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명절 주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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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명절 주간 감사예배. 제목: 예수님의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라.
교독문: 82. 빌립보 2장. 말씀: 빌 2:5~14. 찬송가: 393. 오 신실하신 주.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0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0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0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0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우릴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그 예수님은 당신의 높음을 낮추시고 친히 우릴 사랑하사 우릴 높이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이 분들은 우릴 위해 왜 이렇게 까지 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주시는 마음은 참으로 본질인 사랑을 잘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주채 할 수없는 마음에 뜨거운 사랑의 일은 세상의 눈으로 볼 때 바로 미련해 보이는 것이란 것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부인 이름은 크산티페입니다. 이 여인은 철학자인 남편에 비해서 상당히 고상하지 못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1.이 여인은 수다스러웠다고 합니다. 수다를 한 번 시작하면 끝이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소크라테스에게 그 수다를 어떻게 다 들어주느냐고 물으니까 대답하기를 "물레방아 돌아가는 소리도 귀에 익으면 들을 만합니다."고 했다고 하지요.
또 2.이 여인은 마음도 고약했다고 합니다. 수다를 떨 때 남편이 대꾸를 하지 않으면 나가서 양동이에 물을 담아 가지고 와서 머리에 퍼부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소크라테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해요.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어떻게 참느냐고 물으면 말하기를 "천둥친 다음에는 비가 오는 법이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소크라테스의 부인을 악처라고 불렀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이런 악처 덕분에 소크라테스가 철학자가 되었다고도 말합니다.
▮이것은 참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300년경에 살았던 옛날 사람이나 되니까 바보 같은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 현대인들이 그를 통해서 인간의 멋을 느끼게 되고, 깊이를 느끼면서 그를 좋아하고 있지 않습니까? ▮버트런드 러셀(영국에 수학자, 철학자)이라는 사람은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은 서로 반비례한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다고 합니다. 인내심도 잃었고, 희생정신도 잃었고, 그렇게 풍성하던 감정들도 잃어버렸고, 예의도, 도의도, 양심의 법도 잃고 다 잃어버렸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아주 삭막하고 메마른 마음들만 남았다고 말합니다.
1.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참 인간다운 인간상은 어떤 것이냐"하는 질문입니다. "참 사람다운 사람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이냐"하고 질문할 수 있다면 그 질문은 참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바로 그 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이 마음을 품으라."고 했습니다.
▮어떤 마음이냐 하면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냐 하면 "종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고, 오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종 되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은 그 예수님을 높이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다움"의 요소는 종의 마음을 갖는 것이고, 자기를 낮추는 것이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자세라고 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이 마음을 품어 보려고 애를 썼던 분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두 아들을 죽인 공비를 두 아들 대신 양자로 삼기까지 했습니다. 그 마음이 아마 이 마음일 것입니다. ▮주기철 목사님도 이 마음을 품어 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독한 고문과 위협 앞에서도 끝까지 참았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이 같은 인간의 멋이나 당당함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꾸만 자신의 이익만을 우선하고 그래서 세상이 삭막해지고 메마르고 포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교육은 너무나 지식 위주의 교육에 치중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가는 곳마다 IQ 높은 사람만을 우대했습니다. 이를테면 기능적 인간을 길러내는 교육이었습니다.
2. 그런데 사람이 사람됨에 있어서 IQ가 전부는 아닙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플러스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EQ라고 하는 것입니다.
IQ는 판단력, 재치, 기지를 가리킵니다. 이를테면 머리 회전 능력이 빠르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 머리 회전만 빠르게 되면 인간관계에 불성실해지기 때문에 여기에 소위 EQ라는 것이 하나 더 플러스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Q는 감정, 정서, 풍성한 인성을 가리킵니다. 사람이 가장 인간답고 사람다워지려고 하면 감성이 있어야 하고, 인성이 있어야 하고, 인간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머리 회전만 빠르고 인간미가 없으면 사기꾼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사람은 모름지기 눈물이 있고, 따뜻함이 있고, 정서가 있고, 인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밖에서 흰 눈이 내리면 환호하고 기뻐하고 뛰어보고 싶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아이들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밖에 비가 오면 여느 때와는 감정과 느낌이 달라지고 뭔가 분위기에 젖어 보고 싶어져야 합니다. 누가 슬픈 일을 당하게 되면 울고 싶고 눈물을 흘리며 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사람다워지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그 인간다움에 가장 가까이 근접하려면 지극히 예의 바르고 도덕에 가까워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장수촌을 찾아가서 그곳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왜 그렇게 오래 장수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장수한 사람 50명의 생활 습관을 면밀히 살펴보았더니 몇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중 한 사람은 예의가 아주 바르더랍니다. 서로 인사를 할 때는 노인들이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더랍니다. 그러니까 인사하려고 엎드릴 때 몸에 있는 모든 힘은 복부로 모이는데 그것이 몸의 균형을 잘 이루어서 사람으로 하여금 장수하는 비결이 되었더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뻣뻣이 서 있는 때는 배에서 힘이 다 빠지고 힘을 잃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많이 엎드리는 생활을 하십시오. ▮또 물건을 건넬 때는 한 손이 아니고 두 손으로 건네더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물건을 상대방에게 줄 때 한 손으로 주면 몸의 균형이 깨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 손으로 주면 몸에 균형이 생기고 배에 힘이 모아져서 사람이 건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손을 들어 보십시오. 배에 힘이 모아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두 손을 함께 들으면 배에 힘이 모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말을 하는데 친구 사이에도 서로 존댓말을 하더랍니다. 사람이 반말을 사용하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속에서 객기가 발동된다고 합니다. 그것은 마음속에 나도 모르는 나쁜 마음이 서려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서로가 존댓말을 사용하게 되면 스스로가 기쁨을 느끼게 되고 마음이 차분하게 되고 만족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몇 가지 이유로 장수촌의 사람들이 장수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IQ가 높다고 해서 전부가 아니라, 거기에 EQ라고 하는 인성, 인정, 감정, 따뜻한 마음이 플러스 되어야 비로소 사람답게 된다고 합니다.
● IQ (Intelligence Quotient)는 지능검사의 결과로 얻은 수치로 지능 지수를 표시한 것이다.
● EQ (Emotional Quotient) 감성지수입니다. (Quotient 쿼시언트 : 몫)
● SQ (Spiritual Quotient)는 사회적 의미와 가치의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창조적 지능을 측정하는 영성지수입니다.
3. 그렇다고 그것만으로 사람이 완성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사람으로는 훌륭할지 모르지만 신앙인으로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완벽한 요소가 하나 더 플러스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소위 SQ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영성입니다. 사람이 가장 인간답고 사람다워지려고 하면 IQ와 EQ가 잘 조화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이것만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가장 이상적인 사람은 거기에 SQ, 즉 영성까지도 포함되어 잘 조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가장 사람다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눈물이 있고, 인정이 있고, 지혜가 있고, 희생이 있고, 종으로 살 수 있고, 의지가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을 바로 신앙적으로 잘 조화된 이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영성은 사람으로 하여금 종으로 살도록 희생정신을 갖게 해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는 믿음을 갖게 해줍니다. 또 영광보다는 자기희생을 더 큰 기쁨으로 수용하게 되는 신비스러운 능력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래서 사람은 IQ가 주는 지력과 EQ가 주는 인간미와 SQ가 주는 의지적이고 영적인 힘을 함께 지녀야 그것이 소위 가장 이상적인 신앙인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죠. 바로 믿음으로 구원 받고 성령으로 일하는 여러분입니다.
▮오늘 이 시대가 이렇게 혼탁하고, 부정직하고, 극단의 이기주의가 난무하는 세상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대로 이렇게 운영되고 유지되는 것은 바로 여러분과 같은 성도들이 이 땅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니님이시나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시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그리고 나는 할 수 없다고만 하지 말고, 이 같은 믿음의 삶을 한번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조금만 더 믿음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조금만 더 열고 생각하고 살면 이 세상에는 못할 일이 없습니다. 참 성도는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 문을 열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우릴 사용하시고 일하실 줄 믿습니다.
◆ 빛에 부재가 어둠이듯 불과 같은 따뜻함의 부재가 차가움입니다. 일부로 어둡데 하거나 일부러 차게 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빛이 그리고 뜨거움이 어둠과 차가움을 이깁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 안에 품고 있게 되면 마땅히 빛이 나고, 열이 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야 합니다. ★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바보가 만드는 세상
어느 동네에 두 집이 아주 가까이 살고 있었답니다. 한 집은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대가족이었고, 다른 한 집은 젊은 부부만 사는 가정이었습니다. 대가족이 사는 가정은 항상 화목하여 웃음꽃이 피는데, 부부만 사는 가정은 부부싸움이 잦았습니다. 젊은 부부는 이웃집의 화목한 모습을 보고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 우리는 둘만 사는데도 매일 싸우고, 이웃집은 여럿이 함께 모여 사는데 저토록 화목한 것일까? 그래서 어느 날 젊은 부부는 일과가 끝난 저녁에 과일 한 상자를 사 들고 이웃집을 찾아갑니다. ▮다과를 나누며 그 이유를 물어 봅니다. "댁의 가정은 대가족인데도 웃음이 떠날 줄 모르고, 우리는 둘만 사는데도 매일 싸우는데, 선생님 댁이 그렇게 화목하게 잘 지내시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이웃집 주인이 대답합니다. “아. 네! 물어 보시니까? 오해 하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그것은 당신네 두 분은 모두 훌륭하시고, 우리 가족은 모두 바보들이기 때문이죠!” 그 말을 들은 젊은 부부는 되물었습니다. “아니 그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그러자 그 집 주인은 말하기를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내가 출근하다가 물을 엎질렀습니다. 그때 나는 아내에게 내 부주의로 물을 엎질러 미안하다고 하며 용서를 청했지요. 그랬더니 아내는 “아니예요.” 하면서 생각이 모자라 물그릇을 그곳에 놓아두었으니 자신의 잘못이라고 하며 오히려 나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계시던 어머니는 “아니다, 나잇살이나 먹은 내가 그것을 보고도 그대로 두었으니 내 잘못이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가족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바보가 되어서 라고 하니 싸움을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모든 조직이 똑똑한 사람들에 의해서 움직이고 성장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바보처럼 우직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며, 연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내 탓이요 하며 겸손으로 성장하는 측면이 있음을 믿습니다. 아무리 2차 산업이나 3차 산업이 발전해도 1차 산업인 우직함이 없다면 다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합니다. 기본이 중요하지요.
▮뉴톤, 아인슈타인, 백남준, 스티브 잡스 등 모두가 대단한 성과를 이룬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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