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갈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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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갈래의 길
본문: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사람이 살다 보면 꼭 한 가지 길만을 선택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관찰하고 생각해서 가장 옳다고 여겨지는 길을 선택하게 되겠지요? 그러나 그 선택이 항상 내가 원하고 바라던 가장 옳은 결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치명적인 해를 끼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길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님 안에서 가장 좋은 결과만을 얻을 수 있을까요?
1. 먼저 주를 의지하는 선택. 아무리 우리가 깨끗하고 정직하여 올바르게 선택했다고 해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선택이 아니면 허사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분을 의지하는 겸손한 선택을 제일 먼저 해야 합니다.(시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 미국의 극작가인 테네시 윌리암스의 희곡<올훼>를 보면 여주인공 레이디는 과수원을 하는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하루는 동네 불량배들의 습격에 의해 아버지를 잃고 맙니다. 그 후 그녀는 제이브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으나 자신의 남편이 아버지를 죽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후 그녀는 마음에 분노를 담은 채 남편이 불치병에 걸린 것을 알고도 그냥 내버려 두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안 남편도 분노하여 결국은 권총으로 아내를 살해하고 자신도 병으로 죽게 됩니다. 결국 용서를 빌 줄도 용서를 할 줄도 몰랐던 부부는 함께 파멸로 치달은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나를 발전시키고 나를 변화 시키실 하나님을 믿고 나를 어둠과 차가운 수렁에서 성화 되어가며 하나님을 뵈올 날을 앞당기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공평과 공의의 선택. 의로운 언행과 공평한 처사를 도모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교만함과 악한 생각은 공평과 공의를 무너뜨릴 뿐이기 때문입니다.(잠 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 어느 빵 제조업자가 자신에게 버터를 공급해 주는 농부가 무게를 속여 판다고 의심하여 며칠 동안 버터의 양을 조심스레 조사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버터가 항상 정량이 아니었음을 발견해 냈습니다. 화가 치민 빵 제조업자는 그 즉시 농부를 고소했고 드디어 판사 앞에서 그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농부는 저울이 없기 때문에 빵 제조업자가 매일 만들어 내는 빵을 기준으로 버터의 양을 재어 왔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빵의 양이 기준에 미달되었기 때문에 부피도 정상보다 줄었을 것이고, 그에 따라 버터의 양과 부피도 기준에 달하지 못한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3. 절제하는 선택. 자기의 욕심에 불타 취하고, 선택하는 것은 결국 맹렬한 불처럼 모든 것을 없애 버리게 됩니다. 자기 육에 속한 욕심을 버리는 선택만이 가장 선한 결과를 가져옵니다.(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 기도에는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지 않는 기도도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아무리 졸라도 우리 어른들은 주지 않는 것이 많지 않습니까? 세 살짜리 아이에게 진짜 자동차를 사 주는 어머니는 없으며, 집을 건축해 주는 어머니도 없습니다. 권총이나 칼 같은 위험한 것도 주지 않겠지요. 그것은 어머니에게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우리들은 거룩한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살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거나, 배반하고서는 참 행복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록펠러'가 만년에 고향의 별장에서 휴양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는 점심때면 항상 값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 음식값 35센트와 보이의 팁 15센트를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는 계산서에 착오가 생겼습니다. 정확을 그의 신조로 삼고 있던 록펠러는 그것을 보자 얼굴을 찌푸리며 계산서를 고쳐 쓰게 하고 보이의 팁도 5센트로 낮췄다고 합니다. 이것을 본 보이가 비웃으며 '제가 만약 당신이라면 단 5센트를 가지고 그토록 야박하게 굴진 않을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록펠러는 '나처럼 자네가 5센트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씨가 있다면 자넨 보이가 아닌 나의 가장 총애하는 인물이 되었을 걸세'라고 했다고 합니다.
욕심은 자신의 것과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남의 것을 부러워하며 탐하고 더더구나 남의 것을 내 마음대로 결정하는 독선과 교만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성도 앞에 놓인 여러 갈래의 길에서 어떤 길을 선택하고자 하는가요?
주님 은혜로 주신 사랑을 경험하는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인가?
욕심과 두려움 때문에 세상으로 피하는 불신의 길인가요?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를 뵙는 길로 가는 것이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요, 참 행복의 길이요, 영원한 생명과 평강의 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족한 줄 알고 주님을 만나는 길을... 주님과 동행하는 길을...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도네시아] DATE : 2021-01-16 07:56:17
●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인니 술라웨시섬 6.2 강진…최소 30명 사망·600명 부상. 병원·호텔·주택 등 붕괴…잔해에 깔린 인명 수색 구조작업 중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 15일 새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건물 수백 채가 붕괴하면서 최소한 30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예레미야 30:7)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기도: 하나님, 지진으로 환난의 때를 맞이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건물 잔해에 깔려 구조가 필요한 자들의 생명을 지켜주사 속히 구조대의 손길이 닿게 하시고 구조되게 하옵소서. 지진 피해로 슬픔에 잠긴 주민들을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모든 환난에서 구하여 냄은 얻는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캐나다] DATE : 2021-01-16 16:50:01
● “여호와가 너를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이라” ‘집에 머물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비필수적 외출 금지령. 코로나 확산에 ‘의료 붕괴 위험성’…식품구매·운동 시 외출 가능
캐나다에서 주별 최대 인구가 사는 온타리오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심각한 확산세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에 비필수적 외출 금지령을 내리는 긴급 대응에 나섰다. 더그 포드 주 총리는 1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심각한 양상이라며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라’는 긴급명령을 발동했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시편 91:2-3)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기도: 하나님, 코로나19 확산 속도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캐나다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인간의 능력으로 막을 수 없는 바이러스 확산 앞에 모든 백성이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의뢰하게 하소서. 그래서 이 나라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주님께 긍휼을 구하며 전염병을 넘어 죄에서 구원받는 거듭남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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