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과 기독교. 시 14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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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8. 주일 대 예배. 제목: 3.1운동과 기독교.
교독문: 102. 나라사랑(4). 말씀: 행 1:6~8시, 146:1~10. 찬송가: 515. 눈을 들어 하늘 보라.
● (행 1: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시 146: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 도다. 8)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 도다. 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내일은 3.1절 102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조국이 일제의 억압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소원하면서 전국에서 일어난 3.1만세운동이었습니다. "기미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라는 3.1절 노래가 있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이때 참여한 총인구는 당시 인구의 5분의 1인 200만/ 210개 도시에서 1,500회의 대중집회/ 사망자가 7,500명/ 부상자 16,000명/ 투옥된 사람이 47,000여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명언 가운데 "비폭력은 약한 것이 아니라 강한 무기이다." "약(=악)한 자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폭력이 짐승의 법칙인 것처럼,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말이 있습니다. (인도의 간디)
* 한국교회가 3·1 운동을 잊지 않고 특별절기로 예배를 드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 가지 뜻! 삼일운동은 기독교적인 비폭력 저항을 통해 첫째, 국권을 상실한 민족의 눈물과 비통을 씻어 준 것이 교회였으며, 둘째, 3·1 운동의 주체와 진원이 교회였으며, 셋째, 3·1 운동 후에 직접적으로 박해받은 것이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3.1절과 교회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합병 된지 9년째 되는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열들은 민족대표 33인을 선두로 서울 파고다공원에서 시작하여 일제히 전국적으로 민족의 자유와 겨레의 독립을 위해서 총궐기한 것입니다. 그 33인 중에 기독교인이 무려 16명이나 되었습니다. 당시 한국교회는 1884년에 선교를 시작했기 때문과 불과 35년의 젊은 나이에 불과 했습니다. 그런데 이 3·1운동에서 주역들이 모두 그리스도인들이었던 것을 찾아보게 됩니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운동에 주체적인 관여를 했고, 항일투쟁에 선두역할을 했기 때문에 일제는 그렇게도 교회를 탄압하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당시 그리스도인은 전인구의 1% 밖에 안됐다고 합니다. 47개의 교회가 파손되었고 151명의 성직자들이 투옥되었습니다. 당시 기독교 정신으로 가르친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전체 학생 120명 가운데 70% 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감옥에 갔다고 합니다.
* 공주 영명학교를 거쳐서 이화여전에 다니며 만세운동을 하다가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경우와
* 익산 남전교회 출신 문용기 열사외 구 시장 4.4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성도들이 있습니다.
* 경기도 화성군 제암리 교회가 불탄 것도 그 해였습니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그들의 야만적인 행위에 의분과 분노를 일으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특히 익산 사사만세운동은 규모나 피해 면에서도 남한 최대치를 이룰 정도였다고 합니다.
남전교회 교인중 문용기 열사가 순국할 때의 모습은 많은 눈물을 줍니다. 일본 헌병들은, 오른손에 태극기를 들고 조선 독립만세를 부르는 문용기 열사의 손을, 칼로 칩니다. 그러자 왼손에 다시 태극기를 들고 조선 독립만세를 부릅니다. 그러자 일본 헌병들은 칼로 왼손을 칩니다. 그래도 계속 조선 독립만세를 부르자, 칼로 배를 찔렀고, 넘어지며 외쳤습니다. “여러분! 이 붉은 피로 우리 대한 독립에 음조하겠소!” 그리고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 나라 이 땅을 지키는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생명을 희생하며, 헌신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력이 아닌, 만세 운동으로 바로 독립이 되진 않았지만, 26년 5개월 만에 1945년 8.15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원자탄으로 일본을 쳐 항복을 얻게 됨은? 결국 로마가 멸망한 것과 같이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와 순교의 영향과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뜻을 통해 얻은 은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천국의 시민인 우리는 어떤 모습의 교회와 성도들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말씀 (행 1:6~8)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께서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한 몸에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에 3일 만에 부활하셨고, 40일 동안 500여 형제와 12제자들에게 나타내 보이셨다가 이제 하늘나라로 승천하실 때에 있었던 말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제자들이 이 나라를 회복시키시는 때가 이때입니까? 하고 나라의 독립을 묻는 질문에 예수님은 이 나라를 회복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에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오직 너희 아버지께서 주시겠다고 하신 성령을 충만이 받아서 권능을 받고 너희 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우리가 나라를 살리는 길은 다른 어떤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온 국민들이 아니, 말씀을 듣는 단 한 사람이라도 너희들이 성령의 사람이 되면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믿음의 성도가 됩니다. 세상으로 보면 앞의 미래를 믿음으로 보는 긍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적극적인 사람이 됩니다. 담대하고 열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충만하여 변화된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나라를 위하여 생명을 희생하는 사람이 됩니다. 나라에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이 변하면 사회가 변하고 사회가 변하면 나라가 변합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기도를 하고, 나라를 위해 죽임을 당하고, 환란이 오도록 놔두셨다가 뒤늦게 독립을 주시거나 병을 고쳐주시는 것일까요?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말씀의 법 때문입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고, 책망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방법이며 뜻이고 계획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속히 회복되고 속히 기도와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더디고 느리면 지옥의 불못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속히 나오라는 것입니다. 나라가 짓밟히게 되는 것은? 백성들이 타락하고 범죄에 빠져 버리고 방탕하게 되기 때문에 그 교만 방자함을 부셔서 철저히 회복 되게 하기 위해 다른 나라를 통해 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 위에 견고히 세워진다면 오히려 복을 받게 되기 때문이죠.
오늘 시편 말씀을 통해 적으로부터 억눌린 마음에서 풀려 자유로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의 삶을 사는 행복한 왕같이 되려면 어떻게 평소에 살아가야 하는가? 말합니다.
● 첫째로: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무엇에 갇혀서 자유를 빼앗기는가?
욕심에 갇히면 모든 자유를 빼앗기고 고통의 옥에 갇히는 것입니다. 욕심은 자유를 구속합니다. 아프리카에 원숭이를 사냥하는 사냥꾼들의 사냥 방법 중에, 네모난 상자에 원숭이가 손을 펴고 넣을 수 있는 만큼 구멍을 뚫어 놓고 그 안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를 넣어 둔답니다. 원숭이는 맛있는 바나나가 있는 상자에 손을 넣고 바나나를 잡습니다. 그 순간 사냥꾼들은 원숭이를 잡는 다고 합니다. 원숭이는 욕심 때문에 그만 사냥꾼들에게 잡히게 됩니다.
욕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고통이라는 옥에 갇힐 뿐 아니라 목숨까지도 잃는 불나방과 같은 신세가 되는데도 그를 알면서도 욕심을 놓지 못하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은 인간이 인간이길 포기하게 하는 거대한 늪이란 것을 아셔야 합니다.
● 둘째: 무지를 벗어나야 합니다. 무지하면 어둠의 옥에 갇히게 됩니다.
두메산골에서 화전민의 딸로 태어나 농사일만 하던 소녀가 서울에 가정부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 소녀는 첫날부터 마당에 가득한 풀을 보고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3일째 되던 날, 주인이 외출하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착한 일을 시작합니다. 쇠꼬챙이로 질긴 풀뿌리를 뽑아내느라 온몸이 땀에 젖었고 손에는 물집이 생겨 아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후 4시쯤 작업이 끝났고. 집에 돌아온 주인은 그동안 정성들여 가꾼 잔디가 모두 뽑혀진 것을 보고 눈을 의심합니다.
잔뜩 칭찬을 기대한 소녀에게 돌아온 것은 주인의 심한 꾸중뿐입니다. 착한 마음 하나만으로는 좋은 일꾼이 될 수 없습니다. 지식 없는 자의 무분별한 열심은 오히려 주인의 일을 망친다.
그러므로 (딤후 3:14)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해야 합니다.
무지는 자기 착각 속에 빠지는 것입니다. 자기 착각 속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감사를 아는 것이며,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우선에 두는 것입니다.
* 왕상 8: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 마 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하나님을 아는 것은 빛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눈이 멀면 깜깜한 밤에 살 듯, 영혼이 어두면 그 어두움은 지옥과 천국을 구별 할 수 없는 가장 무서운 어둠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가까이하고 성경을 가까이하는 것은 영혼의 빛을 밝히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 세 번째는: 깨달음입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실패의 옥에 갇힙니다.
어떤 사람은 실패의 쓴잔을 최소화하려고 지나치게 신중하다 보니 도전을 못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를 계속하며 쓴잔의 독배를 자주 마신 끝에 삶을 포기하기 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의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은 청각장애자로 듣지 못함으로 공부도 잘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악조건에서도 그는 1000 가지가 넘는 발명특허를 얻어낸 세계의 가장 유명한 발명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가 한 말 중 지금 우리 시대에도 사용하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어머니가 없는 것입니다> 즉 실패는 깨달음을 주는 가장 좋은 교훈이라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반대로 실패 안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좌절과 실망을 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깨달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깨달음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전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저나 여러분이나 돼지가 사는 돼지우리에 가두면 잠시인들 못 살겠습니까? 그러나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성경 말씀과,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 신처럼 살지 못함으로 실패한 사실을 통해,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지 못한다면 이는 돼지우리에 갇힌 짐승과 같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 위에서 말씀드린 욕심과 무지와 깨닫지 못함의 세 가지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무지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어디 있으며, 모든 것을 깨달은 사람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무엇에든 어디에든 갇혀있는 삶을 살지 않은 사람이 없고 또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무엇엔가 갇혀있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보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갇힌 사실을 깨닫고, 그 갇힌 곳에서 풀려나 자유로운 사람이 되느냐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온 세상의 책 중에서 베스트셀러로 진리를 전하는 성경을 보면.
● (딤후 3: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행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역사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마음이십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마음은 오직 한 가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나라 곳 구원의 나라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와 기업을 주어 누리고 살게 하시기 위함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에 다윗 왕이 하나님을 향해 기록한 것처럼 우리도 어느 때라도 하나님께 찬송하고 구할 것을 믿음으로 간구하는 지극히 간절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고백하는 다윗 왕의 마음처럼 그동안 어디에 갇혀 살았건 그것을 깨달았다면 이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이시기까지 우릴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욕심과 죄로 인해 갇혔던 옥에서 풀려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참 자유를 누리며 힘 있게! 앞으로의 삶을 선하게 사시는 선교초대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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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사람의 근심
어느 영국 사람이 대서양을 건너서 뉴욕으로 가는 여객선을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에게는 식사 시간이 되면 한 가지 걱정거리가 생겼다. 다른 사람들은 식당에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그는 가진 돈이 없기 때문에 음식을 사 먹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혼자 슬그머니 갑판으로 나와서 싸가지고 온 비스켓과 치즈를 먹곤 하였다. 이렇게 며칠이 지났는데, 이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허기진 상태가 되었다.
어느 날 선장은 식사시간만 되면 혼자 갑판 위에 앉아 있는 그에게 `왜 당신은 식사시간만 되면 여기서 비스켓만 잡수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선장님, 저에겐 식당에 가서 음식을 사 먹을 돈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라고 힘없이 대답하였다.
그 때에 선장이 하는 말이 `당신이 이 배를 탈 때 사둔 승선비 속에는 이미 식사대금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음놓고 가서 잡수십시요`라고 알려주었다. 그제야 비로소 그는 식당을 이용했고 겨우 한끼의 음식을 먹으니 미국에 도착하였다.
근심대신 기도를 하라
스펄젼 목사는 어떤 경우에도 빚을 지지 않았다. 그래서 성전 건축과 고아원 설립등의 방대한 사업을 전개하면서도 절대로 빚을 지지 않았다. 기금이 바닥나면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기금 함에 넣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러면 다음 날부터 무명의 헌금이 들어오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때마다 그는 교인들에게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합시다. 모든 것을 소유하시는 주님의 팔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라며 격려하곤 했다.
그들의 재정은 더욱 풍성해져서 고아원과 신학교의 운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다. 이런 일들로 그들은 하나님께는 일하는 자에게 필요한 재원을 언제나 준비해 주시고 또 적절한 때에 허락하시는 것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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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서양비누
우리 나라 초대교회 시절 서양 선교사가 농촌 교회를 순회하면서 한 가정에 비누 한 개씩을 주었다.
어느 할머니는 비누를 받아와서 껍질종이를 벗기고 냄새를 맡아보니 너무나 맛있는 냄새가 났다. 부엌에 들어가 칼을 들고 와서 비누를 토막 내었다. 아들과 며느리와 손자들에게 한 토막씩 나누어 주면서 말했다.
"오늘 서양 선교사가 준 서양 과자다. 맛이나 봐라. 많이 줄 것은 없고 식구대로 갈라 먹으려니 조그맣다."
손자가 받아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더니 말했다.
"할매, 하나도 맛이 없고 이상하다."
할머니는 태연하게 말했다.
"서양 과자를 어디 구경이나 했나?"
아들도 입에 넣고 씹다가 말했다.
"그렇네. 좀 맛이 이상하네."
"먹어 두어라. 몸에 좋을끼다."
손자가 드디어 왝왝 토하는 소리를 냈다. 할머니는 말했다.
"불쌍한 것, 창자가 놀랬나 보다."
'백성 중 우준한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꼬"(시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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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서 오는 교만
농촌에 교회가 세워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의 생활을 본 그 동네 유지 한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추수감사절이 되어 쌀 두 가마를 헌금했다.
그런데 이 추수감사절에 교회에서는 성찬식을 행했는데 이 사람이 그 후부터 교회를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무슨 연고인지 어느 집사님에게서 알아본 결과 성찬식 때 세례받은 사람에게만 주는 떡과 포도주를 자기는 받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교회를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세상에 내가 그래도 쌀 2가마를 바쳤는데 그 눈꼽만한 빵 한조각도 안주고 자기들 끼리만 먹더라."라고 오해를 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시험에들게 된 이유는 자기가 조금 바쳤다고 하는 교만 때문이에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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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무지에 대한 판결]
한 거지가 있었다. 그는 무엇보다도 다가오는 겨울의 추위가 걱정이었다. 그는 그런 가운데 구걸을 하러 다녔다. 그날은 운이 좋게도 누군가가 그의 손에 커다란 빵 한 덩이를 던져 주는 것이었다. 그는 빵을 들고 커다란 군용 트럭에 올라타는 군인들을 구경을 했다. 그런데 그에게 한 군인이 다가와 야전 점퍼를 줄 테니 빵을 조금 나눠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거지는 빵 한 조각을 떼주고는 점퍼를 받았다. 너무나 기뻤다. 그래서 군인들에게 가서 빵을 바지와 바꾸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한 군인이 바지를 벗어서 던져 주고는 손을 내밀었다. 거지는 그에게 빵을 주었다. 거지는 이번에는 자신의 빵을 줄테니가 신발과 바꾸자고 또 말하였다. 다른 군인이 신발을 벗어 주었고 그는 빵을 주었다. 거지는 튼튼한 군화, 야전 점퍼 그리고 바지를 입고 더 이상 겨울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후 그 마을에 군인들이 물러가고 다른 군인들이 들어왔다. 전쟁에는 관심도 없거니와 승자와 패자에 대한 구분도 없던 이 거지는 여전히 적군의 군복을 입고 다녔다. 어느날, 남자는 등 뒤에서 쏜 총을 맞고 쓰러졌다.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옷가지들이 그의 수의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