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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는 삼 단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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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1-07-1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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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는 삼 단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삼단계: 덜 된 사람, 된 사람, 넘치는 사람.

첫 번째 단계는 '받는 단계'입니다. 구원을 받고, 은혜를 받고, 성령을 받고, 축복을 받습니다. 이 단계는 '주시옵소서!' 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둘째 단계는 '감사의 단계'입니다. 받은 것을 깨닫고 감사하는 단계입니다.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주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해서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하게 되고 찬양하게 됩니다.

셋째 단계는 '드리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감사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단계입니다. 감사하기 때문에 시간을 드리고 정성을 드리고 생명을 드리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물질을 드립니다. 이 단계까지 와야 축복을 더 받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드릴 때 축복을 더 받기 때문입니다.

눅 6: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신앙의 첫 단계는 잘 듣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⑴잘 들어야 지혜가 생깁니다. 잠 23:19절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⑵듣고 돌이켜야 합니다. 잠 1:23절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⑶듣고 악한 길에서 떠나라! 렘 26:3절 "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떠나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인하여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⑷들어야 찔림이 옵니다. 행 2:37절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⑸듣고 행하라! 빌 4:9절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⑹잘 들어야 복을 받습니다. 계 1: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어느 권사님이 건강을 위해서 날마다 공원을 한 바퀴씩 산책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하다 보니까, 그냥 공원만 돌 것이 아니라 뭔가 좋은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도를 하기로 마음먹고, 전도지를 만나는 사람마다 주었습니다.

그 후 2년이 지났습니다. 권사님의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며느리 되는 처녀는 권사님이 2년 전에 전도를 했던 자매였습니다. 그 자매는 권사님이 공원에서 나눠준 전도지를 받고 교회에 나가 착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다가 한 청년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청년이 바로 권사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권사님의 전도가 착한 며느리를 얻게 한 것입니다.

▶어느 심리학자가 개구리를 시험해 보았다고 합니다. 개구리를 처음에 뜨거운 물에 집어넣으면 펄쩍 뛰어나와 도망을 가는데, 조금 따스한 물에 집어넣으면 개구리는 그 정도 따스한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서 뛰쳐나올 생각을 안 한답니다.

그럴 때 그 솥 밑에다 불을 살살 피우기 시작하면, 자기 몸이 익는 줄도 모르고 마냥 좋아서 도망도 안가고, 눈이 말똥말똥하다가 죽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마귀의 유혹에 빠져 영혼과 육신이 망하게 되는 것도, 처음에 큰 유혹을 받는 것보다, 작은 유혹이 무섭습니다. 처음부터 큰 죄를 짓는 경우는 드물지요. 처음에는 죄 같지도 않은 것, 작은 죄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정도가 무슨 죄야!' 그런데 그 죄가 잉태하면 사망으로 갑니다. 약1: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우리는 작은 것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어느 가정에 외아들 하나들 두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의사나 변호사 되기를 소원했지만, 결국 그는 말단 공무원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친구 아들은 의사가 되어 버젓이 병원을 개업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외아들을 기뻐하기는커녕 원망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아람인들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낙타에 많은 짐을 싫고 사막을 횡단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상인이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먹고 천막을 치고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사막의 낮은 덥지만 사막의 밤은 몹시 춥습니다. 그러나 텐트 안은 지낼 만하답니다. 잠을 막 들려는데 낙타가 고개를 텐트 안으로 쑥 내밀며 이렇게 말을 합니다. "주인님,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제 얼굴만이라도 텐트 안에 넣고 자면 안 될까요?"

마음씨 좋은 상인인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한참 후 낙타가 말합니다. "주인님, 얼굴은 따듯하고 좋은데 등짝이 시리어서 잠을 못 자겠습니다. 제 등짝까지만 들어오게 해 주십시오" 마음씨 좋은 상인은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한참 후 낙타가 또 말합니다. "주인님, 지금 제 몸의 반이 들어 와 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꼬리가지 다 들어오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곤 낙타의 온 몸이 텐트 안으로 쑥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낙타가 뭐라고 말했겠습니까? "주인님, 텐트 안에 온 몸이 다 들어와 있으니 참 안∼윽 하네요. 그런데 너무 좁아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요. 주인을 위하여 수고하는 저를 위하여 주인님께서 밖으로 나가시지요!"라고 하였답니다. 이 주인은 작은 것을 거절하지 못해 끝내는 낭패를 당하게 된 겁니다.

▶'할 버튼'이라는 유명한 오페라 가수는 이런 고백의 글을 썼습니다.

"어느 날 내 아들과 이웃 집 아이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이웃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을 잘 안다'고 하자, 내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안다'고 대꾸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갑자기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습니다. 나는 서재로 들어가서 실컷 울었습니다. 할 버튼은 시장님을 잘 몰랐지만 시장님과 비교할 수 없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그처럼 감격스럽고 고맙게 여겨졌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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