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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주일]어린이를 주님께로 인도 합시다.(마19:13-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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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789회 작성일 17-04-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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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인생의 기쁨과 행복과 감격이 가장 밀도 있게 나누어지는 사귐의 장소요 슬픔도 괴로움도 가볍게 나눠지는 도움의 장소이다. 페스탈로찌는 "가정의 단란이 지상에 있어서의 가장 빛나는 기쁨이다.

 그리고 자녀를 보는 즐거움은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가정의 어린이는 부모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의 대상자요, 가정의 꽃이요, 겨레의 기둥이 될 자들입니다.

  "어린이는 나라와 겨레의 앞날을, 이어갈 새사람이므로 그들의 몸과 마음이 귀히 여겨 옳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힘써야 한다."고 어린이 헌장에 나온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린이를 나라와 겨레의 지도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오늘에 그들을 귀히 여겨 옳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부모와 학교와 사회에서 힘써야 합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이 사명을 철저하게 감당해 가야 합니다. 바르고 씩씩하고 아름답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를 주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보면 예수님이 어린 아이를 안고 안수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시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시며 천국이 이린 자의 것이라고 예찬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어린이를 주님께로 인도합시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자식은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마19:14절에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로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자식은 천국의 소유자라고 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순진하고 솔직하기 때문입니다.

  시127:3절 말씀에 보면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어갈 기업가로 길러내야 합니다. 동방의 의인 욥은 아들과 딸들에 전부 죽게 되었을 때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주신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자니다."(욥 1:19-21)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주신이가 거두어 가시고 거두어 가신 하나님이 또 주실 수 있다는 믿음이 함축된 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자식을 창1:28절의 말씀과 같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한 자녀로 길러내야 합니다. 이스라엘 가정에서는 자녀교육을 아버지가 자녀들이 아주 어렸을 적부터 그들에게 교훈을 들려 주어야할 의무를 일차적으로 짊어지고 시키었습니다.

 

  출애굽의 사건과 하나님께 대한 경건 심, 십계명, 모세 오경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쳤습니다. 그리하여 메시야 관, 민족의식, 경건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버지에게 자녀에게로 이어지는 유산 전수의 신앙교육에 철저히 했습니다.

 

  자식은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신앙교육을 철저히 하여 좋은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2.자식은 주님께 맡겨져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로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신 말씀의 뜻은 주께서 어린 아이들을 안수해 주시겠다는 말씀이요, 어린이를 환영하는 말씀입니다.

  여기 본문에 부모 되는 사람들이야 말로 그들의 자녀들에게 대한 올바른 애정의 소유자였으며 또한 동시에 참으로 놀라운 신앙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여기 아이들을 데리고 온 까닭은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라고 하신 말씀이 밝히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령한 눈이 열린 사림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귀여운 자녀를 주께로 데리고 와서 주님께 맡깁시다. 사람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질 때 사람구실을 할 수 있습니다. 행여 자녀들의 영적 성장이나 성경 교육에 무심하거나 아니면 다른 어떤 목적 때문에 자녀의 교회 출석을 방해하는 부모는 없습니까?

 

  하루 빨리 어린이를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 말씀으로 잘 양육하기 위해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우리가 어린 아이의 손에서 성경을 빼앗아 버린다면 그 대신 그 손에 환각제, 본드 봉지가 쥐어질 것이요,

 

  멀 잔아 퇴폐풍조에 소중한 자녀를 잃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으로 교육하되 할 수만 있으면 지체 말고 더욱 빨리 서둘러 할수록 좋습니다. 한나 가 사무엘을 신앙교육을 시키듯이 철저히 받게 될 때 주의 율례와 법도를 지켜 하나님 말씀 안에서 자라서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딤후 3:15절 이하에 보면 바울은 디모데의 훌륭한 지도자로서의 현재를 칭찬할 때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라고 하며 말씀하셨습니다. 경건한 자녀를 갖기로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학원 교육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시길 바랍니다.

 

3.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또 하나의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천국은 이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어린 아이를 통해 어른들이 배워야 할 진리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그 무사기하고 천진한 특성! 무엇이든 보이는 그대로 봅니다. 절대로 한 자락을 깔고 듣거나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 보고 기뻐하는 성정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의뢰심이 강하고 순종심이 좋습니다. 부모님을 절대자로 알고 믿고 따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천국의 시민 된 사람들의 믿음과 같은 성품입니다.

 

  이런 것들을 어린 아이에게서 배우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어린 아이의 영혼 속에 이러한 성품들이 파괴되지 않고 계속 잘 자라나도록 해야 하는 어른들이 책임이 있습니다.

 

  이 책임은 어느 누구에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 어른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이 이 땅을 유산으로 받아 그들이 살아가야 할 이 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어른들이 자연을 잘 돌보아 좋은 자연환경을 우리어린이들에게 기쁨으로 물려줄 수 있는 우리 부모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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