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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깨달음의 시작과 기초는 믿음입니다. 요 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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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2-11-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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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깨달음의 시작과 기초는 믿음입니다.

(요 10:31~42)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39)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맹목적인 믿음은 스스로를 무너지게 만드는 결과를 낳습니다. 율법의 가치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문자적으로만 해석하고 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스스로 [하나](One Thing)라는 [하나님의 속성과 행동에 대한 일체성]을 거론하자 극도로 흥분상태에 빠집니다(30-31).

이는 [믿는다]라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듣고 말씀을 따른다는 것인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대하는 그들 스스로의 불신앙(25)과 소속이 다름으로 인하여(26) 믿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목수로서의 이적을 행함에 대한 [능력의 한계]로 인함이 아니라 목수가 어떻게 그리스도가 되고 하나님과의 일체성을 언급할 수 있는가 라는 [사명의 한계]로 인한 생각 때문입니다(32-33). 이러한 유대인들의 생각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시편 86:6의 말씀을 인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고 하였다는 시편의 말씀은 폐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34-35).

하물며 하나님과의 본질적인 일체성을 증명한 자가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데 그것이 어찌 신성모독이 되느냐고 언급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우는 것은 [출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위의 문제]를 언급하는 것인 줄을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34-36).

[나는 하나님께로 부터 보내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아버지의 일을 행하는 것은 나와 아버지가 하나 됨을 증명하는 것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하는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을 믿게 될 때에 아버지와 내가 하나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37-38). 이는 [깨달음의 기초는 믿음이다]]라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던 것은 세례 요한의 증거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은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서 얻을 수 있게 됩니다(40-42).

우린 내가 믿음을 지식적인 말씀을 듣고 보이게 잘 생활을 하면 만들어지고, 말씀을 많이 들으면 잘 자랄 줄 압니다. 그러나 시작부터 잘못되었습니다. 내가 만들고 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부르시고 나를 지명하여 믿음을 주셔야 얻을 수 있음을 알고 겸손히 부르짖는 즉 내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리고 회개하여 내 속을 주님의 피로 채워 생명을 달라고 할 때에 소명과 사명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목욕을 하려면 목욕탕에 가서 제일먼저 자신에 맞는 값을 지불하고, 내 옷을 벗고, 물과 비누와 때 수건으로 닦아야 되듯이 영적으로 새롭게 되려면 우리에 맞는 값을 지불하고, 세상 옷을 벗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물과 예수님의 피의 비누와 성령님의 때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야 비로소 시작됩니다. 모든 옷을 입고, 지불도 안하고 물도 없이 때수건의 불도 없이 어렵습니다. 몸만 더 더러워집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깨달음의 기초는 믿음임을 항상 기억하게 하옵소서. 또한 믿음의 기초가 말씀이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항상 말씀을 곁에 둘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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