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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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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1,147회 작성일 21-03-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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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 말씀.

1. 월요일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막 11 : 12 - 14).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입성하시고 베다니로 가서 주무시고 다음날 다시 입성하십니다.

“이른 아침에 성으로”(마 21:18) 시장하셨다고 나사로 집에서 음식 잡수신 기록도 “유월절 엿새 전에……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 새”(요 12:1-2) 혹은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눅 6:12) 철야 기도하신 때문인가.

혹은 “새벽 오히려 미명에…… 기도하시더니”(막 1:35)이 때문이었는가? 좌우간 시장하셨다고 말합니다. 멀리서 잎 무성한 무화과를 보셨습니다.

● 벳바게 근방에 무화과가 많다고 합니다. 그곳을 지나셨던 것 같습니다.

벳바게의 이름이 익지 않은 무화과의 뜻입니다. 그 무화과를 찾으셨으나 열매가 없었습니다. 때가 아니라는 말이 여기 부가된바 익을 때 거둘 때가 아니라는 말인 듯합니다. 유월절 지나야 익는데 아직 익지 않아 거둘 때가 아니라는 말인듯 그런데 선 과실도 없었습니다.

● 본시 무화과는 열매같이 나오는 것이다. 잎이 무성하면 열매도 있게 되었습니다.

누가 13:6-9에 보면 열매 없는 무화과를 찍으라 했더니 참아달라고 기름을 주고 가꾸어 보리니 한해를 참아달라는 말이 있으니 열매가 열리지 않았는지 모릅니다.

● 여기서 주님의 주시는 교훈은 유대인을 지로하여 일찍이 선민으로 은혜를 받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법도를 받은 저들이 잎은 무성한데 회개의 열매는 없다는 것입니다(마 3:8).

이 저주받을 백성 됨을 지적하심이기도 한 듯합니다.

오늘도 유명무실의 성도는 이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듣고 행함이 없는 자들입니다(마 7:21-22, 약 1:20-27). 잎만 무성한 무화과가 되어선 안 됩니다.

● 즐비한 경력 교회조직의 요직을 고루 갖추었다 하되 회개의 열매가 없다면 잎 무성한 무화과나무에 해당합니다.

주님께서 시장하셔서 요기하려 칼로리를 보충하시려 무화과 열매를 찾으셨으니 나도 그 열매를 먹어야 칼로리가 보충될 것입니다. 요단강 건너기 전에 여호수아는 양식을 예비하라 사흘 안에 요단강을 건널 것이라는 지시를 한바 있습니다(수 1:11-12).

모든 존재는 목적이 다 있습니다. 목적이 없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쓰고 계시는 등받이조차도 목적이 있는데 우리 사람이 목적도 없이 산다면 그것은 가장 중요한 생각을 빠뜨리고 사는 것입니다. 목적이 있습니다. 꽃나무는 꽃이 피는 것이 목적이요, 포도나무는 열매 맺는 것이 목적이요, 침엽수 백향목은 좋은 품질의 제목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그분의 모양을 나타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최고의 그리고 가장 영광스러운 거룩한 그러한 복을 나타내는 복된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동물은 자신의 생명을 나타내지만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기 위해서 지어주셨으니 동물과 사람은 완전히 다릅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 보시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했습니다. 이 가지는 보이지 아니하는 포도나무의 생명을 표현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지음 받은 것은 하나님이 표현되기 위해서 우리를 지으셨는데 15장 8절에 보시면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 했습니다. 내 존재의 근원이 되시는 분을 아버지라 합니다. 우리 주인이 영광을 받을 것이며 열매가 우리들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전도서 3장 1절을 보시면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이 천하, 이 세상에서는 시작이 있고 마감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나면 영원하므로 기한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기한 속에는 모든 목적을 이루기 위함에 있다는 것입니다. 유행 따라 사는 것은 목적 없이 사는 것입니다. 기한은 내가 정하지 않습니다. 시작과 끝은 내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것입니다. 시작과 끝이 주어진 곳에 목적도 내가 만들 수 없습니다. 이것도 주어진 것입니다. 기한이 주어졌다면 목적도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람의 기한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모양을 내고 사는 생명을 나타내는 것을 이루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그것을 잘 이루는 것이 우리 생애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늙어 가면 죽을 때가 왔나보다 하는데 이것도 세상적인 표현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늙음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추수 때가 된 것으로 바르게 인식해야 합니다. 늙음은 죽을 때가 아니라 추수 때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4장 35절을 보시면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사고방식이 바뀌어야 사람이 그 방법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고쳐야 할 것은, ‘내가 늙었으니 이 세상의 낙이 별로 없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세상적인 사고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추수 때가 되었구나! 추수 때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주 소망이 가득할 때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바뀌어져야 합니다.

● 우리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가? 그리해야 하나님의 형상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5장 12절과 13절을 보시면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13절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음을 예수께서 알게 해 주시는데 그 생명이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는 것이 이 기한 속에 나에게 이루어져야 할 목적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입니다. 이 비밀을 알고 훈련합시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것은 음부의 세력입니다. 교회는 주님을 나타내기 위해서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인데 이 사람들을 어지럽혀서 그 사람에게서 그리스도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망이 나오게 하는 것은 악한 영이 하는데 어떻게 하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리스도를 누릴 줄 아는 교회가 된다면, 사람이 많고 적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천하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중요한 것은 반석 위에 교회가 서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주님의 교회는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화요일 •무화과나무 마름(막 11 : 20 - 25).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택하신 야곱의 자손”(대상 16:13)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롬 9:3) 이런 유대인들은 진실로 잎만 무성한 무화과라 “화 있을 진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 23:25) 이렇게 됨이 열매 없는 말은 무화과에 해당한다.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 20:20)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히 11:6) 믿음은

① 믿음의 정의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히 11:1)

② 믿음의 래원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나”(롬 10:17)

③ 믿음의 근본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하시는 의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

④ 믿음의 표시 - 순종 “믿어 순종케 하나니”(롬 1:5) 전함 -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롬 1:8) 안위 -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롬 1:12)

⑤ 믿음의 능력 - “산더러 들려 바다에 ”(마 21:21)

⑥ 믿음의 결국 - 구원 -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엡 2:8) 의롭다 -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롬 5:1) 보호하심을 -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벧전 1:5) 승리 -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4) 산을 옮긴다.

산을 장애물로 교시함이 있으니 "큰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평지가 되리라" (슥 4:7)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고전 13:2) 이런 장애물도 믿음으로 해결된다.

본 단에서 기도의 길을 찾는다.

① 꾸준한 기도(사 62:1, 살전 3:10, 5:17, 삼상 12:23, 눅 21:36, 행 10:2, 엡 6:18, 골 4:2) ② 주의 이름으로(요 14:13, 15:16, 16:23-24) ③ 주의 영광을 위하여(요 14:13 끝 마 6:13) ④ 그의 뜻대로(요일 5:14) ⑤ 의심치 말고(마 21:22, 막 11:24, 약 1:5-6, 히 11:6) ⑥ 성령으로(엡 6:18, 유 20, 롬 8:26) ⑦ 성실하게(시 145:18) ⑧ 겸비한 심정으로(대하 7:14) ⑨ 죄를 고하고(단 9:4-20, 눅 18:13, 시 51:1-4) ⑩ 남을 용서하고 - (막 11:25-26, 마 5:23-24, 6:12) ⑪ 중언부언 말고(마 6:7, 전 5:1) ⑫ 감사하면서(빌 4:6, 골 4:2, 살전 5:18) ⑬ 목표 있게(약 5:16-18) ⑭ 담대하게(히 4:16, 엡 3:12) ⑮ 간절히(행 12:5, 약 5:17, 골 4:12) ? 낙심치 말고(눅 11:8-9, 18:1-7, 창 32:26) ? 금식하며(단 9:3, 행 14:23) ? 주안에서 (요 15:7, 시 91:1, 15) ? 계명을 지키며(요일 3:22, 요 9:31) ? 마음을 같이 뜻을 합하여(마 18:19-20)

(히 11:1-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 질 것을 의심 없이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능력과는 불가분의 관계로써 분리해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소유한 믿음이 크면 클수록 우리에게 다가오는 갖가지 문제는 오히려 더 큰 기적으로 보일 것이며 믿음이 작으면 작은 문제도 태산처럼 보일 것입니다.

어설픈 믿음, 나약한 믿음, 부족한 믿음, 비정상적인 믿음, 의심하는 믿음은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큰 믿음으로 변화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히 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나올 때 여러 가지를 가지고 나옵니다. 어떤 이는 기도 제목을, 어떤 이는 십일조 헌금을, 어떤 이는 감사헌금을, 어떤 이는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가지고 나옵니다. 그러나 이런 것 보다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을 말할 때 「믿음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까?

신약 성경에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다음과 같이 칭찬하고 있습니다.

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롬 4:17)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고 할 때 가본 적이 없고 보이지 않아도 있는 것처럼 믿고 떠났습니다.

② 전혀 바랄 수 없는 중에서 바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롬 4: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히 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선물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킬 특권을 가졌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지게 되면 아브라함을 통하여 나타난 역사가 오늘날도 우리를 통하여서 나타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기도했다고 해서 모두가 산을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이와 같은 기적이 하루아침에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거기에는 원리가 있습니다. 그 원리를 따라가면 산을 옮길만한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믿고 따라가는 믿음의 원리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함락시키기 위해서 하루에 한 바퀴씩 돌 때에 그들은 지금 당장 아무런 변화가 없어도 여리고성이 무너질 것을 보고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였습니다. 믿음은 현재 아무런 역사가 보이지 않아도, 어떤 징조가 없어도, 그러나 그런 중에서 될 것을 바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렇게 믿으시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아무런 징조가 보이지 않아도, 기도를 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어도, 그렇게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지금 당장 아무런 변화가 없어도 그렇게 될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3. 수요일 • 유대인이 예수를 배척함과 예루살렘 멸망과 말세를 예언함.

(눅 21 : 1 - 5 - 38)

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7)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9)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의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술 취함생활의 염려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7)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38)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오늘 본문 누가복음 21장 5-33절까지 보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되면? 말세에 어떤 징조와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편할 때 잘 믿다가 자는 듯이 죽어 천국에 가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할 때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앙생활을 잘하지 않고 방탕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라오디게아 교회는 참 부유했습니다. 세상적으로 부족한 것이 없고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걱정거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교회에 대해 칭찬 한마디 하지 않으시고 비난하셨습니다. 그 책망 중에 너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다고 하시며 토하여 내치리라고 하셨습니다. 영적 소경이고 주님이 보셨을 때 냄새나고 추한 교인들이 이들이었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니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돈이 생기고 편해졌다고 좋은 것들을 누리면서 편하게 살다가 가겠다는 사람들은 다 타락합니다. 옛날에 받은 은혜들은 곧 떠나서 미지근해집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사명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환난과 핍박이 심할 때는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예수 믿는 것을 포기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고통보다 더 피해를 주는 것은 두려운 마음입니다. 이 두려움은 환난이 온다는 말만 들어도 두려움에 휩싸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그 환란과 두려움 보다 더 큰 마지막 때의 큰 환란이며, 그 보다 더 큰 재앙은 바로 불못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난과 핍박의 시간을 짧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두려움과 낙심에 사로잡혀서 교회에 나오지 않고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신앙을 지킵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하나님은 환난과 핍박의 시간을 짧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 24:21-22)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이 큰 환난도 믿음으로 승리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큰 환난 이전에 신앙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롬 13:11-14)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마음을 둔하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 첫째로 방탕과 술 취함, 두 번째로는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게 스스로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1. 방탕함을 조심해야 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 방탕함이라는 것은 술과 여자에 빠져서 행실이 더러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신앙생활은 거룩한 생활입니다. 거룩한 것은 구별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과 다르게 사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어렸을 때 바벨론 왕이 주는 포도주와 진미를 거절했다는 것은 죽을 각오를 했다는 것입니다. 대학생쯤 됐다면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하는데 시시하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어떤 집사님을 통해서 들으니까 어떤 여학생은 대학 다니면서도 유산을 3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택함 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이 절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반드시 징계해서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십니다. 이 징계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천국에 가야하기 때문에 사랑의 매를 주시는 것입니다.

2. 생활의 염려를 조심해야 합니다.

둘째로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요즘 같이 취직이 안 되고 사업이 안 될 때는 자연히 이런 걱정들을 합니다. 너무 이런 걱정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돈에 대한 욕심과 사랑이 생기게 됩니다. 이 돈에 대한 욕심을 가지면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씨 뿌리는 비유가 나옵니다. 먼저 4절길가에 떨어진 씨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마 13:19)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그저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결심도 깨달은 것도 없는 것입니다. 두 번째 유형의 사람 (마 13:5-6)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이런 사람은 (마 13:20-21)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믿음의 뿌리가 전혀 없어서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 환난 등에 그냥 넘어지는 것입니다. 세 번째 유형의 사람 (마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예수님의 설명은 (마 13:22)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너무 세상염려가 많고 어떻게 하면 이득을 얻고 재산을 모을까하는 돈에 대한 유혹에 빠져서 말씀대로 결실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너무 세상을 염려하고 돈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 많은 시험을 당합니다. (딤전 6:9-10)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우리의 마음의 관심이 하나님에게서는 멀어지고 세상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을 등한시하는 것입니다.

3. 너무 바쁜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일로 인해서 빠르게 그리고 바쁘게 돌아가는 것이 마음을 둔하게 합니다. 학원을 여기 저기 많이 다니고, 컴퓨터 게임에 밤을 셀 정도로 하는 것들이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결과적으로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는 일에 시간을 많이 씁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등한히 하게 되어서 하나 둘 씩 빠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방법입니다. 또 기도시간도 간단히 하게 됩니다. 성경도 많이 읽던 사람이 너무 바빠져서 한 장도 못 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보면 마음이 돌덩어리와 같이 굳어집니다.

[말세 성도의 승리의 비결은 항상 깨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오늘 본문 36절에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이것이 해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른 것은 양보할 수 있어도 기도시간만은 양보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이 말세에 항상 깨어 기도하면 영적으로 건강해집니다. 이것이 항상 은혜 가운데 사는 비결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잘 됩니다. 하여튼 이 마지막 때에 환난, 물질, 건강의 어떤 문제든지 해결할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이것만 지키면 다 이기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다 무너집니다. 항상 깨어있으면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어 영혼이 강건해지고 범사가 잘되는 복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구원의 복이 가장 큰 복임을 깨닫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깨닫는 날이 오기 전에 기도로 깨어서 지혜로운 삶을 누리시길...

4. 목요일 •최후 성만찬, 예수 그리스도의 고별사(눅 22 : 31 - 38).

5. 금요일 •십자가의 고난(눅 23 : 26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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