좋은 옥토처럼 변하여 의의 씨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복음에는 이런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복음은 죄로 물든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능력이 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합니다. 새 사람이 되게 합니다.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자연을 회복시킵니다. 관계를 회복시킵니다. 환경을 회복시킵니다. 그래서 살기 좋은 곳이 되게 합니다. 술과 도박으로 찌들었던 가정들을 행복한 천국으로 만들어 갑니다. 경제도 회복하게 합니다. 관계도 회복하게 합니다. 건강도 회복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저주를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회복이 일어납니다. 치유가 일어납니다.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다 회복하게 하시는 주님의 도구로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선포합시다. 당신은 황페한 곳을 다시 쌓을 것입니다” “당신은 무너진 것을 다시 일으킬 것입니다

 

2. 제사장의 직분을 회복하게 하십니다(6).

오늘 본문 6절에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임이니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삼으신 것은 그들을 제사장 나라로 삼아 그들을 통하여 이방 민족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만민구원을 위한 통로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를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고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 율법을 잘 지킬 때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어 이방 민족들이 보고 하나님을 믿게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이방 민족들과 함께 죄악을 범하게 되어 제사장 직분을 박탈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제사장 직분을 다시금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은 혈통적인 민족이 아니라 영적으로 이스라엘인 교회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사장 나라로서의 임무에 실패한 이스라엘 대신에 신약의 교회를 영적 이스라엘로 삼으시고 제사장 나라로 세우신 것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이 먹여 살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사람입니다.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선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재물과 영광을 주실 것입니다.” 제사장 일만 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교회는 구약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하여 아직 믿지 않는 분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교회의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사장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도록 중보하는 사역입니다. 사람들로 저주와 파멸을 가져오는 죄사함을 받게 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분입니다.강요나 억지로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은 삶을 통해 이웃에게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제사장들의 모임인 교회는 미신자에게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과 생명과 복을 주신다는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께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여야 합니다.

 

3. 자손들을 세계적인 인물들로 높여 주십니다(9).

오늘 본문 이사야 61:9절에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손들이 누리는 복으로 인해 사람들마다 여호와께 복받은 자손이라 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여 그렇게 된다는 것인가요? 그것은 자손들을 세계적인 인물들로 만들어 주심으로 그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뭇 나라 가운데서 만인 가운데서 알려주셔서 뜨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존귀와 영광을 누리도록 높임을 받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포하십시다. 우리 자녀들은 세계적인 인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손들을 높여주실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께 복받은 자손이 됩니다.”

이 예언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된 교회와 관련된 예언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구원받은 백성들로 재물의 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영광을 누리게 하십니다. 세상에서 고난을 받았던 믿음의 삶에 대해 배나 보상을 해주십니다.장자처럼 배나 유업을 받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에서 누리게 될 영원한 기쁨의 삶을 누리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주신 구원의 삶이 이렇게 완전하고 풍성한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모 세대만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게 아니라 자녀세대에도 그 복을 물려주는 삶이 오늘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복입니다. 자손에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주십니다. 아무도 빼앗지 못하는 기쁨을 주십니다. 기쁨의 원인은 소유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0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 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면 형통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복받은 자손입니다. 우리로 인해 자손들도 이렇게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회복시키시며 채워주시며 풍성하게 누리게 하십니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들로 누리게 하십니다. 우리도 이런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회개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손이 이러한 복을 누리며 살도록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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