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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 예배. 우리를 택하신 목적 두 가지 /벧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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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2-09-0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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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 예배. 우리를 택하신 목적 두 가지 /벧전 1:1-7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 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베드로가 편지를 보낸 소아시아 지역의 성도들에게 택하심을 받은 자라 하면서, 택하신 목적이 무엇인지 말합니다. 우리도 동일하게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로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첫째 이유는 순종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함입니다.

1. 택하심을 받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나의 주로 삼고 그 분의 명령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택함을 받음으로 비로소 알게 된 것입니다. 이제 택하심을 입은 우리는 자기 마음대로 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명령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신 첫 번째 이유인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두 번째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피 뿌리는 것은 부정한 것을 정결하게 하기 위한 제사 의식입니다. 우리는 택하심을 받기 전에는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생긴 온갖 죄로 인해 부정해진 사람들입니다. 부정한 존재는 버림을 받습니다. 심판을 받습니다. 이를 불쌍히 여기고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게 하여 정결하게 하고자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듯이, 이제 거룩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피 뿌림은 단 한번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음으로 인해 다시는 피 뿌림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날마다 그 구속함을 받은 은혜를 찬미하고 감사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하지만 순종함은 단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누구에게 대한 순종입니까? 주되신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께 대한 순종입니다. 이런 순종은 구체적으로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는 먼저 우리가 순종할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알려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알게 된 하나님의 명령을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행하여야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피 뿌림을 받았다는 사실이 말해 줍니다. 피 뿌림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도 못하고 우리 힘으로 그 뜻을 행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한번 죄지어 감옥에 들어간 사람을 용서하고 그냥 풀어주면 어떻게 됩니까? 반드시 재범하게 되고, 또 재범한 자를 용서하고 풀어주면 어떻게 됩니까? 또 나가서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기에 그를 교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성교육도 시키고, 직업교육도 시켜줍니다. 그런 전과자는 경찰이 계속하여 감시합니다. 죄를 짓지 못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피 뿌림을 받았다는 것은 세상 말로 하면 특별 사면을 받고 감옥을 나온 전과자라는 것입니다. 가만히 두면 다시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거룩하게 살기위해 성령을 보내시어 우리를 가르치고 인도하고 붙잡아 주시려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날마다 우리 힘이 아니라 성령의 도움을 받아 거룩함에 이르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를 때 죄짓지 않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롬 8장 13절입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우리는 다시 범죄할 가능성이 높은 전과자지만, 우리 육신대로 살지 않고,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죄짓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성령이 임한 가장 중요한 이유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의 의 차이는? 정은 간접 살인과 직접 살인을. <갈매기의 죽음>

영국을 여행하는 한 나그네가 관광지로 유명한 해안지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바닷가에 많은 갈매기가 죽어 있는 것이었다. 그는 죽은 갈매기 떼를 치우고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그에게 물었다. "이 많은 갈매기가 왜 죽게 되었습니까?" 그는 대답했다. "여기는 관광지가 되어서 여름 한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관광객들은 늘 갈매기들에게 빵과 과자와 사탕을 줍니다. 갈매기들이 사람들의 손바닥에 올라 앉아서 그런 먹이를 열심히 쪼아 먹지요. 사람들은 그게 재미있어서 더 열심히 그런 먹이를 주곤 합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갈매기들은 입맛이 달라졌고, 그래서 이제는 자연의 먹이에는 식욕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철이 바뀌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지고 보니 갈매기들은 별 수 없이 굶어 죽고 만 것입니다." 누가 이 갈매기들을 죽이자고 과자를 주었겠는가? 갈매기를 향해서 총을 쏘는 사람들에게는 나쁜 사람들이라고 나무라지만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는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나무라는 사람은 없다. 그런 먹이가 결국에는 갈매기들을 떼죽음시킨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다. 갈매기가 먹어야 할 음식은 따로 있다. 갈매기는 갈매기로서의 길을 가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름대로 즐기느라고 이렇게 갈매기에게 먹여서는 안되는 먹이를 준 결과로 이러한 일이 생겼다는 것이다. 사람은 분명히 살기 위해 떡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주는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면 꼭 먹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의 떡이 있다는 것입니다. 목회 사회학자가 연구해 보았는데, 40일 교회 나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존재가 점점 안 보인다고 합니다. 오히려 먹어야 할 것을 먹지 않으면, 안 먹어야 될 보암직하고 입에 단 것을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눈이 어두워져서 점점 무엇이 잘 못인지? 무엇이 자신을 재앙으로 끌로 가는지를 못 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신 목적은 두 가지. 하나는 성령으로 인해 순종하며 살기 위함입니다.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아 우리가 용서받은 전과자임을 알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눈과 귀가 복된 삶을 통해 우리 각 사람의 영혼육이 흠도 점도 없이 보존될 줄 믿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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