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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내 안에서 소리치며 (살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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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0-05-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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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내 안에서 소리치며 이루어지고, 신뢰는 밖에서 소리치며 나타난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살후 3:1~5) 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히 11:1~6)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0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0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0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0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 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0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에게서 악한 마음이 요동치게 되며, 상대의 말대로 행하게 되는 미친 부정적 자존심이 발동 걸립니다. 그러므로 우린 상대를 위해 악을 절대로 악으로 대하지 말고 선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 선은 오직 주님의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십자가입니다.

죽기 까지 끝까지 믿어 주는 것입니다. 내 믿음은 거래하듯이 상대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결정으로 끝까지 그것을 지키고 이루는 것 가운데 천국으로 가는 나의 성숙이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도벽을 고친 사랑

1953년 미국 뉴오린스에 "선한 사마리아의 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감옥을 자주 출입하는 불우 여성들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거기에는 알콜 중독자, 매춘부, 아편 중독자, 가출 소녀, 소년들 등 세상에서 죄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갱생의 길을 걷게 하는 곳으로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어느날 제니라는 소녀가 들어왔습니다. 그 소녀는 부유한 가정인데도 5세 때부터 어찌나 도벽이 심한지 부모는 매로 다스리기도 하고, 감금도 해보았고, 교정학교에 보내기도 했으나 도저히 고쳐지지 않아 최종적으로 이곳으로 보냈던 것입니다. 원장 죠이스 키미카엘 여사는 사랑으로 돌보며 그를 중고 옷가게의 금전 출납계를 시켰습니다. 그토록 도벽이 심한 제니가 많은 돈을 관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니는 돈을 한 푼도 훔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러번 눈물을 흘리며 "원장님, 저를 정말 신용하시는 거죠?"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랑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죄를 범한 나약한 나와 같은 형제, 자매를 볼 때에 혹시 미련해 보여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처럼 그 믿음과 약속은 하나이기에 상대와의 약속은 결국 나의 결단과 내 자신과의 약속의 문제이기 때문에 일단 약속하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지 지키는 것이 우선이며, 뿌린 대로 거두는 결과를 반드시 보게 되는 것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약속엄수

4월 29일은 안창호 선생께서 상해에서 체포된 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도산 선생의 친지 자녀의 생일날인데 바로 며칠 전에 어린아이와 약속하기를 "내가 네 생일에 좋은 선물을 사가지고 오마"하였던 것이었습니다. 또 이때는 계엄령이 심하여 출입하기가 어려운 때였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와 약속한 날이니 아니 갈 수 없다하여 좋은 선물 사가지고 어린아이를 방문했는데 이곳에서 체포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도산 선생은 이것이 약속을 지키다가 체포된 것이니 조금도 유감이 없다고 하였다합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었던 많은 선배들은 사실 나라를 이끌 마음 보단, 한사람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적은 일에 충성하며 어린 소자에게도 참으로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로 성경적인 사람들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새의 발자국

영국 런던에 있는 대영 박물관에는 강철같이 단단한 돌 하나가 있는데 거기에는 작은 새의 발자국이 새겨져 있습니다. 필경 그 단단한 돌이 언젠가는 작은 새가 디뎌도 발자국이 날 정도로 물렁물렁 했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그토록 물렁한 물체가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단단한 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큰 코끼리가 밟아도 발자국이 생기지도 않고 깨지지도 않는 돌이 되었습니다. 어린 청소년의 마음은 굳어지기 이전의 물렁물렁한 것과 같습니다. 누가 무슨 자국을 남기든지 그 자국은 오래 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의 사랑의 자국을 미리 남겨 놓지 않는다면 마귀가 시기와 저주와 죽음의 자국을 남겨 놓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린이의 신앙교육은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영국의 저술가 어기스트 해아 목사는 "봄에 꽃이 피지 않는 나무에서 어떻게 가을에 열매를 바라랴!" 고 했고 헬루구는 "어린 나무는 구부러지나 큰 나무는 휠 수 없다"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만드신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을 배울 것이 많기도 하지만, 가르치기 위해 또한 성령의 기도와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잠잠히 배워야 할 것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지식도, 돈도, 학벌이나, 권력도 먼저가 돼서는 안 됩니다. 오직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세상을 위해 헌신하고, 선교하며, 하늘의 지혜와 계시를 전하는 건강한 천국 복음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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