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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표준 - 창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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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1-06-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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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표준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창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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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앙의 핵심전전타락(완전타락) 무조건 선택, 절대 예정 이는 교리의 핵심이라 하겠다. 그 가운데 우리사람은 완전 타락한 고로 자신은 자신을 어떻게 할 수가 없음이다. 도의적으로 내가 좀 바로 살겠다. 아무리 좋은 결심을 한다 하되 바울이 로마인서7장에 그 갈등을 적나라하게 토로한 대로이다.

원함은 내게 있어도 원대로 못살았다고 또 못살겠다는 고백이었다. 그러기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전혀 불가능임을 절실히 알게 된 절망의 부르짖음이었다. 작심(作心) 사흘이란 말도 있거니와 사람의 결심 따위를 믿을 수는 없음이다.

의지가 강한 자도 있고, 약한 자도 있어서 다 같다고는 못할 터이나 그런 의지로 결심한다해도 헛것은 것이다. 도의적 수양이나 더 나아가 교양을 쌓는다 하되 외식(外飾) 적인 장식이나 화려할 수는 있으되 그런 것이 내게 별로 소용이 없는 것이다. 데코레이션이나 더 많이 장식할 뿐이다.

우리 삶에 있어서 인간은 다 완전, 전적으로 타락하였으며 어느 인간을 표준으로 할 수 없다. 혹은 성현(聖賢)철인이라 하되 그러나 그들 중에 누구도 내 표준이 되어질 수 없다. 그 자신들이 다 완전 타락한 죄인임에 무슨 표준이 되랴. 영웅숭배 이는 고래로 동서를 막론하고 있는 일이다.

어떤 저명한 현, 철인을 중심해서 추종자들도 생기고 하나 그런 것이 당파나 안 된다면 다행한 일이라 하겠다. 사람 표준하고 그 중심으로 모이기도 하나 나중에 거기 문제도 생기면 서로 적시하는 것도 많이 본다. 우리는 사람 표준해서는 안 된다. 영웅호걸 이런 굉장한 이름도 있으나 인간의 표준은 못되며 또 될 수도 없다.

 

더욱 자기를 표준 하여 살려는 일은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으려니와 자신을 중심 하는 일을 떠나지는 못한다. 이를 성경은 가르치기를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시 4:2) 자기를 표준 하는 자는 ①하나님의 영광을 욕된 것으로서 변질하는 자며 ②허사를 좋아하는 자며 ③궤휼을 구하는 자라 함이다.

신앙생활 운운하면서도 자기 만족으로 신앙 운운한다면 이는 신앙이 아니다. 은혜 받았다고 좋아하는 일도 자기 도취를 오인한 것일 때도 흔히 본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이니 이는 다 아버지께로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일요 2:15-16)

인간은 겉치레를 좋아함이 자기 표준에 살기 때문이다.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마 23:7) 기도마저도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마 6:5) 서기관들을 “잔치의 상석의 좋아”(눅 20:46) 하기도 한다. 이런 류의 인간들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며”(미 3:2)

이런 류의 상고들은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 도다.”(호 12:7) 또한 게을러서 “잠자기를 좋아”(사 56:10)한다.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잠 6:10) 궁핍하여지면 말장이가 되어 “혀를 쓰기 좋아”(잠 18:21) 하며 따라서 “다툼을 좋아”(잠 17:17)

하는 죄도 범한다. 말 많이 하는 자는 남을 “저주하기를 좋아”(시 109:17)도 한다. 성경에 가르친 모든 선은 자기를 위해 사는 자가 아니요 남을 위해 사는 자이다. 모든 악은 남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 자리하는 일체의 일은 악인 것이다.

말하자면 자기 표준은 악이라고 단정된다. 노아의 홍수의 원인은 이 악, 즉 인간들이 자기 좋아하는 대로 살았다는 것이다.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자요 무자비한 자라”(롬 1:29-31)

이런 자들은 자기 좋아하는 대로 사는 인간들이라. 이미 이것에 대한 표적으로 홍수의 심판이 시행되어진 것이다. 심판이 기다릴 뿐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삶이다. 자기 표준의 삶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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