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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이 열리면. 마 2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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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1건 조회 2회 작성일 22-06-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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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안이 열리면. 마 20:29~34

찬송:276, 458

29) 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30)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3)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우리 인간의 몸은 많은 지체들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지체 중에 그 어느 것 하나라도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많은 지체들 중에서도 특히 눈을 가리켜서 몸의 등불이라고 하시고 눈의 소중함을 일러주셨습니다(마 6:22~23).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기 위하여 여리고를 지나가실 때 마침 길가에 서 있던 두 소경이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의 문제를 예수님께 아뢰고 주님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는 내용입니다. 그들이 눈을 떴을 때 밝은 세상을 보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이들은 표면적으로는 육체의 눈을 뜬것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영적인 눈을 뜬 것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능력을 경험했고, 주님을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영안이 열리면 어떠한 것을 볼 수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영안이 열리면 성경을 바로 보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아무나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과학이 발달하고 인간의 이성이 더욱 빛을 발하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생명죽음은 그 근본도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구속사에 관한 내용으로 일관되어있는 성경을 아무나 깨달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성경에 나타나있는 기적들을 과학의 눈, 이성의 시각으로 볼 때에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사건 사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 없는 사람들로부터 성경에는 꾸며낸 이야기가 많다고 말하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기도 한 것입니다. 귀중한 생명을 잔인하게 죽였던 살인범들도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주신 다음에 성경을 보면 눈물을 흘리고 깊이 죄를 뉘우치며, 교도소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흐뭇한 일들을 우리는 가끔 만나게 됩니다.

* (눅 24:38~4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 24:45의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라는 말씀은 「성경에 의해 영안이 열리지 않고 성경을 보면 깨달게 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주께서 영안을 열어주시지 않으면 신학박사라도, 유대인 정통 랍비라도 성경을 올바르게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특히 랍비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얼마나 열심히 보았는가? 사실 구약성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해 모든 초점을 맞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배척하였다는 점은 참으로 기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성경을 보기는 하였지만 올바르게 깨닫지는 못하였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 먼저 성령의 조명을 위해 기도하시고, 우리의 영안이 열려 내 안에 진주보다 더 값진 보화를 캐어낼 수 있도록 말씀에 능통한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둘째, 영안이 열리면 주님을 바로 보게 됩니다.

눅 24:13~35에 보면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글로바클레오파스)는 주님이 그들과 동행하셨지만 영안이 가리워졌을 때 (15.16절)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그 영안을 뜨게 해주셨을 때에야 비로소 주님을 알아보았다는 것입니다(눅 24:31). 여러분은 지금 주님께서 우리 곁에 계심을 믿으십니까? 주님이 우리 곁에 항상 계심을 인식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육안지안도 중요하지만 신령한 세계를 조명해 볼 수 있는 영안을 뜨시기 바랍니다. 우리들 곁에는 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생각으로 가슴이 늘 들뜬다면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것과 같이. 그러므로 믿음의 눈인 영적인 영안이 뜨이지 못함으로써 우리 곁에 계신 주님을 마치 멀리계신 분으로 탄식하며 부르짖고 원망하는 어리석은 성도가 한사람도 없기를 바랍니다.

셋째, 영안이 열리면 천국을 바라보게 됩니다.

성도들의 궁극적인 소망은 이 땅이 아니라 천국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땅에서 겪는 모든 자랑은 다 살아지는 것임을 알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의를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영안이 열린 사람들입니다. 복음을 위해 생명을 바친 스데반이 그렇게 살았고(행 7:55~56),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이 사람과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에 소망을 두면서 살았기에 언제나 담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신령한 세계를 바라보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골 3:1). 우리들의 육신의 눈이 열려야 세상의 모든 사물을 바라 볼 수 있듯이, 영적인 눈인 영안이 열려야 진리 되신 주님의 일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안이 열리면 성경을 깨닫고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잠깐 스쳐 가는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늘에 소망을 두면서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어떠한 고난일지라도 기쁨으로 맞이할 수가 있게 되는 줄 믿습니다.

과연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능력으로 인해 영적인 눈이 크게 떠져 있는가?

눈을 감은 자들은 내 생각과 세상적인 야심들을 좇으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안을 뜬 자는 생명과 진리 되시는 주를 위해 충성하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의 영안이 열리므로「성경을 바로 보고,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영원히 우리의 주인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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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인님의 댓글

강수인 작성일

어떤 분이 의사에게 눈꺼플이 가끔 파를르 떨린다고 상담을 했더군요.
상담의사 분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몇개월전 부터 눈썹이 자주 파르르 떨리는 증상을 느끼나보군요.

왼쪽눈썹이 떨리는 현상을 "안검경련증"이라고 하는데 .....
이것은 병이 아니고 뇌에서 눈꺼플로 오는 신경의 전도가 일시적인 어떤 원인에 의하여
 차단이 와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걱정할것은 없고 더운찜질을 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면 이 이증상이 있으셨는데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못고치고 돌아가신 이유는 ........

다시 말해서 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주 심한경우 아주 증상이 심하면 보툴리즘이라는 약을 눈꺼플 주위에
 주사를 놓으면 고쳐집니다.
그러나 이경우는 아주 심한경우나 주사맞는것이지요.

따라서
그냥 더운물에 찜질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성도들은 잘 아시지요?
주님께 맡기시고 믿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믿음으로 선포하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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