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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말씀

첫 열매로 맥추절을 지키라! 맥추절 사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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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839회 작성일 21-06-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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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열매로 맥추절을 지키라! 맥추절 사일 전

출애굽기 23:16-26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18) 너는 네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내 절기 제물의 기름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지니라. 19) 네 토지에서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21) 너희는 삼가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할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

22) 네가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 23)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

24) 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25)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26)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 유월절, 칠칠절(맥추절, 오순절), 수장절(초막절, 추수감사절)

* 대하 8:13. “모세의 명령을 따라 매일의 일과대로 안식일초하루정한 절기 곧 일년의 세 절기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드렸더라.” 이스라엘 남자는 1년에 3번의 정한 절기안식일월삭으로 지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심으로 모든 절기는 파해지고 오직 매일 매일이 복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일의 대표성으로 일주일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 갈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 중요한 것은 맥추 감사절인 칠칠절은 유월절 이후 4주 후인 49일 지나 50일째를 말하며 이 날은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날이기도 합니다. 바로 예수님의 영적인 첫 열매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주 주일에 우리교회에서는 첫 열매를 드리는 맥추감사절로 구약에는 출애굽을 통한 거저 주신 거듭남의 감사 첫 열매와 신약에 주님을 통하여 믿기만 하면 되는 구원의 첫 열매를 기념하여 지키며 감사로 올려 드리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맥추절을 잘 준비해서 맥추감사절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키는 맥추감사절에 무엇을 보실까요?

1. 하나님은 순서를 보십니다.

어느 교회 새신자 초청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 교회 성도가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비가 왔습니다. 교인들이 실망했습니다. 담임목사가 하나님께 불평을 했습니다. “왜 비를 내리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왜 나를 초대하지 않았니?” 모든 예배와 잔치에 당연히 하나님을 먼저 초대하듯이 우리는 하나님께 항상 먼저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순서입니다. 그 순서가 바로 우리의 관심이며 예배를 드리는 목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욱 큰 복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전에 나와서 예배나 잔치에 하나님보다 세상이나 사람이나 물질이나 기적을 더 바라고 구하며 자랑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른 순서를 통해서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복을 주시고자 함입니다. 그것이 훈련될 때에 항상 기뻐하는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 할 일들이 넘치게 되는 법을 알려 주시고자 함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빈손으로 나가지 말고 하나님이 복을 주신대로 예물을 드리라고 명령합니다.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는 가장 좋은 것을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봉헌의 정신입니다.

신앙생활의 내용은 한마디로 말하면 봉헌 생활입니다. 마음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몸을 드리고, 물질을 드립니다. 드리되 가장 좋은 시간과 헌신과 제물을 드리는 것이 봉헌의 정신입니다. 여러분은 제일 좋은 것이 생기면 누구에게 먼저 주고 싶습니까? 자기가 갖기를 원합니까? 사랑하는 애인이나 남편 혹은 아내에게 주기를 원합니까? 아니면 천하보다 귀한 자식에게 주기를 원합니까? 여러분이 가장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 여러분의 우선순위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는 복 받는 비결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간혹 십일조는 마땅히 드릴 것으로 알지만 감사예물은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감사의 헌신과 감사의 예물과 감사의 찬양과 감사의 기도가 없는 자는 마치 10명의 문둥병자가 예수님을 만나 다 치유 받았음에도 그냥 사라진 9명의 미련한 자처럼 더 큰 구원을 맛보지 못하고 사라진 것과 같다고 하십니다. 감사 그 놀라운 비밀을 모두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들은 다 관심 있는 분야들이 있습니다. 구둣가게 사장님은 사람들의 발을 보고, 미장원 원장은 사람들의 머리를 보며, 목사는 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지 믿지 않는 사람인지를 보듯이 하나님도 보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첫 열매를 보시는 것입니다.

[출 23:16]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14절에 보면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고 말씀합니다. 왜 하나님이 1년에 3차 감사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언제나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특징 중 하나가 자꾸 잊어버리고 기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년에 3차라도 감사절을 정해놓고 지키면서 은혜를 알고 감사하라고 절기를 주신 것입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죄를 회개하고 간구하여 성령 받고 거듭난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성도들은 구원을 베풀어주신 것도 감사하고, 먹을 것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보호 해주신 것도 감사하고, 건강을 주신 것, 언제나 내 곁에 계시며 위로해 주시고, 주시고, 새 능력 주신 것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더러는 고난도 유익이라 또한 감사. 바로 중심이 바로 선 사람인 것입니다. 억지로 복종하면 이들도 결국 순종의 자리에 이릅니다.

(마 6:30)에 보면 하나님은 공중의 새도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도 입히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 하나님은 소속을 보십니다.

모세가 아말렉과 싸울 때 모세의 손이 들려있을 때 승리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전쟁을 할 때 단창을 가지고 아이성을 향할 때 승리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는 별로 없습니다. 우리는 모세가 손에 들려있을 때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손을 들어 있을 때 우리가 산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께 소속 되어있을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 그러면 감시로 맥추절을 잘 지킬 때 주어지는 복이 무엇입니까?

3대 절기를 말씀하신 후에 절기를 잘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복은 신약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주시는 복입니다. 믿음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1) 절기를 잘 지키면 물질의 복을 받습니다.

25절에 보면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물질의 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잠 3:9,10에 보면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 가운데 록펠러존 워너메이커 같은 복음적인 기업가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존 워너메이커는 160개의 백화점을 소유했던 백화점 왕입니다. 그는 한가로울 때는 한 시간 기도했고, 바쁠 때는 두 시간 기도했으며, 눈코뜰새 없이 바쁠 때는 세 시간 기도했다고 합니다. 한 손에 영성을 잡고 한 손에 재물을 잡은 성도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한 손에 영성을 잡고 또 한 손에는 전문성을 가진 성도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교회가 지역과 민족과 열방을 주님의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물질이 빚 갚기도 어려운데 어찌 드립니까? 라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라도 인간의 지식과 노력, 수고를 가지고 안 되고 어려울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기회입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도움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세요.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기도하시고, 철야하며 기도하시고, 새벽에 일어나 부르짖으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생길 때까지, 하나님께서 확신을 주실 때까지, 응답이 올 때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다 망했던 사람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능력은 1밖에 되지 않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백도, 천도, 만도 이십만도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합시다. “하나님이 일 하시면 됩니다.” 다 망했어도 하나님이 하시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2) 절기를 잘 지키면 건강의 복을 받습니다.

25절을 보면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절기를 잘 지키면 건강의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모리가나 주식회사의 사장인 면목제일교회 조기원 장로님의 간증입니다. 1990년, 약 31년 전 신촌 세브란스병원 중축 공사장에서 목재 철거작업을 하던 중 목재가 무너지면서 철근들이 솟아 있는 곳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급히 병원에 실려가 6시간 30분 동안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온 몸이 철근에 찔려 장이 세 군데나 파열되었고, 한 군데는 수술을 할 수 없어서 생명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절망한 그는 ‘하나님만이 나를 살리실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다행히 생명은 건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치료받고, 새 사업으로 복도 받는 기적을 바라고 산동네의 교인이 50명밖에 안 되는 조그만 교회로 새벽예배를 나갔습니다. 그리고 새벽예배가 끝나면 교회 청소를 했답니다. 또 집집마다 전도지와 주보를 나눠주면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교회 성전 건축을 할 때에도 “내가 사업을 할 때도 빚을 내서라도 했는데 하나님의 사업인 교회 성전 건축에 빚을 지지 말라는 법이 있나?” 라며 빚을 내어 5천 만 원 헌금을 했습니다. 31년 전 5천만 원이면 아주 큰돈입니다. 주위의 친척들과 이웃들이 그에게예수에 미쳤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나를 통해서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로부터 20년 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아내가 첫 아이를 낳았을 때,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렸습니다. 괴로워하는 아내를 보기가 안쓰러워 동의보감을 읽으며 탈모증에 대한 것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검정콩과 검정참개 등의 검정 색소를 지닌 곡식을 갈아서 6개월간 복용을 시켰더니 다시 솜털처럼 모발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생각이 나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탈모증을 치료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사업을 하라는 뜻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毛(모)리가나’라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한국, 일본, 미국에 상표 등록을 신청하고 특허출원도 했습니다. 시제품을 일본에 보내어 복용하게 했는데 6개월 만에 효과를 보았다며 연속으로 잡지에 기사가 나고, ‘모리가나’ 열풍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미국, 전국에서 바이어들이 찾아와 천만 달러를 수출했습니다. 명동과 남대문 등지에도 관광객들이 찾아와 ‘모리가나’를 찾았습니다. 건강도 주시고, 재물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맨 손으로 시작했어도 거부가 되게 하시고, 장이 파열되어 죽을 수밖에 없는 몸도 건강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실 것입니다.

3) 절기를 잘 지키면 자녀의 복을 받습니다.

26절에 보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후손에 대해서 보장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김석태 목사님이라는 분은 13명의 자녀를 낳았다고 합니다. 그분은 자신의 전통에 화살이 가득한 것입니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인데 13개의 기업을 가지고 있으니 그분은 큰 부자입니다. 그리고 자녀를 많이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자녀들이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복으로 충만하고 영생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믿음으로 사시고 절기도 잘 지켜서 자손의 복을 충만하게 받기를 축원합니다.

4) 절기를 잘 지키면 지경이 넓어지는 복을 받습니다.

27은 가나안 땅에서 원수를 물리쳐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경을 넓혀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28절에 보면 왕벌을 보내서 가나안 족속들을 쫓아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3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경계를 정해주시고 그곳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출 34:24에서는 절기를 잘 지키는 사람에게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지경 즉 영혼을 사랑하는 땅이 넓혀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받으시고 지금보다 백배, 천배, 만배 지경이 넓혀지기를 바랍니다.

5) 절기를 잘 지키면 차츰 차츰, 점점의 복을 받습니다.

29, 30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할 땅에 들짐승들이 많아지지 않도록 적들을 1년 안에 한꺼번에 몰아내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적들을 조금씩 쫓아내시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복을 받아도 벼락 복을 받으면 그건 복이 안 됩니다. 천천히 조금씩, 차츰 차츰 발전하시고 점점 자라나고 강성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복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서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하루아침에 복을 받으면 받는 복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아닙니다. 미혹이요, 유혹이요, 사단의 회 가운데 임하는 정욕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복은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당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삼하 5:10에 보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고 말씀합니다. 풀은 하루아침에 쑥쑥 자라는 것 같지만 한 철입니다. 나무는 날마다 봐도 자라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 년 혹은 몇 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자랍니다. 여러분은 절기를 잘 지키고 믿음으로 사셔서 지붕위의 풀과 같은 성도가 되지 마시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발육하기를 바랍니다.

6) 절기를 잘 지키면 보호의 복을 받습니다.

출 34에서도 삼대 절기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본문에 없는 말씀을 하십니다. 출 34:24입니다.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 절기를 잘 지키는 백성들을 보호해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지역에 두루 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1년에 세 번씩 제사를 드리러 예루살렘 성전에 가려면 며칠이 걸렸습니다. 오랜 시간을 걸어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동안, 남자가 비어 있는 집에는 여러 가지 위험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와 아내나 재산을 강탈할 수도 있고, 또한 적군이 쳐들어올 수도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갈 때는, 아무도 탐내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려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 동안은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할 때, 하나님 앞에 예물을 올려 드릴 때, 하나님 앞에 충성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재산과 가정과 여러분의 생명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복주시고 함께 하시면, 누가 우리를 해하겠습니까?

● 사무엘상 7장을 보면, 온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에 모여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우박과 우뢰를 발하시고 블레셋 사람들을 다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미스바에 모였던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을 쫓아가서 다 죽이고 전쟁에 승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면 어느 누구도 해를 끼칠 수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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