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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할 세상 원리 5가지. (사 65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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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3-01-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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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할 세상 원리, 즉 진리의 기초가 아닌 5가지. (사 65 ; 16)

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겨졌음이라.

◆ 우선 버리려면 있어야 하고, 부활을 얻으려면 죽어야 하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1. 인간의 감정(정과 욕심)

믿음에 대한 2가지 오용이 있습니다. ‘정도 이하로 믿는 것’과 ‘정도 이상으로 믿는 것’입니다. 전자의 죄불신이고 후자의 죄미신입니다.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방언, 신유, 계시 등을 무조건 무시해도 안 되지만 그것들을 지나치게 신봉해 영성의 기준으로 삼는 것도 문제라는 것입니다. 즉 어떤 현상이 이성에 반한다고 배척해도 잘못이지만 무질서한 감정적 현상을 성령 충만 이라고 받아들이는 것도 잘못입니다.

전쟁에 이긴 후 투구를 벗지 말라.”는 옛말처럼 체험이 깊을수록 더욱 말씀으로 자신을 다듬으시기 바랍니다. “누가 어떤 체험을 했느냐?”를 뛰어 넘어 “성경이 어떻게 가르치느냐?”를 통해 성령의 열매가 중요합니다.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약 3: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4: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0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0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2. 인간의 의지

기도한 대로 된다.”는 믿음을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그대로 다 얻는다.”는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그 또한 미신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내가 구하는 것이 안 이루어져도 응답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것은 기복신앙을 가진 우상숭배와 같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 로이드 존스는 그런 신앙을 ‘자판기 신앙’이라고 했습니다. 동전을 넣으면 원하는 것을 그대로 자기 손에 쥘 수 있다고 여기는 자판기 신앙은 잘못된 것입니다. 기도는 ‘자기 요구의 주장’이기 전에 ‘자아포기의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나에게 주실 비밀의 계획을 듣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가 포기되고 하나님의 사명의 말씀이 개입될 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응답의 은혜의 복을 내려주십니다. 자기 의지로 축복 받을만한 조건이나 인간성을 분명히 만들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헛된 꿈입니다. 자신이 죽는 것이 자신이 사는 길입니다.

3. 타인의 힘

삶은 인간관계 속에서 이뤄지지만 신앙은 하나님관계에서 이뤄집니다. 사람들은 각기 고립된 외로운 영혼으로 하나님과 대면하기에 엄밀히 말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남이 끼어들 여지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중간자를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간자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더 확실히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격려하고 권면하는 사람은 필요해도 그 사람조차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끼어들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물리치십시오. 바다에서 항해할 때 별을 보고 진로를 잡아야지 옆에 지나가는 배의 불빛을 보고 진로를 잡으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 별이 맞는지를 물어 볼 수 있어도 사람을 믿고 따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한 것이지 성경책을 우상 삼아서는 안 됩니다.

4. 외부 환경

많은 사람들은 진리를 찾겠다며 여기저기 기도회나 모임 또는 집회를 찾아다니지만 진리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서 그리고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진리를 받고 진리를 따라 살면 진리는 내 안에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나 종말을 상징하는 낙엽과 같은 것들에서 진리를 발견한 것처럼 행세하지만 진리는 고상한 사물과 환경에서만 발견되지 않습니다. 진리를 향해 마음이 열려 있으면 보잘 것 없는 곳에서도 진리는 발견됩니다. 진리는 환경이 아닌 신앙에 기초합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의 인간 생활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원한 영생인간 자체를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즉 신의 자녀들이 회복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5. 무질서와 독선

사랑도 질서 있는 순결한 모습 안에서 아름답게 되듯이 진리도 질서 있는 모습 속에서 그 아름다움이 빛납니다. 진리가 무질서와 독선으로 흐르면 그것은 거짓된 진리가 됩니다. 질서의 하나님은 무질서 속에서 진리를 두시지 않습니다.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사람도 조심하십시오. 어떤 사람이 싸움이 많은 집사에게 “예수 믿는 사람이 싸워서 되겠느냐? 화해하라!”고 하자 “진주를 개에게 던질 수 없다.”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화해를 거부하면 잘못입니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 중의 하나인 용서와 사랑을 외면하면 진리는 다가오기 힘듭니다. 그런 각종 무질서와 독선을 단호히 배격하십시오.

●(롬 1:21~25)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롬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 참된 진리의 기초 >

참된 진리의 기초는 십자가에 있습니다. 십자가는 인간 역사의 분수령입니다. 과거의 하나님의 모든 길은 십자가로 향했고 현재 및 미래의 모든 길이 십자가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세대의 모든 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놓였습니다. 그때 십자가로부터 구원이 모두에게로 흘러갑니다. 결국 십자가는 최대의 기쁜 소식입니다. 영원한 소망을 주는 것이 진리라면 십자가가 진리입니다. 감정도, 의지도, 힘도, 환경도 모두 변하지만 십자가의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믿음도 십자가의 진리에 놓일 때 반석 위에 놓이게 됩니다.

간혹 세상이나 자녀들이 무엇인가 물을 때에 어떻게 설명 할까? 고민하지 말고 비유를 땅에 것으로 할 것인가? 하늘의 신비로 할 것인가? 그 상대의 수준에 맞춰서 해야 할 것입니다. 땅에 속하거나 구약 시대를 사는 사람에겐 땅의 것으로 비유하고, 신령한 영에 속한 자들에겐 하늘의 비밀과 비유로 말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영적인 사람이겠는가? 지극히 영적인 사람은 지극히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며 기쁨으로 사는 것임을 명심하시고 하늘의 것만을 기뻐할 뿐 아니라, 육에 속한 먹는 것 입는 것 마시는 것을 주신 하나님께 더욱 기뻐하며 영적인 감사를 누리시길 그래서 우리 모두 천국 백성답게 멋지게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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