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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사람의 생각(선악과)과 눈먼 사람의 입술(범죄)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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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2-09-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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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먼 사람의 생각(선악과)과 눈먼 사람의 입술(범죄)이 앞장선다.

◉오늘날 우리 사회 각 분야에는 자신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공연히 나서서 앞장 서는 일들을 자주 봅니다. 성경에는 (마 15:14)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하였다.

(마 15:1~28)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5)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실제로 교회에 장로님 중에 너무나 절약하며 검소한 생활을 하는 분이 있었는데 별명이 왕소금이었습니다. 옷과 구두를 한번 사면 10년 이상을 입고 신었으며 겨울에는 난방비가 든다고 영하 5도 이하가 내려가기 전에는 보일러도 안 켜고 추운 겨울을 견디며 에어컨도 웬만하면 켜지를 않고 살았습니다. 아내와 딸 둘은 자린고비와 같은 생활에 불평과 불만이 많았지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아버지를 존경하며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모임은 참석을 안했지만 유일하게 고향 친구들의 모임만은 꼬박 꼬박 참석을 했다고 합니다. 고향 친구 중 왕소금 친구와 유달리 가까운 친구가 있었습니다. 돈도 잘 쓰고 놀기도 잘해 왕소금 친구 하고는 너무나 비교가 되는 친구였습니다. 돈도 잘 썼기 때문에 인기도 많았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급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해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친구들이 빈소에 모여 슬픔에 잠겨 있는데 왕소금 친구가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왕소금 친구는 아주 오래된 검정색 양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하도 오래된 양복이다 보니 소매 끝이 하얗게 닳아 있었고 이곳, 저곳에는 색이 바래져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그런 모습으로 나타난 왕소금 친구를 비아냥 거렸습니다. 친구들이 죽은 친구의 가정 형편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걱정을 했습니다. 친구는 사업을 한답시고 흥청망청 돈을 쓰며 살았기 때문에 의외로 빚이 많았고 남은 가족들의 장래의 생계마저 큰 걱정거리로 남아 있었습니다. 친구의 장례식을 치루고 친구들은 유족들의 눈물의 전송을 받으며 착잡한 심정을 지닌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세월이 흘러 1년이 지나서 친구의 기일이 돌아오자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죽은 친구의 아내는 제법 큰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돈이 없었을텐데 어떻게 이런 식당을 차렸을까? 궁금했지만 내색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조촐하게 추모식을 마친 후 친구 아내의 식당에 모인 친구들은 친구 아내가 전해준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남편이 죽고 막막한 생활을 살아가며 매일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죽은 친구의 부인한테 어느날 왕소금 친구 부부가 찾아 왔습니다. 왕소금 친구는 아무 말 없이 봉투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봉투 안에는 식당 계약서와 식당 운영비로 거금인 몇 천 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왕소금 친구는 친구의 아내와 자녀들의 생계를 돕기 위해 남몰래 가게를 차려 주었던 것이었습니다.

▶친구들은 그 사연을 듣자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친구들은 일제히 왕소금 친구에게로 달려가 그를 얼싸 안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날따라 식당안의 전깃불이 유난히 밝게 빛났습니다.

돈, 돈, 돈, 돈이 모든 것을 돌게 해주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만이라도 자신한테는 인색하고 남에게는 후하게 베풀어 주는 그런 따뜻하고 반듯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으로 세상이 보다 더 환하고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친구들과 이웃과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좋은 사람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을 볼 때에 지혜로운듯 선악과는 먹고 잘도 판단하는데 정작 남에게는 바라면서 자신은 그렇게 못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육민하지 말고 영민합니다. 실천하는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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