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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 행2:42-47절, 496.424.495장.3927 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 할지라도 사람이 모인 공동체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동체 생활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이 원하시는 것을 확실히 파악하여 바로 알고 바로 믿어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신 후 베드로가 행2:14절에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내 말이라고 한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베드로는 자기의 말이 성령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 될 것을 알고 말했습니다.
예언자 이사야는 이런 현상에 대해 우리에게 말하기를 사55:2절에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베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즐거움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2.교회의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말씀을 선포한 후 모인 무리들이 행2:37절에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하면서 가슴 아파했습니다.
베드로가 모인 무리들에게 행2:38-40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모인 무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했다고 했습니다. 오순절 날 성령이 임하시던 날에 일어난 구원의 사건이었습니다.
어떤 개인의 회개도 중요하지만 교회 전체의 회개가 매우 중요합니다. 교단별 회개가 필요합니다. 특히 장로교단의 회개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미국의 북장로교, 남장로교가 거의 소멸 상태에 있습니다.
캐나다의 장로교, 구라파의 장로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장로교도 쇠퇴일로에 있습니다. 장로교의 특징은 싸움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신학은 보수신학인데 성령론이 약합니다.
성령론이 약하니까 체험적 신앙이 부족합니다. 체험적인 신앙이 부족하니 한번 감정을 품으면 불신자 이상으로 더 악해지고 맙니다. 시험 들면 풀지를 못합니다. 싸움으로 발전합니다.
교리는 특상인데 제도상의 문제점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인들끼리 싸우고, 당회가 싸우고, 노회가 싸우고, 총회가 싸웁니다.
교인들은 싸움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장로교단을 떠나 싸움을 안 하는 순복음교단이나, 침례교단을 찾아갑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교인들 다 빼앗기고, 잃고 마는 때가 우리 생전에 올 수도 있습니다.
교회 적인 회개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교회전체가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3.지도자(리더)의 지도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모두가 힘들 때는 오히려 가장 힘든 사람이 모두에게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남을 위해 살 수 없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도록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행2:42절에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고 했습니다. 초대 교회는 사도들의 공동 목회였습니다. 그 많은 성도들을 공동 목회가 아니면 감당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사도들은 가르치며 지도를 했고, 교인들은 사도들의 지도대로 서로 교제를 하고, 떡을 떼며, 봉사하며,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성도들은 어느 한 가지도 자기들 마음대로 움직이는 일이 없었습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지도를 받았을 때에 교회는 한 사람이 움직이는 것같았습니다. 교회 안에는 어느 누구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일도 없고, 준 일도 없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모든 당회원들이, 모든 안수집사들이, 모든 교역자들이 각기 지도를 받지 않고 제 맘대로 하다면 교회가 이미 교회 되는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교인들의 영적인 병중의 가장 큰 병은 지도를 받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모두가 제맘대로 하겠다는 겁니다. 간섭하지 말라는 겁니다. 공동체의 기본질서도 터득하지 못한 자들을 일군으로 세워 놓으니 그러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생활의 승리의 삶은 기본질서대로 움직이고 생활하는 겁니다. 내가 남의 직분을 인정하지 않으면 남도 나의 직분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남의 직분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나의 직분을 내세운다면 누가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4.성전에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행2:46절),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담임 목사님이 목회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 나아 가는데 성도들이 협력하며 순종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것입니다.
기도회 모임, 성경공부 모임, 전도대회 모임, 본사활동 모임, 어떤 행사가 진행 되든지 기쁨으로 모이기를 힘쓰는 성도가 믿음과 신앙이 성장하며 하늘의 복을 받게 됩니다.
5.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행2:46-47절에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교회가 부흥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때, 모이기를 힘쓰고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으며 하나님을 찬미할 때에 온 백성이 칭송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6.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이 삶에서 만나는 온갖 딜레마들은 시간과 물질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일의 우선 순위를 잘못 선택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삶의 우선 순위를 무시하고 살아갑니다.
그렇게도 중요한 삶의 우선 순위를 말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난 후에 사람들은 후회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교회생활의 성공과 승리는 모든 것의 성공과 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생활 실패하면 모든 생활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세미한 것까지 철저히 회개 자복함으로 성령 충만을 받아서 섬기시는 교회에서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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