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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주일]감사하는 삶의 결과 (골 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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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6회 작성일 21-06-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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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오늘 맥추감사절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어떤 분은 정말 지난날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석한 분도 있고 또 어떤 분은 반대로 불평과 원망이 가득 차 있는 상태에서 예배를 드리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저 다른 날과 똑 같이, 별 다른 감정이 없이 예배를 드리실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항상 감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감사하라는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감사하라”는 말씀은 명령입니다. 감사하는 일은 신자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의무사항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감사를 명령하셨습니까? 감사해야만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첫째,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인간이 사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은 감사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시50:23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이 모든 인생들의 중요한 삶의 목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들의 백합화를 보며 감사하고 공중에 나는 새를 보며 감사합시다. 감사하는 일은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이요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둘째로 감사는 우리의 사회와 환경을 아름답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드릴 때에 그 감사는 바로 사람에게까지 확장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사람들에게는 원망 불평하는 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물론 우리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그런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신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나라의 일을 맡아하는 공무원에게도 감사하고, 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도 감사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주인에게도 감사하고 편리한 물건을 파는 가게주인에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이웃에게 감사하게 되면 우리의 모든 환경이 밝고 환하게 바꾸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왜 이렇게 어둡고 삭막하게 되었습니까? 사람들이 감사를 잊어버려서 그렇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감사가 없고, 사장과 직원 간에 감사가 없고, 스승과 학생 간에 감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전부 갈라지고 말았습니다.

권위에 대하여는 불순종과 저항으로, 고마워해야할 사람에 대하여는 원망과 불평으로, 앞장서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조롱과 비난으로, 자기보다 더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적대감과 공격으로 정말 이 사회가 장차 어떻게 될지 너무나 두렵습니다.

이거 다 그 마음속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는 곳은 지옥이고, 감사하는 곳은 천국입니다. 감사가 행복을 불러옵니다.

셋째, 감사는 더 많은 축복을 불러옵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복을 담는 그릇입니다. 감사의 그릇이 크면 큰 복을 받고 감사의 그릇이 작으면 작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복을 내리십니다.

 

스펄전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촛불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별빛을 주시고,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신다,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촛불도 별빛도 달빛도 햇빛도 필요 없는, 영원한 천국의 빛을 주신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더 많은 복, 더 많은 은혜를 주십니다. 감사는 복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믿음의 나무에 달리는 열매입니다. 감사가 열리지 않는 믿음은 거짓된 믿음, 죽은 믿음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후에 과연 감사한 마음이 자라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하고 또한 사람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자라나고 있습니까?

 

맥추감사절에 우리가 각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구합시다.

그래서 감사하는 자의 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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