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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크고 비싼 구원 (눅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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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55회 작성일 21-12-22 13:19

본문

[성탄절] 크고 비싼 구원

교독문: 말씀: 눅 3:1-6. 찬송가:

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신 일은 하나님에게도, 사람에게도 실로 엄청난 일이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에 대하여 크게 감동되거나 받아 드리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조차도!!

성경에서 구원이란 말이 많이 등장하지만,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구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령 병에서 고침을 받았을 때 구원받았다. 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병이라는 속박에서 자유함을 얻었다. 라는 의미이지, 이것이 영원한 생명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또 구덩이에 빠진 것을 건져주었을 때에도 구원받았다. 라고 하는데, 역시 그것은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그냥 구덩이에서 건짐 받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죄 사함 받고 구원받음의 의미는 그런 것과는 다른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 구원은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우리가 즉 지옥으로 끌려가 고통 받을 너무나 강력한 저주 받은 몸과 영혼을 다시 살림을 받아 영원히 죽지 않고 오히려 감당하기 어려운 평강이 넘치는 하나님나라에서 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북한에 인권말살정책 하에서 단 하루라도 살아 본 사람이라면 다시 북에 가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옥을 경험해야 느낌이 온다면 그런 미련한자는 이 땅에 살라야 할 이유가 없지요.

에베소서 2:1에서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12에서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라고 하였고, 골로새서 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구원은 완전한 죽음에서, 멸망에서 구원받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오늘 본문은 우리의 구원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역사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얼마나 신비롭고 묘한지 보세요!

세례요한이 예수님 6개월 먼저 태어나고, 예수께서 활동하기에 앞서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서 뒤에 오시는 구세주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시작하는데 누가는 복음서를 기록하면서 그때의 역사적인 상황을 상세히 기록하였는데, 바로 그 역사적인 상황을 기록하게 되는 배경이 우리의 구원의 가치를 알게 하는데 있습니다.

디베료 황제가 로마를 통치한지 열다섯 해 되던 해이고, 이때에 유대나라에 파송된 총독은 그 유명한 본디오 빌라도이며, 예수님 탄생하신 후 2세 미만의 아이들을 다 학살한 헤롯대왕이 죽으면서 그 아들들이 유대지역을 분활하여 분봉 왕이 되었는데 헤롯안디바가 갈릴리 지역을,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지방,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통치하였고,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었습니다.

왜 이런 역사적인 배경일 때 세례 요한이 활동하고, 예수님께서 활동을 시작하였을까요?

먼저 세례요한활동한 목적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4-6)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세례요한의 활동하는 목적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므로 회개하고 준비해야 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 즉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구원을 보게 되는데, 모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로 그 구원을 보게 될 모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하나님은 누가를 통하여 당시의 역사적인 상황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첫째 디베료 황제가 등장합니다.

당시에 황제는 하나님의 자리에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지칭하며, 자기 외에 그 어떤 신도, 사람도 섬길 수 없게 하였고, 섬기는 자는 다 죽였습니다. 이것은 도저히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을 수 없는 죄였습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고, 하나님의 노릇을 할 수 없습니다.

● 둘째는 그 황제가 유대나라에 파송한 총독이 빌라도입니다.

그는 황제를 대신하여 황제를 섬기지 않는 자를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사형판결을 확정하고 집행한 자가 바로 이 빌라도 총독입니다. 우리는 사도신경에서“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구주에게 고난을 가하고 죽인 자입니다.

● 셋째는 분봉왕 헤롯입니다.

이는 동생의 아내를 빼앗고, 이를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세레요한을 감옥에 가두었다가 결국 목을 베어 죽였고, 예수님도 죽이려고 했으며(누가복음 13:21)예수께서 붙잡혔을 때에, 빌라도는 예수가 갈릴리 사람으로 헤롯 관할인줄 알고 마침 예루살렘에 올라와 있는 헤롯왕에게로 보내었더니 처음에는 호의적인 자세를 취하더니 누가복음 23:11-12에 보면 “헤롯이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4:27에도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넷째는 2절에 보면 안나스가야바가 제사장으로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은 한 사람으로 일년에 한 차례 하나님의 지성소에 백성들의 죄를 가지고 나아가서 속죄함을 받기 위해 세워진 자로 가장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신앙의 모범을 보이며, 영적인 권위를 가진 자입니다. 그런데 이때는 두 사람의 대제사장으로, 이 둘은 장인과 사위간으로 권력과 결탁을 하여 함께 실세노릇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8:12-14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14)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마가복음 14:63-6463)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64) 그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결국 그들은 권력과 결탁하여 대제사장의 노릇을 하며, 하나님의 성전의 헌금을 가로채고, 하나님의 아들을 정죄하여 죽이는 극도로 타락한 자들었습니다.

바로 이런 역사적인 상황일 때 하나님께서 모든 육체에게 구원을 보이시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시고자 하신 것은, 하나님의 구원이 모든 타락한 사람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놀라운 사랑을 증거 하고자 합입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그리고 그가 선포한 것은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입니다. 누구나 보되 천국을 가는 자가 있고, 보고도 불못에 떨어지는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사람들을 용서하고 구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이런 역사적인 정황을 이용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구원의 은혜를 표현하기를 (롬 5:8-10)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가 죄인일 때 구원받았고, 진노에서 구원받았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오히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죽이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구원이 적은 것입니까? 시장에 구입할 수 있는 값싼 것입니까? 우리가 공을 쌓아서 얻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런데 구원의 은혜를 왜 싸구려 취급하고, 구원의 하나님을 감사하며 찬양하지 않습니까? 구원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헌신하며 충성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예외입니까? 똑 같습니다 같은 상황, 같은 처지에서 즉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 구원받았습니다. 영원한 진노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죽음에서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들의 생명과 바꾸어 주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최고로 섬기고, 최고로 사랑하고, 충성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린 분명히 책망 받을 나쁜 사람입니다. 바로 이런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것이 성탄절 즉 구주 예수 탄생일입니다. 꼭 명심합시다. 우리의 구원이 측량할 수 없이 크고 비싼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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