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설교 - 주 안에서 쉬면서 은혜를 받으라 ! (요2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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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소유한 성도는 늘 충만한 은혜 가운데 강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극소수의 성도를 제외하고 은혜가 충만한 성도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왜입니까? 각박한 현실 속에서 생활고에 얽매여 살다보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생각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듣는 설교가 우리의 빈 마음에 채워지지만 그것으로 한 주일을 살아야
하는 성도들의 영적 허기를 달래기에는 뚜렷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특별한 은혜를 받는 데에는 반드시 특별한 장소, 특별한 기간이 따로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수련회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시23:1-3절에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 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라고 했습니다.
1)수련회(修練會)의 초청자(招請者)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수련회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생각은 수련회(修練會)가 마치 “교회(敎會)가 기계적(機械的)으로 세워놓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입니다.
예수께서는 "짊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고 하셨습니다. 또 다윗은 "나를 푸른 초장(草場)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 으로 인도(引導)하시는 도다."라고 노래하였습니다.
이것은 교회 수련회의 주최자와 초청자가 하나님과 그의 외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밝혀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혹 지금 한가하게 수련회나 다닐 만큼 여유가 있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더더욱 금번 수련회에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수련회는 세상의 휴가와는 달리 쉴 여력이 없이 무거운 짊 지고 지쳐 있는 영혼을 위한 안식과 축복의 잔치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겠다고 했습니다. 오기만 하면 우리의 심신을 쉬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도(聖徒)의 진정(眞情)한 안식처(安息處)는 물 좋고 산세 수려한 곳이 아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그 초청(招請)에 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진정(眞情)한 쉼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2)수련회는 하늘 안식의 그림자입니다. 왜 교회의 수련회가 하나님의 축복이요, 왜 성도가 반드시 참여해야만 하는 하늘나라 잔치입니까? 수련회는 하나님 나라의 안식의 그림자요 그 맞보이기 때문입니다.(히4:9).
이미 죽어 하나님 나라에 이른 성도들은 이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히4:10절에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고 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지만 발은 이 땅에 딛고 살아갑니다.(고전5:10빌3:20). 그러다 보니 하늘나라 시민권 자다운 고양된 시민 의식과 성품을 배워야 할 텐데 반대로 타락한 세속 문화에 깊이 물들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찌든 때를 탈탈 털어버리듯 세속의 못된 습관(習慣)을 말 끔이 털어버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품성(品性)을 배우도록 삶의 현장(現場)을 떠나 거룩한 수련회(修練會)에 참여케 하신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안식은 하나님과 깊은 관련이 있고(창2:2) 거룩함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휴가라고 해서 자기 맘대로 그 시간을 세속적으로 써버릴 수 있다는 생각은 성도로서 온당치 못합니다.
자유(自由)로 육체(肉體)의 기회(機會)를 삼지 말라는 것이 성경(聖經)의 권면(勸勉)입니다.(갈5:13). 그러므로 이러한 좋은 기회(機會)를 하늘나라 백성(百姓)의 안식(安息)을 연습하는 복된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2.수련회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막6:31절에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고 했습니다. 1)하나님은 안식을 명하셨습니다.
천지와 만물을 만드시고 제7일에 안식하신 하나님께서는(창2:2,3) 십계명 중 하나님과 관련된 마지막 계명에서 안식일을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출20:8).
이 때 우리가 유의해 볼 사항은 부자인 주인뿐만 아니라 자녀와 남녀 종, 육축은 물론 식객까지도 쉬게 하셨다는 점입니다.(출20:10). 여기에서 우리는 부자는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자신은 물론 자녀나 종들까지,
부려서는 안 됨을, 또 가난한 자는 악착같이 먹고 살기 위해 과로하는 것이 금지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러한 법조문에 얽매일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하루를 의무적으로 쉬도록 안식일을 제정하신,
하나님의 의도 혹은 법정신을 읽어내야 합니다. 이것은 열심히 땀 흘려 일한 사람은 일정 기간 쉬어야 함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안식년 제도까지 두어 땅까지도 쉬게 하셨습니다.(레25:4,5).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敎會)의 수련회(修練會)를 배부르고 한가한 성도(聖徒)들이 놀러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고달픈 삶에 찌든 성도(聖徒)를 위한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命令)입니다.
2)하나님은 억지로라도 쉬게 하십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의 범죄로 인해 고통을 겪어야 했던 거룩한 땅이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인 포로로 잡혀감으로써 마치 안식년을 안식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대하36:21).
누구를 정죄(定罪)하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는 심신을 거룩히 쉬면서 하나님을 섬겨야 할 성도들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를 멀리하다가 과로로 혹은 사업의 실패로 쉬고 싶지 않아도 쉬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주일이나 혹은 수련회와 같은 특정한 기간에 심신을 쉬며 예배와 말씀, 기도에 전념하는 것이 때로 비생산적인 일 같지만 사실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하나님의,
도움을 얻게 하는 인생 성공의 비결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명령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는 축복(祝福)을 약속(約束)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聖徒)는 교회(敎會)의 계획(計劃)에 따라 수련회에 동참함으로써 쉼을 얻고 삶을 성공(成功)으로 이끄는 지혜(智慧)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3.수련회는 심신 수련의 장입니다. 욥23:10절에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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