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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1체주일]삼위일체 신앙 (왕상 18:36-40, 행 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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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516회 작성일 20-06-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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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위일체 신앙

성경 : 왕상 18:36-40, 행 4:8-12

찬송 : 2. 7. 8. 14. 43. 59. 69. 118. 133장

 

장맛비가 삼남지방에 많이 와서 피해가 발생했다. 철로가 유실되고 논밭이 물에 잠기기도 했다. 해마다 반복되는데도 불구하고 미리 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번번이 당하고 있다. 이렇게 해마다 반복되는 일도 알지 못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 불가능하게 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가르쳐주신 것만큼은 알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다. 그리고 아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 또 성령 하나님이 계시다. 이 세분 하나님이 서로 대화도 하시고 회의도 하신다.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마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요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이 세분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계셨고 같이 일하셨으며 영광과 능력이 동일하시고 완벽한 하나를 이루고 계신다. 그래서 이를 삼위일체(三位一體 The Trinity)라 한다.

따라서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도 [삼위일체 신앙]이어야 한다. 성부, 성자, 성령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것이 아니다.

창조주 성부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구세주 성자 예수님에 대한 신앙과, 보혜사 성령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골고루 균형을 갖추는 것이 바른 신앙이다. [삼위일체 신앙]

 

1. 성부 하나님께 대한 신앙.

 

왕상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야곱)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기도할 때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았다.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했다.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했고 그들을 기손 시내로 잡아 내려가 다 죽였다. 갈멜산 위에서의 이 사건은 다신사상(多神思想)이 가득한 이 세상에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심을 명백히 나타낸 대표적인 사건이다. 구약성경이 중요한 이유는 다신사상이 가득한 이 세상에 유일신 사상을 확립해준 것이다. 유일신 사상은 처음부터 있었다.

 

에덴동산에 인간이 창조된 때부터 유일신 사상만 있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하자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되었다.

(롬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는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지라(전3:11) 하나님 대신에 여러 가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되니 이것이 다신 사상이다.

 

지금도 일본 국기에는 태양이 들어있다. 태양신이다. 아랍국가에는 초생 달이 들어있다. 달 신이다. 동양 여러 나라에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이 있다. 짐승 신이다.

 

생일에 음력을 쓰지 말고 양력으로 바꾸라고 권면하는 이유는 음력을 쓰면 ‘띠’가 나오고 띠는 바로 이 짐승 신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다신사상에서 온전히 떠나야 한다. 그리고 유일하시고 참되신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다신사상은 참으로 넓게 퍼져있고 사람에게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기독교 내에도 들어온다. 바로 요즘에 문제가 되고 있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신앙이다. 평화도 중요하고 연합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 우상이 같다’거나 ‘모든 종교는 같다’고 하면 안 된다.

 

또 유일신교라 해서 이슬람과 기독교를 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 이슬람은 기독교와 다르다. ‘알라’는 ‘여호와 하나님’과 다르다. 이슬람이 기독교국에 침투하면서 ‘알라’는 ‘하나님’과 같다는 속이는 전법을 쓰고 있다.

 

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 목사(57)는 하나님과 알라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코란을 보면 알라가 성경의 하나님과 전혀 다르게 되어 있다면서 목회자들조차 혼동하는 것을 개탄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 만이 참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성부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면 엄청난 은혜를 받게 된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정녕 믿는가?

 

정녕 믿기 바란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정녕 믿으면 세계가 달리 보이게 된다. 자연은 그냥 자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정원이 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하여 창조하시고 관리 운영하시는 아름다운 정원이 된다.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영원하심 지혜와 능력을 알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된 우리들도 그의 광대하심을 따라 얼마든지 뻗어나갈 수 있게 된다. 그의 영원하심을 따라 영원해지게 된다. 그의 지혜를 따라 얼마든지 지혜롭게, 그의 능력을 따라 얼마든지 능력 있게 될 수 있다. 지식이 있게 되며 진리를 알게 된다.

 

(우리의 신앙이 성자와 성령으로 치우치고 성부에 대해 약하면 무식 무지한 신앙이 될 수 있다. 반면에 성부 쪽으로만 치우치고 성자 성령에 대하여 약하면 너무 지적인, 메마르고 비인격적이고, 능력이 결여된 신앙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창조주 성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 몸에 비유하면 머리 부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2. 성자 예수님께 대한 신앙.

 

신약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구약의 유일신 신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삼위일체 신앙으로 확립해준다. 이미 구약에 언급된 것인데 확립한 것이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은 구약에 무수히 많다.

(시2: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메사야)를 대적하며―

(시2: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2:12)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과 관계된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모두의 죗값을 치르셨다. 이를 인정만 하면 죄 사함을 얻게 된다. 구원을 얻는 것이다. 죄와 사망에서 의와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그 후에도 계속 우리가 죄를 범하지만 계속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피는 ‘정결하게 하는 샘’이 되어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와 연결시킨다. 화목 시킨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다 할렐루야!

(찬 258)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반복).

(롬3:23) 에서 죄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었던 인간이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된다.

(복음성가)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맘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3. 성령 하나님께 대한 신앙.

 

성령에 대한 예언도 구약에 무수히 많다.

(욜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구세주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은 우리 몸에 비유한다면 몸통에 해당한다 하겠다. 거기에 비하면 보혜사 성령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우리 몸에 팔과 다리에 해당한다. 다시 말하면 능력과 관계된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증인이 되리라. 성령은 권능과 관계가 있다.

 

머리는 하나님과 관계되고 몸통은 인격과 관계된다면 팔다리는 일과 관계된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고 또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도 아는 제자들에게, 세상에 나가 일하기 앞서 성령이 임하시기를 기다리라 하셨다.

성령이 임하셔야 제자들의 일이 열매를 맺겠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다렸다. 성령님은 임하셨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권능이 나타났다. 증인의 삶에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다.

하루에 삼천 명(행2:41) 오천 명(행4:4)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고(행2:38), 새롭게 되었다(행3:19).

 

이적과 기사가 뒤따랐다.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던 나면서 못 걷게 된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에 의하여 나음을 받게 되자 모든 백성이 심히 놀라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비상한 관심이 쏠리게 되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두 사도를 체포했다. 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공회를 모여 두 사도를 심문할 때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말하는 말이 권세가 있고 능력이 있어서 저들이 꼼짝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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