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스승과 제자 (히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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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히브리서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스승의 은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크신 가르침을 주시는 스승의 사랑을 말합니다. 스승은 우리가 바른 길을 가도록 항상 우리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그런 스승에게 우리는 스승의 날 뿐만 아니라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스승이라고 하면 학교 선생님만 스승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목사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베푸시는 은혜가 훨씬 더 크다는 것을 하늘교회 성도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스승과 제자에 대해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1. 열왕기상 19장에 보면 엘리야와 엘리사 얘기가 나옵니다.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는 엘리야가 제자로 부르기 전에는 농사를 짓던 사람이었습니다. 농사꾼답게 엘리사는 12겨리의 소(24마리)와 함께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토지 단위 한 겨리가 2,520㎡이니 12겨리는 30,240㎡입니다. 평수로 환산하면 9,164평입니다. 엘리사는 아주 부자였던 것 같습니다. 엘리사는 그렇게 나름대로 잘 살고 있었는데 외모는 물론 특이한 복장으로 알려진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 엘리사에게 던졌습니다.
겉옷은 그 사람의 직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엘리사에게 겉옷을 던졌다는 것은 자신의 직무를 대신하라는 매우 상징적이고 효과적인 전달 방법이었습니다. 엘리사는 이 동작의 의미를 즉각 알아차린 영리한 제자였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른 소명자들처럼 엘리사 역시 부르심에 즉각 응답하여 소를 버리고 자신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입맞춤으로 인사를 드리고 소 두 마리를 잡아 함께 밭을 갈았던 일꾼과 부모와 친척과 친구, 이웃들과 마지막 석별의 잔치를 합니다. 또한 농기구들을 불사름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전적인 헌신과 결단의 증거를 보여줍니다.
엘리사는 엘리야 선지자의 믿음과 능력을 본받기 위해 항상 노력했으며 엘리사도 엘리야처럼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구약에 나타난 훌륭한 스승과 제자의 모습입니다.
2. 신약에도 이와 같은 멋진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바울과 디모데입니다.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외할머니께 성경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청년이 된 디모데는 바울 사도와 함께 전도여행을 하며 스승인 바울의 말에 항상 순종했으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이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자신의 아들처럼 생각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로부터 하나님의 일꾼이라 인정받았으며 많은 사람에게 칭찬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스승의 사랑과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 멋진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경우가 있는 반면, 나름 훌륭한 스승이었지만, 청출어람의 신화를 만든 제자도 있습니다.
누군지 짐작이 가나요? 바로 가말리엘과 바울입니다. 바리새인 교법사였던 가말리엘은 랍비 힐렐의 전통을 이어받은 학자이며 모든 백성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말리엘은 사도행전 5장 34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그릇된 논리를 교묘하게 왜곡시키는 사람이었고, 그릇된 생각을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였으며, 당장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중립을 선택한 비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멋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스승보다 나은 제자 모습이죠?
결언
지금까지 살펴본 세 사람의 스승과 세 사람의 제자들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훌륭한 스승과, 훌륭해 보이기만 하는 스승이 있습니다.
우리 가까이에는 훌륭한 스승이 계십니다. 아시죠? 그러나 우리는 훌륭한 제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까?
오늘 성경 말씀을 보면 제자는 스승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나오는 스승은 우리가 따르는 목사님처럼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인도하는 지도자이며,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목회적 권위와 책임감이 있는 목자입니다. 제자들의 영적 생활과 복리를 위해 날마다 깨어 기도하며 돌보시는 분입니다. 제자들의 존경과 순종을 받을 만한 권위가 있으신 분입니다. 참된 스승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파하며 제자들을 돌보고 양육합니다. 이런 스승에게 즐거움으로 섬기고 순종하는 것은 우리를 돌보기 위해 경성하는 것이 즐거움이 되게 하기 위함이며 만약 제자들의 불순종과 고집으로 인해서 스승이 책임을 이행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근심스러운 일이 된다면 그 스승의 인도함을 받는 다른 제자들에게도 전혀 유익이 되지 못한다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늘교회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가르침에 즉각 순종하고, 실천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며 하나님께 칭찬받는 참 제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히브리서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스승의 은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크신 가르침을 주시는 스승의 사랑을 말합니다. 스승은 우리가 바른 길을 가도록 항상 우리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그런 스승에게 우리는 스승의 날 뿐만 아니라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스승이라고 하면 학교 선생님만 스승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목사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베푸시는 은혜가 훨씬 더 크다는 것을 하늘교회 성도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스승과 제자에 대해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1. 열왕기상 19장에 보면 엘리야와 엘리사 얘기가 나옵니다.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는 엘리야가 제자로 부르기 전에는 농사를 짓던 사람이었습니다. 농사꾼답게 엘리사는 12겨리의 소(24마리)와 함께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토지 단위 한 겨리가 2,520㎡이니 12겨리는 30,240㎡입니다. 평수로 환산하면 9,164평입니다. 엘리사는 아주 부자였던 것 같습니다. 엘리사는 그렇게 나름대로 잘 살고 있었는데 외모는 물론 특이한 복장으로 알려진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 엘리사에게 던졌습니다.
겉옷은 그 사람의 직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엘리사에게 겉옷을 던졌다는 것은 자신의 직무를 대신하라는 매우 상징적이고 효과적인 전달 방법이었습니다. 엘리사는 이 동작의 의미를 즉각 알아차린 영리한 제자였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른 소명자들처럼 엘리사 역시 부르심에 즉각 응답하여 소를 버리고 자신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입맞춤으로 인사를 드리고 소 두 마리를 잡아 함께 밭을 갈았던 일꾼과 부모와 친척과 친구, 이웃들과 마지막 석별의 잔치를 합니다. 또한 농기구들을 불사름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전적인 헌신과 결단의 증거를 보여줍니다.
엘리사는 엘리야 선지자의 믿음과 능력을 본받기 위해 항상 노력했으며 엘리사도 엘리야처럼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구약에 나타난 훌륭한 스승과 제자의 모습입니다.
2. 신약에도 이와 같은 멋진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바울과 디모데입니다.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외할머니께 성경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청년이 된 디모데는 바울 사도와 함께 전도여행을 하며 스승인 바울의 말에 항상 순종했으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이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자신의 아들처럼 생각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로부터 하나님의 일꾼이라 인정받았으며 많은 사람에게 칭찬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스승의 사랑과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 멋진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경우가 있는 반면, 나름 훌륭한 스승이었지만, 청출어람의 신화를 만든 제자도 있습니다.
누군지 짐작이 가나요? 바로 가말리엘과 바울입니다. 바리새인 교법사였던 가말리엘은 랍비 힐렐의 전통을 이어받은 학자이며 모든 백성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말리엘은 사도행전 5장 34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그릇된 논리를 교묘하게 왜곡시키는 사람이었고, 그릇된 생각을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였으며, 당장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중립을 선택한 비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멋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스승보다 나은 제자 모습이죠?
결언
지금까지 살펴본 세 사람의 스승과 세 사람의 제자들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훌륭한 스승과, 훌륭해 보이기만 하는 스승이 있습니다.
우리 가까이에는 훌륭한 스승이 계십니다. 아시죠? 그러나 우리는 훌륭한 제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까?
오늘 성경 말씀을 보면 제자는 스승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나오는 스승은 우리가 따르는 목사님처럼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인도하는 지도자이며,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목회적 권위와 책임감이 있는 목자입니다. 제자들의 영적 생활과 복리를 위해 날마다 깨어 기도하며 돌보시는 분입니다. 제자들의 존경과 순종을 받을 만한 권위가 있으신 분입니다. 참된 스승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파하며 제자들을 돌보고 양육합니다. 이런 스승에게 즐거움으로 섬기고 순종하는 것은 우리를 돌보기 위해 경성하는 것이 즐거움이 되게 하기 위함이며 만약 제자들의 불순종과 고집으로 인해서 스승이 책임을 이행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근심스러운 일이 된다면 그 스승의 인도함을 받는 다른 제자들에게도 전혀 유익이 되지 못한다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늘교회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가르침에 즉각 순종하고, 실천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며 하나님께 칭찬받는 참 제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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