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7. 35주년 강춘봉 집사님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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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7. 35주년 강춘봉 집사님 추모예배. 제목: 자유를 잘 사용하라. 찬 301. 310. 559.
▮성경에 말씀은 구약과 신약 즉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주신 말씀대로 행하면 반드시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약속을 이뤄주십니다. 그런데 구약을 지난 후에 신약에 들어 와서 주님을 통해 우리가 주 안에서 자유함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참 놀랍고 복된 소식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을 통과한 구원 받은 백성이라면?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또 하나의 고차원의 시험을 준비하게 하시는 수업의 시작점입니다. 자유는 참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유에는 특혜뿐 아니라 책임과 의무도 주어지는 것을 알아야 하며 반드시 인과응보로 하나님께서 복도 주시지만 심판도 행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출 애굽한 이스라엘이나 이 땅에 믿음의 성도들이나 강제로 세상에 끌려서 살던 초등학문을 따랐던 우리라도 주님의 은혜로 거듭남을 체험한 사람들이라면 진정한 참 자유를 누리되 하나님께서 주신 그 거듭남의 자유에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을 들어 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는 우리의 속과 겉이 다 시험을 통과해서 주님계신 천국의 때뿐 아니라 지금과 과거도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뜻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흘리신 보혈은 우리의 과거뿐 아니라 장차 올 영원한 나라를 보호하십니다.
아이들이 어른의 미래입니까? 아닙니다. 어린이는 장차 올 미래에 주인이겠지요.
▮실제로는 어른이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어른들의 열매가 아이들이니까요!
또한 예수님은 제자들의 미래입니다. 목자와 직분자와 성도는 이방인들과 불신자녀들의 미래입니다. 성도는 성경을 보지만 이방인들은 우리를 봅니다.
▮우리가 주님의 피 값으로 얻는 거듭남의 자유는 결국 다음 세대의 열매로 들어나고 평가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린 힘써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듣고 보고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몸이 기뻐하는 방법이 아닌 고난과 유혹을 이기며 얻게 되는 영적은혜를 통해서 얻게 됩니다. 구약에 욥기를 보면 욥이 듣기만 하던 하나님을 이제 봄으로 하나님을 체험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현실입니다. 현실 속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는 은혜이지요. 이 은혜도 마찬가지로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서 그리고 기적과 표적을 통해서 나타나지만 엄밀히 말하면 자기의 십자가를 질 때 그 사랑을 느끼게 되는 줄 믿습니다. ★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기도에도, 삶 가운데도 무슨 결정을 함에도 반드시 그 자유함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중심을 드리고 그 기쁨을 자신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내 욕심대로 행하는가? 아님 십자가를 지고 담대히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걷는가를 보시는 줄 믿습니다. 단계가 높으면 과연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도, 혹은 미혹을 허락하셔도 그들의 주는 말하는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 주신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가를 주님은 보십니다. 그 주님의 의도와 사랑과 길을 보는 눈이 있길 원합니다.
★ 행 21: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15 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 16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 17 <바울이 야고보를 방문하다>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 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22 그러면 어찌할꼬...
★ 마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하나님은 말씀을 지키고 듣고 행하는 사람에게 말씀의 약속의 복과 일하심을 지켜주십니다.
★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막 16:19 <하늘로 올려지시다(눅 24:50-53; 행 1:9-11)>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 중심이 선사람
"중심이 딱 선 사람은 어떤 소리를 해도 홀리지 않지만, 중심이 서지 않은 사람은 늘 망상 속에 있으니 걸리게 돼요.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 눈물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서화동의《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중에서 -
* 중심이 선 사람은 겉은 흔들릴지 몰라도 속은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흔들림 없이 제 길을 갑니다.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것은 중심이 서 있지 않음의 증거입니다.
* 사람들은 중심이 바로 선 사람을 신뢰하고 좋아한다. 그런데 과연 어떤 중심을 보는 걸까?
외형을 본다면? 흔들리는 갈대는 그럼 중심이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중심은 바로 뿌리의 견고함입니다. 사물을 보거나 사람을 상대 할 때에 상대의 중심을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오직 참되신 하나님의 가르치신 공의로 나의 중심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수인의 나눔.
“방주”의 히브리어는 <테바-תֵּבָה>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Ark”입니다.
▮노아의 방주와 모세의 갈대바구니와 법궤가 모두 배가 아니라 상자로 표현된 것은 하늘의 뜻을 보여주시는 평강입니다. 그 평강이 주님을 따르는 모든 교회의 평강이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꾸 토를 달고, 이유를 달고, 핑계를 대는 삶은 결국 하나님의 일에 걸림이 되는 자일뿐이며 회개하고 돌아키지 않으면 심판은 무시로 수시로 지옥처럼 누려지게 됨을 명심하시고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순종의 삶을 통해 매일 매일 천국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고후 1:12 <고린도 교회 방문을 연기하다>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 히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 슬픔을 넘어 고인의 덕이나 공로를 생각하여 그리워할 때 추모한다고 하고, 슬픔을 표할 때에 추도라고 한다. 悼도는 슬퍼할 도자이고 慕(모)자는 사모한다는 뜻이고 추자는 거슬러 올라간다는 뜻이다. 즉 시간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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