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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행의 원인/롬 1:18-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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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0-05-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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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불행의 원인/롬 1:18-23절

● 가진 것이 있어야 행복하다면? 우리 갓난아이가 태어 날 때 불행한가요? 아닙니다.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스스로 불행(不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은 무엇 때문에 불행 합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여러 가지로 대답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직장이 없어서, 돈을 벌지 못해, 가난해져서 불행하다고 말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 무식한 바람에 성공적 삶을 살지 못해 불행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질병 때문에 건강하지 못해 불행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스스로 불행하다고 말하는 원인들을 살펴보면 ㅡ 크게 두 가지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는 개인적인 불행입니다. 즉 개인적으로 병에 걸려 불행하다든지, 아니면 가난해 행복하지 못한 것입니다.

둘째는 사회적인 불행입니다. 즉 전쟁이 나는 바람에 모든 것을 다 잃고 비참한 중에 겨우 목숨만 건져 살게 되었다든지, 아니면 IMF나 코로나로 먹고사는 것이 어려워지게 되었다든지, 하는 불행입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불행과 사회적인 불행을 잘 연결시켜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즉 몸에 병(病)이 생겼을 때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몸이지만, 병이 났을 때, 어디가 아프며, 어떻게 해야 아픈 것을 고칠 수 있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병원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진 자들만이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몸이 아플 때는 마음대로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는다고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문 의사(醫師)의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 고칠 수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인간들이 겪는 수많은 불행도 모두 원인이 있고,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인간들이 겪는 수많은 불행이 모두 하나님과의 적대 관계에서 온다고 말씀합니다. 특히 전쟁이라든지, 지진이라든지, 태풍과 같은 사회적인 재난들은 하나님과의 적대 관계가 심하게 악화되었을 때, 즉 하나님 앞에서 인간들의 죄(罪)가 많이 누적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간들 중에서 어느 누구도 감히 신(神)을 완전히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마음속으로는 신(神)의 존재를 생각하고 신(神)의 축복(祝福)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닌, 그 모든 생각 하나도 정확한 것 없이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민간요법(民間療法)에 불과 합니다.

성경은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의 적대(敵對)관계를 해결하고, 제대로 은혜받기만 하면, 어떤 불행도 치료할 수 있으며, 오히려 아름답고 풍성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두 가지 문제

우리는 병(病)이라고 할 때, 두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는 병의 뿌리에 해당되는 증세입니다. 예) 간이 부었다든지, 철분이 결핍되었다든지, 종양이 생겼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병의 원인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알 수 없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느낄 수 있는 병의 증세입니다. 예를 들어서 배가 더부룩하고, 설사를 자주 한다든지, 혈압이 오르고, 체중이 빠지고, 몸에서 열이 나는 병의 증세입니다.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병의 증세는 질병을 진단하는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그래서 실력 있는 의사(醫師)는 배가 아프다고 소화제를 주거나, 진통제를 주지 않고, 그 중세에서부터 시작해서 병의 원인을 찾는 진단을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인간의 문제를 두 가지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의 모든 불행의 원인이 되는 뿌리이고, 다른 하나는 겉으로 나타나는 증세(症勢)입니다.

18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여기에 보면 성경은 인간의 문제를 두 가지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나는모든 경건하지 않음’이고, 다른 하나는모든 불의’입니다.

경건하지 않는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또 모든 불의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이것이 영어에서는 구분이 잘 됩니다. 영어에서는 ‘죄(罪)’ 라고 표현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얼어나는 죄는죄(罪) sin’ 라고 해서 단수로 쓰고,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죄는죄들 Sins” 이라고 해서 복수를 사용해서 표현합니다.

(요 16: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JOH 16:9) in regard to sin, because men do not believe in me;

● 죄와 죄들의 차이

* 우리는 아주 쉽게 죄와 죄들의 차이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와 죄들을 구분할 줄 모른다면, 우리는 구원에 대하여도 분명치 않을 것입니다. 죄와 죄들을 분명히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은 받았을지라도 자기의 구원 여부에 대해 분명하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죄란 무엇이고 또 죄들이란 무엇인가? 간단한 정의를 내리겠습니다. 죄는 당신으로 범죄케 하기 위해 당신 속에서 당신을 지배하는 능력이고, 죄들은 밖으로 범한 낱낱의 죄들을 가리킵니다.

죄란 무엇인가?

우리 속에서 우리를 사욕과 정욕의 길로 향하도록 강요하고 그런 자연적 경향을 갖도록 우리를 지배하고 강요하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한 죄입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우리를 강요하고 재촉하는 죄가 있을 뿐 아니라, 밖으로 행한 낱낱의 죄들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죄들은 행위에 속하고, 죄는 생명에 속합니다. 죄들은 우리의 손과 발과 마음 곧 우리 온 몸으로 행한 바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말한바 몸으로 행한 일들입니다. 그러나 죄는 어떤가? 죄는 우리의 육체 안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일종의 율이다. 항상 우리로 범죄하고 악을 행하게 하는 이것이 바로 죄인 것입니다.

●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ROM 6: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ROM 5:14) Nevertheless, death reigned from the time of Adam to the time of Moses, even over those who did not sin by breaking a command, as did Adam, who was a pattern of the one to come.

●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EPH 4:26) "In your anger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하나님을 불신하는 죄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를 먹는 죄>

● (요일 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JO1 3:9) No one who is born of God will continue to sin, because God's seed remains in him; he cannot go on sinning, because he has been born of God.

우리가 죄와 죄들을 잘 구분하기 위해서는 자연히 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의 말씀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는 죄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완전히 보여줍니다. 이 여덟 장의 성경에서 한 가지 놀라운 것은 1장부터 5장 11절 까지 에서는 죄(sin)에 대해 말하지 않고 죄들(sins)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서 5장 12절부터 8장까지에는 죄들이 아닌 를 보여줍니다. 로마서 1장부터 5장 12절까지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했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로마서 5장 12절 이후는 하나님 앞에서의 사람의 어떠함 곧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죄는 우리의 생명이 어떠한가를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로마서 5장 11절 이전에서는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았다. 이는 거기서의 문제가 당신이 살아나야 할 필요성에 있지 않고 당신이 범하는 낱낱의 죄가 어떻게 사함 받을 수 있는가에 있기 때문이다. 5장 12절 이후의 둘째 단락에서 당신은 당신 속에서 강하고 힘센 어떤 것이 당신 몸의 지체의 율로서 당신을 끌어당기고 범죄케 함을 볼 수 있다. 이것에 대하여 당신은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구원받을 필요가 있다. 죄들은 우리의 행위이기 때문에 성경은 죄들이 사함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죄는 우리를 유혹하고 범죄케 하기 위해 억압하고 강요하는 것으로서, 이 죄에 대해서는 해방될 필요가 있음을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 성경이 진단하는 것은,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자기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불행은 몸으로 나타나는 증세이고, 실제로 불행의 뿌리는 하나님과의 잘못된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경건하지 않음’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보고, 또 경험하는 모든 불의(不義)는 곧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된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사회를 개혁하려거나,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노력은 바로 죄의 뿌리는 그냥 두고, 겉으로 나타나는 증세만 치료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몸에 악창(惡瘡)이 나서 고름이 계속 흐를 때, 거기에 아무리 약(藥)을 바르고 붕대를 감아도 악창은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정도의 치료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치료는 근본적 치료는 되지 못합니다. 악창을 고치려면, 어느 날 하루 날을 잡아서 수술할 때, 완전히 치료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왜 예수님은 인간 사회의 산적한 문제들을 이해하지 아니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죄(罪)문제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몰두하셨느냐? 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이 치료되지 않으면, 인간의 불행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곧 근본적인 불행을 치료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위해 18절에 나타나는 몇 가지 표현들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우선 ‘하나님의 진노’라는 표현입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의 원인은 죄(罪)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에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진노라는 것은 인간들처럼 화를 내시고, 미워하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들이 하나님에 대해 본질적으로 갖고 있는 적대 관계를 말합니다. 인간들의 문제는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에 대해 적대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뿌리와 같은 죄를 짓지 말고, 잎과 같은 죄들로 인해 자신을 숨기면 안 됩니다.

집에 놔둔 칼

(엡 6:11~21)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옛날 어떤 검객이 집에다 칼을 놔둔 채 밖으로 나왔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칼을 든 강도가 “있는 것을 다 내놓으라.”고 하자 검객은 “네 이놈! 내가 누군 줄 아느냐?”고 소리쳤습니다. 강도는 웃으면서 “잘 모르지만 내게 귀중품을 바칠 사람으로 안다”고 조롱했습니다. 검객은 “우리 집에 칼이 있다. 나는 검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강도는 “칼도 없는 검객이 입만 살았구나”라면서 달려들어 검객이 가지고 있던 것을 다 빼앗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검입니다(엡 6:17). 말씀을 깨달았으나 삶에 적용하지 못하는 성도는 집에 칼을 놔둔 검객과 같습니다. 또한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히 4:12) 능력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원수 마귀에게 꼼짝 없이 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성도는 언제나 말씀의 검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군인이 무기 없이 보초를 설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시 78:9) 에브라임 자손은 병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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