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심고 물주는 교사(고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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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고 물주는 교사
본문 : 고전3:6-8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여기계신 분중에 “나는 주일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손들어주십시요.
네 한 절반정도가 주일학교를 다니신 것 같습니다. 장로님도계시고, 권사... 집사님... 우리가 주일학교 다닐 때 우리를 가르치셨던 선생님 계시지 않습니까? 그 선생님들께서 현재 이렇게 반듯하게 자라서 사회에서 큰 일들을 감당하시고, 교회에서 장로, 권사, 집사, 교사 또는 교역자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우리의 현재 모습을 보신다면 그분들이 얼마나 뿌듯해 하시겠습니까!!!
그분들은 그냥 열심히 심고, 정성껏 물을 준 것뿐이 없는데 저희가 이렇게 반듯하게 자란 것 아닙니까! 물론 우리를 이렇게 자라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시지만 그분들이 심거나 또는 그분들이 물준 나무가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를 맺는 큰 나무가 되었다면 얼마나 보람되냐 이겁니다.
옆에 계신 분을 좀 바라보십시요. 참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들을 맺고 계시지 않나요? 아닌가요^^;;ㅋㅋ, 자세히 살펴 보세요. 분명히 아름다운 열매들이 있어요. 날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그 사랑의 눈으로 보면 분명히 보이는데... 안보이시나요!!! 보이시죠!!!
6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심고 물주니까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다..그랬습니다.
바꿔 말하면 심지도 않고 물주지도 않는곳엔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신다? 안하신다? 뭘까요?(안하신다)
이 말을 심는 것이 복음선포고, 물주는 것이 양육이라고 볼때 우리가 교사로서 복음선포와 양육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교회 아이들은 영적으로 자랄 수 없다는 겁니다.
내가 심지 않고 물주지 않아도 누군가 하겠지!!! 하면서 힘들다고 자꾸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 넘기면 결과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영적으로 피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이들 가르치는 것 힘듭니다. 어떤아이들은 너무 거칠구요, 어떤 아이들은 도망다니고요, 또 방금 가르쳤는데 물어 보면 모른단 말이죠. 그러면 얼마나 속터집니까?
그래도 교사 해야 됩니다. 교사가 모자라다고 아이들을 밖으로 내 몰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가 모태신앙이구요 유치부때부터 주일학교 거의 개근... 그리고 고등부를 졸업하고 청년부가 되어서 무엇이 남았는가 제 자신을 돌아 봤는데요...성경말씀에 대해 기억나는건 별로 없없지만, 근데 2가지가 남았습니다. 한가지는 예수님께서 날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것 하나하고 또 하나는 내가 넘어야 될 선과 넘지 말아야 될 선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입니다. 일부 외운 말씀외에는 뭘 배웠는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요한복음 3:16절하고 어디가 넘지 말아야 될 선인지는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죠.
아시죠! 콩나물 키울때 물 부으면 그냥 아래로 다 빠져나가서 이래서 자라겠나 싶지만 콩나물이 자라잖습니까! 애들 가르치다보면 때론 속이 뒤집어 지기도 하고 속타기도 하지만 교회학교 출신 아이들이 교회안다니는 아이들보다 나중에 커서 겻길로 샐 가능성이 훨신 적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사 정말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들으시면 알만한 서울의 유명한 교회 목사님이신데 그분이 교사헌신예배 때 자신의 삶을 이렇게 간증하셨습니다. 이분이 초등학교 2학년때 교회선생님의 손에 이끌려서 갑작스럽게 성경암송대회를 나가게 됐는데 1등을 하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자기를 꼭 껴안아 줬데요. 근데 그때 그 선생님의 따스한 품이 자신을 방황하지 않도록 붙잡아 줬다는 겁니다. 그래서 신앙의 굴곡없이 여기까지 왔다고 간증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 선생님의 따스한 품이 훌륭한 목회자가 되는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죠.
교사를 하려면요 어느 정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헌신이라고 말합니다.
근데 그 정도의 헌신도 할 수 없다면 내가 참 그리스도인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날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희생에 비하면 내가 겪어야 될 희생은 정말 보잘 것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헌신할 교사들을 찾고 계십니다.
복음의 씨앗을 심고, 적절한 때에 물줄 수 있는 일군을 말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라고 고백하던 이사야처럼 오늘 이 시간 저희가 교사로 헌신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심고, 적절한 때에 물줄 수 있는 일군으로 저희를 삼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본문 : 고전3:6-8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여기계신 분중에 “나는 주일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손들어주십시요.
네 한 절반정도가 주일학교를 다니신 것 같습니다. 장로님도계시고, 권사... 집사님... 우리가 주일학교 다닐 때 우리를 가르치셨던 선생님 계시지 않습니까? 그 선생님들께서 현재 이렇게 반듯하게 자라서 사회에서 큰 일들을 감당하시고, 교회에서 장로, 권사, 집사, 교사 또는 교역자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우리의 현재 모습을 보신다면 그분들이 얼마나 뿌듯해 하시겠습니까!!!
그분들은 그냥 열심히 심고, 정성껏 물을 준 것뿐이 없는데 저희가 이렇게 반듯하게 자란 것 아닙니까! 물론 우리를 이렇게 자라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시지만 그분들이 심거나 또는 그분들이 물준 나무가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를 맺는 큰 나무가 되었다면 얼마나 보람되냐 이겁니다.
옆에 계신 분을 좀 바라보십시요. 참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들을 맺고 계시지 않나요? 아닌가요^^;;ㅋㅋ, 자세히 살펴 보세요. 분명히 아름다운 열매들이 있어요. 날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그 사랑의 눈으로 보면 분명히 보이는데... 안보이시나요!!! 보이시죠!!!
6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심고 물주니까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다..그랬습니다.
바꿔 말하면 심지도 않고 물주지도 않는곳엔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신다? 안하신다? 뭘까요?(안하신다)
이 말을 심는 것이 복음선포고, 물주는 것이 양육이라고 볼때 우리가 교사로서 복음선포와 양육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교회 아이들은 영적으로 자랄 수 없다는 겁니다.
내가 심지 않고 물주지 않아도 누군가 하겠지!!! 하면서 힘들다고 자꾸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 넘기면 결과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영적으로 피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이들 가르치는 것 힘듭니다. 어떤아이들은 너무 거칠구요, 어떤 아이들은 도망다니고요, 또 방금 가르쳤는데 물어 보면 모른단 말이죠. 그러면 얼마나 속터집니까?
그래도 교사 해야 됩니다. 교사가 모자라다고 아이들을 밖으로 내 몰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가 모태신앙이구요 유치부때부터 주일학교 거의 개근... 그리고 고등부를 졸업하고 청년부가 되어서 무엇이 남았는가 제 자신을 돌아 봤는데요...성경말씀에 대해 기억나는건 별로 없없지만, 근데 2가지가 남았습니다. 한가지는 예수님께서 날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것 하나하고 또 하나는 내가 넘어야 될 선과 넘지 말아야 될 선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입니다. 일부 외운 말씀외에는 뭘 배웠는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요한복음 3:16절하고 어디가 넘지 말아야 될 선인지는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죠.
아시죠! 콩나물 키울때 물 부으면 그냥 아래로 다 빠져나가서 이래서 자라겠나 싶지만 콩나물이 자라잖습니까! 애들 가르치다보면 때론 속이 뒤집어 지기도 하고 속타기도 하지만 교회학교 출신 아이들이 교회안다니는 아이들보다 나중에 커서 겻길로 샐 가능성이 훨신 적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사 정말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들으시면 알만한 서울의 유명한 교회 목사님이신데 그분이 교사헌신예배 때 자신의 삶을 이렇게 간증하셨습니다. 이분이 초등학교 2학년때 교회선생님의 손에 이끌려서 갑작스럽게 성경암송대회를 나가게 됐는데 1등을 하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자기를 꼭 껴안아 줬데요. 근데 그때 그 선생님의 따스한 품이 자신을 방황하지 않도록 붙잡아 줬다는 겁니다. 그래서 신앙의 굴곡없이 여기까지 왔다고 간증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 선생님의 따스한 품이 훌륭한 목회자가 되는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죠.
교사를 하려면요 어느 정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헌신이라고 말합니다.
근데 그 정도의 헌신도 할 수 없다면 내가 참 그리스도인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날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희생에 비하면 내가 겪어야 될 희생은 정말 보잘 것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헌신할 교사들을 찾고 계십니다.
복음의 씨앗을 심고, 적절한 때에 물줄 수 있는 일군을 말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라고 고백하던 이사야처럼 오늘 이 시간 저희가 교사로 헌신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심고, 적절한 때에 물줄 수 있는 일군으로 저희를 삼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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