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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한 사람 창세기 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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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1-06-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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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한 사람 창세기 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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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21~24)

 

본문 22절에 “에녹은 므드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고 하였습니다. 또 창 6:9에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주위환경과 수많은 사람들이 불경건과 죄악만을 행하고 있다 치더라도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묵묵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함께 간다는 것은 서로 모든 점에 있어서 일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 암 3:3에 “두 사람이 뜻이 합치지 못하고서야 어찌 동행할 수 있겠느냐”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게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셨고, 노아는 모든 사람이 홍수로 멸망을 받을 때 가족과 함께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에녹과 노아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한편 하나님께서는 에녹과 노아에게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녹과 노아는 더욱 철저하게 신앙생활을 할 뿐 아니라 자기들의 자녀와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을 것을 열심히 전하고 가르쳤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에 죄악이 더해 가면 갈수록 여러분은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일들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경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바고 이해하기 위해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바탕 위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은 처음 뜻을 관철해야 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있지마는 처음 먹는 마음을 변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높아질 때도 있지만 낮아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우리 신앙생활은 계속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성만찬을 그린 성화가 레오날드 다빈치는 주후 450년경 사람입니다. 그가 성만찬식 성화를 그리기 위하여 10년이란 세월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는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모델로 택한 인물을 고르기 위하여 여러 나라, 여러 교회를 순회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파리 어느 장로교 성가대장이라는 어느 청련들 모델로 택하여 주님의 형상으로 그렸던 것입니다. 그는 성화의 주인격인 주님의 형상을 그리고 만족하게 생각하고 곧 그 성화를 마친 줄로 여겼으나 가룟 유다가 아직 그려지지 아니하였습니다. 정작 가룟 유다의 형상을 그리고자 하니 더욱 힘이 들었습니다. 간교하고 악독하고 철면피요 죄인 괴수, 사탄의 모습, 간악한 얼굴을 그리기는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리하여 가룟 유다의 모델역이 된 얼굴을 찾아 헤매게 되었습니다. 그리하다 보니 벌써 또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찾지 못해서 고민하고 파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됫골목의 어둠침침한 죄악의 거리, 골목길에 앉아서 가고 오는 사람의 얼굴을 낱낱이 주시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한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이야말로 가룟 유다의 모델로 적격 인물임을 알아 차렸습니다. 10년간 모델을 찾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사람을 모델로 선정하고 그림을 그리는 중에 보니 그가 눈물을 흘리며 한숨을 쉬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레오날드 다빈치는 그 연유를 물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내가 10년 전 어느 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모델로 어떤 화가가 그림을 그린생각이 나서 과거를 회상하고 눈물을 흘린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는 10년 전에 예수님의 모델이 된 평화스럽고 고귀한 얼굴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 타락하여 고귀한 얼굴은 사라지고 가장 간악하고 악한 자의 대표가 될 만한 인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안에 거할 때는 누구나 평화스러운 얼굴을 소유하게 되나, 악을 행할 때는 악한성품이 그 얼굴에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타락할 소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동행하려는 자는 처음 결심하고 믿는 신앙을 끝까지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2. 목적과 이상을 세웠으면 변개치 말아야 합니다

 

다니엘과 같이 신앙으로 결심한 겉을 끝까지 지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 가운데서 신앙적으로 목적을 세우고 결심한 것이라면 백전불굴의 정신으로 매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참되고 영원한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새로운 것을 발명하기에도 수많은 시도와 정열을 쏟아야 하듯이 영원한 것을 찾기에도 힘써야 할 것입니다.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하기 위하여 일만 번 이상 실험했다는 것은 그가 성공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녹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우리는 몇 10년을 하나님과 동행할 것입니까? 우리가 교회 일을 맡아 봉사하는 것도, 또한 신앙으로 결심하고 사업하는 것도, 우리가 성직을 감당하는 것도 충성을 다하기로 결심했으면 고생스러워도 끝까지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앗시스의 성 프랜시스코는 타락해 가는 성전 중수를 위해서 많은 고난을 다 무릅쓰고 7년 동안을 하루같이 일했다고 합니다. 그는 먹을 것이 없이 걸식하면서 교회중수를 단신으로 필역했다 합니다. 이런 정신으로 교회 일을 한다면 만사 성공할 것입니다.

 

3. 시종여일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용두사미는 부당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작할 때는 굉장히 의욕을 가지고 과대선전하며 시작하지만, 나중에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경우가 허다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흥회 때나 특별 기도회 때 은혜를 받고 새로운 결심으로 새 출발한다고 하나님과 대중 앞에 간증까지 하지만은 얼마 안가서 그만 해이하여 오히려 전보다도 못한 사람이 있는데 이는 시종여일치 못한 증거입니다. 심지어 상품도 처음 나을 때는 우량품으로 제조하다가 선전이 잘된 후면 처음만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술로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십일조 헌금을 했으면 반드시 약속을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신자가 서로 사랑하는 것도 언제나 불변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앙면에 꾸준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루 이틀 믿고 말 것이 아니고, 주님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까지 시종일관의 신앙생활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번 옳다고 시인하고 기도한 일은 시종여일 끝까지 성공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조금 어려워도 그만 두고, 고난이 있다 하여 그만 두고, 핍박이 있다고, 힘이 든다고 그만 두면 성공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받은 은혜를 잘 간직하여 변치 말고 꾸준히 좁은 길로 걸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계속 하나님과 동행하며 시종여일하게 나가는 자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놀라운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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