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성령에 의한 4가지 심령부흥(사 44: 3-5)
페이지 정보

본문
1) 첫째, 일반적인 역사입니다.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이것은 개인의 심령에 나타나는 부흥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2) 둘째, 특별한 역사입니다.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이 역사는 훨씬 어조가 강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대부흥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부흥과 교회성장은 같은 것입니까? 아닙니다.
부흥을 교회성장이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교회성장을 부흥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부흥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부흥은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고, 가장 회의적이고 가장 무관심한 사람에게조차 복음의 실체와 능력을 인식하게 만듭니다.
복음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어떤 사람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상전처럼 행동하며 믿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대체로 남자)을 보면 아무리 찔러도 그 심령에는 부흥이 없을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대 부흥이 일어나게 되면 그런 사람들도 회개하게 되는 역사가 생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강력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 사회를 전반적으로 치유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 중심적인 사고가 그러한 역사를 막습니다.
그리고 내 교회 중심적인 사고도 그러한 역사를 막습니다.
우리는 사고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사회가 부흥되면 내 교회도 부흥되고, 내 심령도 부흥될 것입니다.
성령에 의한 부흥이 있을 때의 내 심령에 어떤 역사가 있을까요?
1. 회심의 역사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사 44:5)
죄에서 돌아서서 주님에게 돌아오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주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역사입니다. 바로 이 순간 그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2. 고백의 역사
"혹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칭할 것이며..."(사 44:5)
나 자신을 주님의 백성같이 생각하고, 주님의 백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는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역사는 회심한 사람들이 교회의 일원이 되는 역사를 말합니다. 그래서 겸손한 교제와 자비가 그 심령 속에 흘러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4가지 방향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이 4가지 삶은 수레바퀴의 네 축을 상징하여 수레바퀴의 삶이라 합니다. 수직적인 삶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2가지 삶이 있습니다.
1) 하나님으로부터 나를 향한 삶이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과 은혜의 삶을 의미합니다.
2) 나로부터 하나님을 향한 삶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와 찬양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수평적인 삶에는 사람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2가지 삶이 있습니다.
3) 나로부터 불신자를 향한 삶이 있습니다.
그것은 증거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4) 나로부터 동료 신자를 향한 삶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제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교제도 성도의 삶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축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대단한 사람으로 보고 혼자 지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무교회주의자는 아무리 대단한 신앙을 가졌어도 불균형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3. 성결의 역사
"혹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손으로 기록하고..."(시 44:5) '손으로 기록한다는 것'은 계약하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즉 보다 친밀한 언약관계를 상징하는 모습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영적으로 서약서 쓴 사람이지만 실제적으로 한 번 서약서 써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일생 버리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것입니다." 그렇게 서약서를 쓰고 자기의 마음의 도장을 찍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인격적인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큰 축복을 가져다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때 우리는 우리가 잘못한 곳에서조차 여전히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언약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릅니다.
4. 차원 높은 영적 축복의 역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칭호하리라." 이 구절은 차원 높은 영적 체험을 표현하는 구절입니다.
야곱은 야곱이라는 이름에서 이스라엘로 바뀌었습니다. 이 이름이 바뀐 것은 '두 번째 삶, 두 번째 축복'을 상징합니다. 성령께서 오실 때 그분은 깊고 높은 영적 축복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그래서 영혼이 만족의 상태로 들어가는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를 추구하고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은 자발적인 행동에 의한 열매이며 원하는 심령들마다 특권으로 주어지는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그분의 가장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실 때에도 우리를 강제로 몰아붙이지 않고 거룩한 열망을 가진 심령들에게 그것을 제의하실 뿐입니다. 성령으로 인한 4가지 부흥의 역사를 보면 오늘날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흥과는 상당히 거리가 멉니다. 회심의 역사, 고백의 역사, 성결의 역사, 차원 높은 영적 축복의 역사는 역시 교회의 외적인 부흥보다 교회의 내적인 부흥의 원천이 되는 심령에 있어서의 부흥의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이처럼 성령충만과 부흥의 놀라운 관계를 깨달았다면 우리는 더욱 성령충만을 사모하고 추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이한규 목사(분당 사랑의 교회)
성령 강림의 두 가지 특징 (행 2;1∼4)
오순절(유월절 후 50일째 되는 날)에 120여명의 제자 모두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10여일동안 한곳에 모여서 기도에 힘썼습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며 기도에 힘썼습니다(행 1;4∼5,14). 그 결과 성령께서 각 사람 위에 강림했습니다. 성령께서 강림하실 때에 몇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이 특징은 오늘날 우리의 삶속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순절에 성령께서 강림하셨을 때에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행 2;2)했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에 힘쓰는 성도들에게 홀연히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로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람소리가 아니라 ‘바람같은 소리’입니다. 이 소리는 영적인 소리요,하늘에서 들려온 소리입니다. 왜 성령의 임재를 바람같은 소리로 들리게 하셨을까요? 성령의 바람은 생명을 소생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겔 37;9). 성령의 바람은 강한 바람으로서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왕상 19;11).
오순절 성령의 임재는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머물렀습니다(행 2;3). 성령께서 불의 혀같이 임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입니다. 거룩하게 하시고 정결하게 하시는 성령 임재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불은 죄를 태웁니다. 죄에는 두 가지 성질이 있습니다. 죄를 짓고자 하는 성향(마음의 죄)과 죄의 행위(나타난 죄)가 있습니다. 죄를 짓고자 하는 마음을 그대로 두면 죄짓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불은 우리 마음의 죄와 육신의 죄(드러난 죄) 모두를 태워서 순결하게 만듭니다.
성령의 불은 우리 안에서 타올라 에너지를 만듭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행 1:8)의 말씀처럼 성령께서는 성도의 마음속에 들어와 타오르므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성결한 그리스도인,영적 감화가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만듭니다.
성령의 불은 계속 타올라 옆으로 옮겨붙습니다. 불의 특성중 하나는 작은 불씨가 큰 불길로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등산객이 무심코 버린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 때문에 큰 산불이 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성령의 불도 이와 똑같습니다. 목사의 가슴에 붙은 불이 모든 성도에게 옮겨 붙고 구역 책임자와 기관장에게 붙은 성령의 불이 구역과 기관으로 확산되며 부모에게 붙은 성령의 불길이 자녀들에게 옮겨붙습니다. 우리 교회에 붙은 성령의 불길이 다른 여러 교회로 옮겨붙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 및 교회에 바람같은 성령,불같은 성령의 불길이 계속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 /이준성 목사 (역촌성결교회)
- 이전글[성령강림] 성령의 역사와 영혼 구원 (행 2:1~4, 41~42) 17.06.10
- 다음글[성령강림] 성령의 사람들 (행 19장 1~7) 17.06.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