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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바라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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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2-10-02 17:14

본문

제목: 마음으로 바라볼 곳. 찬송: 21장, 216장, 263장, 323장.

본문: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여러분! 여러분이 사는 도시에서 마음을 두고 편안하게 바라볼 곳이 혹시 있는지요? 우리의 시선은 높은 빌딩들에 부딪쳐 곤두박질치고, 공해로 뒤덮인 하늘에 닿아 많이 피로해지기 일쑤입니다. 요즘은 무분별한 인터넷과 매스컴의 정보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눈이 어두워졌고, 도시 중심가의 현란한 밤거리는 사람을 유혹하고 마음과 눈의 시선을 흔들리게 합니다. 바라볼수록 힘이 솟고 희망이 생기는 그런 것들이 없는 때가 요즘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하늘의 비전을 가지고 진실 된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집인가요? 아님 교회인가요? 그곳은 어디 인가요? 혹 미혹하고 유혹하는 곳은 아닌지? 우린, 주께서 지금 여러분을 통해서 바라보시고자 하는 곳을 함께 동참하면서 봐야 합니다.

● 스코틀랜드에 '에이타 나벌손'이란 유명한 부홍사가 있었습니다. 이 목사님이 한 번 설교하면 많은 사람들이 감동 감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청년이 '목사님은 어떻게 그런 권능을 받았습니까?'하고 물었답니다. 그 목사님은 그 청년을 자기 밀실로 데리고 들어가서 성경책이 놓인 책상 앞에 두 구멍이 뚫린 자리를 보이며 이것 때문이라 했다고 합니다. 그 두 구멍은 두 무릎을 꿇고 기도한 자리였습니다. 성도 된 우리도 쉬지 말고 기도하자! 세상 사람들과 자신마저도 무시하며 가장 무시당하는 기도이지만 그 기도가 가장 어려운 자리이며 능력의 자리인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바로 기도의 자리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양심도 팔면서, 기도의 자리를 위해 그 어떤 것도 버리지 못하며,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우린 과연 따라야 하는가? 우린 주님의 십자가와 거룩한 선지자들의 기도하는 일사각오의 습관을 따라야 합니다.

마음으로 바라볼 곳이 어디입니까?

1. 그늘진 .(외로운 곳) 밝고 양지 바른 곳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성도들이라면? 빛이 없어 춥고 외로운 곳에 빛으로 소금으로 따스함을 전달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을 찾아가야 합니다. 의인을 찾아 가야 합니다. 겉으론 좋아 보이나 영혼이 썩어지고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마 5:13~14)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성도된 우리 자신의 영혼은 빛 가운데로 달려가면서도 여전히 우리의 몸과 시선은 어두운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을 증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소외된 곳.(고독한 곳) 가난한 농촌, 도시 빈민, 장애인(우) 등 사회의 중심에서 벗어난 이들을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처럼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한다. (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우리의 시선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이 땅의 화려하고 정욕적인 것들만 바라보며 '땅의 사람들'을 닮아 가지는 않는가? 우리의 시선은 먼저 주님을 보시길 바랍니다.

* 마인츠의 대주교 '알베르트'는 항상 말하길 인간의 마음은 멧돌과 같다고 했습니다. 멧돌에 곡식을 넣으면 맷돌은 회전하여 곡식을 부수어 가루가 되게 하지만 곡식을 넣지 않으면 맷돌은 자신을 부수어 더 얇아지고 작아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은 무엇인가를 행하길 원하는데 할 일이 없다면 악마는 와서 유혹과 우울과 슬픔을 그 가운데 쏟아낼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은 쇠잔해지고 죽어가게 됩니다.

★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몸을 드리지 않는 제사는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행함이 따르는 것입니다.

* 기대하는 것은 좋은 것 같으나 바라는 마음이기에 이 바라는 마음은 항상 아쉽게도 서운함과 원망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므로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만으론 결코 믿음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을 이루는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런던에 있는 대영 박물관에는 강철같이 단단한 돌멩이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는 아주 작게 새의 발자국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 단단한 돌멩이도 한때는 부드러워서 주무를 수 있었기에 그런 발자국이 새겨진 것입니다. 그 후 해묵음에 따라 이 돌멩이는 점점 견고해졌을 것입니다. 이처럼 인생에 있어서도 영적인 청소년기는 주무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어떤 모양으로 빚어지느냐? 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가능성 있을 때 거룩한 신앙 교육을 게을리 하지 말이야 합니다.

물론 강퍅해 진 마음을 쉽게 바꾸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기경하라고 하십니다. 믿음으로 말씀과 인내로 기경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믿음으로 행하고 담대히 나아가면 반드시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서 일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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