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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주일]후회없는 삶을 살자 (눅 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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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884회 작성일 20-12-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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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덧없이 흘러서 한 해가 기울어가는 마지막 주일이 벌써 됐습니다. 첫 주일이 인생의 출발이라고 한다면 오늘은 인생 과정의 종말과 같은 것입니다. 인생은 출발점이 있고 코스가 있고 종착점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끝이 있음을 알고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적인 일에는 연습이 있지만 인생은 연습게임이 없습니다. 인생은 준비가 없습니다. 이대로 종말이요 한 번 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는 목적을 바로 알고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인생을 무엇을 준비하는 과정처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인생은 준비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이대로 좋고 이대로 만족할 것인가 다시 한 번 깊이 자신에게 물어볼 수 있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대로 만족하지 않는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요행은 없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을 알고 시작하는 것이 지혜로운 인생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결국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한 해가 시작될 때는 반드시 오늘과 같은 마지막 주일이 있음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성경 히브리서 9:27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한 번 살다가 심판대에 서야 할 인생으로써 성공적으로 산 사람이 누구입니까? 참으로 행복하게 산 사람이 누구입니까? 인간은 성공했다는 말을 남들에게 듣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현재 내 삶이 성공에 이르고 있는가를 살펴봐야 되고 최후에 하나님에게 성공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삶의 분명한 목적을 알고 인생을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삶의 목적에 일치한 인생을 살고 자기가 한 일에 후회가 없이 산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인간적으로 불행한 사람은 지나온 자신의 생을 후회하는 사람입니다. 후회하며 사는 인생은 참으로 비참하고 불행한 사람입니다. 후회하며 사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요 남을 부러워하며 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 때 내가 좀 더 선하게 살았으면 좋았을걸. 그 때 내가 좀 더 참았으면 좋았을걸. 그 때 내가 좀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걸. 내가 어쩌다 이 모양 이 꼴이 됐나 이런 후회는 인생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성경은 실패하여 후회하는 인간의 탄식이 있고 성공자의 개선가가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을 후회 없이 살도록 계속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절망 가운데 후회와 영원한 탄식으로 몸부림치는 한 인간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됩니다. 이는 하나님 없이 살다가 저 지옥에 간 한 부자인데 그는 권세의 자색 옷과 영화의 베옷을 입고 호화롭게 연락하며 이 세상에서 멋지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사로라 이름하는 거지는 부잣집 대문간에 가마니를 깔고 개들이 헌데를 핥아주는 위로 속에서 새우잠을 잤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자 부자도 죽었고 나사로도 죽었습니다. 인생의 종말이 저들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그런데 나사로는 천사의 손에 받들려서 낙원에 갔고 부자는 음부의 고통 가운데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하면서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다가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그랬습니다. 그 부자는 음부의 고통 가운데서 비참한 인생으로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 후회는 절망적인 후회입니다. 이 후회는 영원한 후회입니다. 이토록 후회하는 부자에게 절망적인 음성이 들립니다.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인생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요 심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부자야, 너는 네 인생의 소원대로 땅에서 받은 것이요 나사로는 그 믿음대로 여기서 받는 것이다. 그 때 부자는 지옥 가운데서 이렇게 호소합니다.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이 때 아브라함이 '이 세상에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많이 있으니 얼마든지 들을 수 있다. 그러나 분명히 알 것은 지금 이 증거를 받지 않는 사람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인생은 반드시 죽을 때가 있다는 것이요,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그럼 후회 없는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1.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살아야 됩니다.

인생은 믿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믿음 없이 사는 인생은 전부가 후회스러운 것입니다. 이 부자에게는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이생이 그의 전부였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니 먹고 마시고 즐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믿음으로 살았고 믿음으로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그의 삶의 전부였습니다. 부자는 이 세상에서 자기 분깃을 다 받은 세상 사람이었고 제물로 배를 채우고 세상 것으로 만족한 자입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믿음으로 살며 주의 얼굴을 바라보며 깨어날 때 주의 형상으로 만족한 사람입니다. 저는 목사이기에 종종 사경을 헤매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며 말씀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그 때마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하나님이나 잘 믿고 살 것을 그렇게 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울면서 말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여러분, 내 인생이 끝나는 날이 있다는 것을 어찌 모르고 살고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 옷을 입으면 벗을 때가 있습니다.

감투를 쓰면 벗을 때가 있습니다. 산에 오르면 내려올 때도 있음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인생이 저마다 뛰고 달리지만 죽음이라는 문턱 앞에서 지나온 삶을 후회하지 않고 이대로 죽어도 한이 없다고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오직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후회가 없습니다. 돈을 잃어버리고 후회합니까? 배신당하고 후회합니까? 실패하고 후회합니까? 그러나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후회가 없습니다.

 

욥은 제물도, 자녀도, 건강도, 가정도 다 잃었지만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원망하거나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잃고 얻는 것에 대해서 실패다 성공이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욥은 사는 목적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에 이외에 다른 것으로는 후회하거나 탄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기 때문에 탄식도 후회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성공과 부귀와 소유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면 교만할 것도 없고 잃었다고 원망하거나 후회할 이유도 없습니다. 왜냐 하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과거를 원망하고 후회하는 분이 있습니까? 아직도 삶의 목적이 바로 되지 못한 증거입니다. 아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영광을 위해 살기로 목적이 서고 방향이 세워지면 이제 후회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행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부자가 호화롭게 연락하고 살았지만, 멋지게 세상 적으로 번쩍번쩍한 차를 타고 멋진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살았지만 그 속에 행복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안에 살 때만이 참된 행복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 어느 젊은 부부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예상치 않았던 폭풍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 한 척의 작은 배는 파도에 의해서 요동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놀란 부인이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고 오금을 떨면서 안절부절못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아, 그런데 옆에 있던 남편은 요동치 않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하늘을 나는 기러기를 한가롭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조급해져서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이봐요, 당신 이게 얼마나 위험한 풍랑인데 그렇게 자신만만해요? 조금도 무섭지 않아요?" 남편이 부인에게 대답하는 대신에 칼을 꺼내들고 아내의 가슴에다 들이대며 말했습니다. "당신 무섭소?" 험상궂은 얼굴로 당신 안 무섭소. 하고 들이댔습니다. 부인이 남편을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아니요." 라고 대답했어요. 남편이 다시 "내가 한 번만 휘둘러도 당신은 죽을 텐데 그래도 안 무섭소?" 그러고 말했어요. 이 부인이 "안 무서워요."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진정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래요. 한 번만 휘둘러도 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지요. 만일 이 칼이 도적의 손에 있다면 나는 당연히 무서워하겠지요. 그러나 지금 이 칼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에 있어요. 나는 당신이 나를 헤치지 않는다는 걸 믿어요. 그래서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그 때 남편이 빙그레 웃으면서 말을 했어요. "맞았어. 당신이 방금 내게 이 풍랑이 왜 무섭지 않느냐고 물었지? 대답해 주지. 나는 이 풍랑이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손에 있다고 깊이 믿고 있어. 만일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다면 내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거야. 그래서 나는 조금도 안 무섭소." 부인은 이 말을 듣고 살며시 웃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이 땅에 많이 있습니다. 돈으로 마음의 평안을 사지 못합니다. 돈으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돈으로 천국에 못갑니다. 돈으로 죄 지은 양심을 달랠 수가 없습니다. 돈으로 사람의 명예나 존경이나 칭찬을 사지 못합니다. 믿음 없이 사는 것은 인생 자체가 헛된 일이요 후회스러운 것입니다. 현대인들이 이 부자처럼 하나님 없이 살려고 하는데 모든 문제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지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해 봅시다. 믿음으로 살지 못하면 결국 사는 것이 다 후회뿐입니다. 잃으면 잃은 것 때문에 후회하고 실패하면 실패한 것 때문에 후회하고 배신당하면 배신당했기 때문에 후회를 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살면 후회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으시고 믿음으로 사시는 인생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2.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됩니다.

인생을 영원히 후회 없이 산 사람은 곧 사랑하며 산 사람입니다. 이 땅에 사랑하고 후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더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이 후회스럽고 목자답게 살지 못한 세월이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예) 소낙비가 쏟아지는 어느 날 오후에 조그마한 가구점 앞에서 다리를 절룩거리는 할머니 한 분이 비를 맞고 처마 밑에 와서 상점 안을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가구를 사려는 사람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구점 안에 있던 한 젊은 점원은 얼른 뛰어나와서 "할머니, 다리도 불편하신데 밖에서 서성거리지 마시고 상점 안으로 들어오세요."하면서 할머니를 안으로 모시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손을 흔들면서 "아닐세. 젊은이. 나는 물건을 살 사람이 아니고 내 자동차 운전수가 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면 돼요."하면서 들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젊은 점원은 기어이 할머니를 안으로 모시고 들어와서 안락의자에 편안하게 앉게 하고 그리고 차 한 잔을 갖다 드렸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를 찾는 자동차가 그냥 지나쳐 가지는 않을까 하고 몇 번이고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할머니는 안락의자에서 피곤했든지 비스듬히 그만 잠이 들었습니다. 점원은 얼른 모포 한 장을 가지고 와서 가만히 덮어 드렸습니다. 얼마 후 승용차 한 대가 상점 앞에 와 서서 운전기사가 여기저기 둘러보는 것을 발견하고 급히 나가서 그 기사를 상점 안으로 불렀습니다.

기사는 할머니가 편히 잠드신 것을 보고 빙그레 웃으면서 다시 승용차 쪽으로 가서 차의 의자를 수평으로 눕혀놓고 들어와서 양팔로 할머니를 안아 가지고 차에 눕혀 모시고 천천히 출발했습니다. 점원은 어느 손님에게나 하듯이 가구점 자기 명함 한 장을 기사에게 주고 승용차 문을 소리 없이 닫아주는 등 차가 떠날 때까지 친절히 도와주고 들어왔습니다. 그 상점 옆의 다른 상점의 점원들은 그 광경을 보고 가구도 사지도 않는 사람에게 지나치게 친절을 베푼다면서 그 점원을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에 그 작은 가구점에 깜짝 놀랄만한 편지 한 장이 날라 왔습니다. 그 편지는 바로 미국의 강철 왕이라 불리는 대 재벌가 카네기로부터 온 편지였습니다. 봉투를 뜯어보니까 거기에는 어마어마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며칠 전 비오는 날 우리 어머니에게 베풀어 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머니의 요청으로 이번에 새로 크게 지은 우리 저택에 들여놓을 가구 일체와 우리 회사 사무실 안의 새로 갈아 넣을 집기 전부를 당신에게 주문하오니 빨리 와서 주문서를 받아 가십시오.' 이름도 없던 조그마한 가구점 점원의 작은 사랑과 친절 하나 때문에 그는 유명한 가구 전문가가 됐고 나중에는 가구점 사장이 됐습니다. 사랑은 언제 어디서나 밑천 없이 베풀 수 있는 재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하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사랑할 사람도 없고 사랑할 이유도 없다면 살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사람은 산다는 것이요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서 살아야 산 것이지 사랑하지 못하고 산 것은 세월을 보낸 것입니다.

성공이 뭡니까? 사랑하며 산 것이 성공한 것입니다. 저 지옥에 간 부자를 생각하면 참으로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자기 집에 남아서 장롱 속에 쌓아놓은 헌 이부자리 하나도 왜 나사로에게 덮어줄 수 없었을까요? 왜 자기 밥상에 있는 음식 하나라도 가난한 자에게 줄 수 없었을까요? 왜 자기 집 대문에 병들어 누워있는 거지를 보면서도 아무런 마음의 동정심이 없었을까요? 이 부자는 이미 죽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가 누구입니까?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죽은 자입니다. 사랑하며 살아야 행복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과 돈 벌기에는 바쁜데 자식과 아내를 사랑할 시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무엇 때문에 사업을 합니까? 무엇 때문에 돈을 법니까? 사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데 쓸 수 없는 돈이라면 그것이 저주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직업이라면 그 직업은 불행입니다. 사랑하며 살 수 없는 인생이라면 사는 것이 고통입니다.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사업과 명예와 성공은 악입니다. 모든 소유가 사랑하기 위해서 있어야 됩니다. 물질이 있다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요 높은 지위는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라는 은총의 자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였음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여러분, 인생 최대의 실패는 사랑하지 못하고 산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사랑을 얻었다면 성공적인 인생입니다. 진정 사랑으로 한 일이면 절대로 실패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면서도 원수를 끝까지 사랑하고 용서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랑으로 영원한 승리자가 됐고 사랑했기에 결국 승리했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원수를 사랑하고 천사의 얼굴로 순교했습니다. 사랑함으로써 그의 삶은 성공했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승리하는 성공자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3. 후회 없는 인생을 살려면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됩니다.

부자와 나사로는 대조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부자는 이 땅에 안락한 집을 자기 거처로 삼았고 육신의 양식으로 배불렀고 땅의 영광을 생의 전부로 알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나사로는 어느 부잣집 대문간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잣집의 장막을 부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늘나라 아브라함의 품을 그리워했고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초막이든 전셋집이든 궁궐이든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사로가 땅에서 먹은 양식은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 부수러기였습니다. 그것도 개가 먹고 남아야 자기 것이 되는 정도였고 식모의 기분에 따라서 얻어먹고 연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부자의 밥상을 부러워하지 않았고 탐내지도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그에게는 영원한 천국의 신령한 양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사로는 하늘의 신령한 하늘의 만나에 배부름을 얻었던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나사로는 자기가 거지임에 아무런 불만이 없었습니다. 헌데를 핥는 그런 거지, 개들이나 문안하는 천한 자, 한평생 고난 가운데 살아간 나그네였습니다. 그는 자기의 환경이나 일용할 양식이나 자기 운명적인 신분에 대해서 전혀 불만이나 탄식이 없었습니다. 그는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현실의 모든 것들을 극복한 사람입니다.

나사로는 세상적인 천대나 생활의 빈곤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나 사람들 앞에서 침묵으로 산 사람입니다. 나사로는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둔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나사로는 하늘나라에서 아브라함 품속에 있을 자신을 보았고 영원한 생명의 시작과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의 명예를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이 세상은 가는 세상입니다. 정욕도 갑니다. 명예도 갑니다. 권세도 갑니다. 다 갑니다. 다 변합니다. 이토록 사라져가는 세상에 안주하려는 인생은 불쌍한 자요, 그리고 그 사라져 갈 것들을 붙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후회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가졌다고 너무 기뻐하지 마시고 빼앗겼다고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 세상 어디에도 우리가 먹고 죽지 않을 양식은 없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우리에게 영원한 지위 보장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 우리는 지금 사는 거주지 때문에 괴로움도 많고 서러움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우리 아버지 집은 거할 곳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먹는 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14:10에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

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 지위 때문에 그토록 서러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오직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이제 우리가 무슨 소망으로 살고 있는가를 뒤돌아보고 반성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 어떤 사람도 현실에서 나사로처럼 고난은 없습니다. 문제는 과정으로 고난보다도 마지막이 어떻게 되느냐는 것입니다.

예) 옛날에 한 양반이 예수 믿는 바보를 머슴으로 데리고 살았는데 이 바보가 꼭 주일날이 되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오고 그러니까 그 바보에게 야, 바보야. 네가 교회에 간다고 떡이 나오나, 뭐가 나오나? 날마다 그렇게 잔소리를 했어요. 그래 한 날은 주일날 교회 갔다 오는 그 바보에게 지팡이 하나를 주면서 너무나 더 어리석은 바보를 보거든 이 지팡이를 줘라. 그렇게 하고 줬어요. 그런 후에 몇 해 후에 그 양반이 병들어 죽게 됐습니다.

그 양반이 죽게 됐어요. 바보가 찾아 들어와서 문안을 드렸더니 주인이 말하기를 나는 머지않아서 세상을 떠난단다. 하고 말을 했습니다. 그 바보가 어디로 가십니까? 하니까 저 세상에 간다. 언제 돌아오십니까? 한 달 있다 돌아오십니까? 아니다. 1년 안에 오십니까? 아니다. 영원히 못 온단다. 그 바보가 말하기를 영원히요? 그러면 그 먼 길을 가시는데 준비는 다 되셨습니까? 하니까 하나도 못했단다. 아니, 영원한 길을 가시면서 준비를 하나도 못했다고요? 그런 어리석은 바보는 처음 봤습니다. 하고는 그 주인에게 받은 지팡이를 돌려주고 나왔다고 그래요. 그게 우리의 모습이에요.

성 어거스틴은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았다고 합니다. 오늘을 나의 마지막 날로 인정하는 사람은 자연히 준비를 잘 할 겁니다. 저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요. 그러면 죄 짓지 않아요. 가치 있게 살아요.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인다운 믿음으로 인생관을 바로 세워야 갰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인다운 사랑으로 행복을 창조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인다운 소망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야 갰습니다. 나사로처럼 영원히 후회 없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시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기도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일으키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리라 말씀하시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있으리니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했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고 했사오니 이 시간 믿음으로 아픈 곳에 손 얹은 저들에게 저주의 병마다 물러가게 하옵소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암병이 떠나갈지어다. 각색 병이 물러갈지어다. 저주가 물러갈지어다. 내가 명하노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명하노니 우리 성도들 곁에서 모든 악한 저주의 병아, 물러갈지어다. 치료될지어다. 가슴에 손 얹었습니다. 가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 직장의 문제, 사업의 문제, 물질의 문제, 인생의 문제, 영육간의 문제, 어떤 문제가 됐든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해결될지어다. 저주야, 떠나갈지어다. 문제가 해결될지어다.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질지어다. 머리에 손 얹었습니다. 성령 충만, 은혜 충만, 능력 충만 주시고 영적인 사람으로 거룩한 사람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감사의 사람으로 승리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이 나의 마지막이라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항상 준비된 신앙으로 살게 하옵시고 그리스도다운 믿음으로 그리스도인다운 사랑으로 그리스도다운 소망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게 하옵소서. 영원히 후회함 없는 그런 나사로와 같은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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