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초대교회

기도와 찬양

참된 자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0-09-13 19:05

본문

참된 자랑

자랑이 전혀 없는 사람은 자기의 삶에 애착이나 사람이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랑은 곧 자기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허다 못해 다른 사람이라도 칭찬하며 자랑해 줘야 하는데 그도 없다면? 해탈의 경지에 이르거나 지극히 차가운 마음을 소유한 자일 겁니다. 각설하고 자랑을 알아 보려합니다. 자랑에도 참된 자랑이 있고. 헛된 자랑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참된 자랑은 삶으로 보여지는 부지런함이 있기에 이미 삶에 유익을 주고, 헛된 자랑은 생의 모든 시간을 쓸데없는 낭비와 헛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삶을 해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옛날을 자랑하는 노인, 고국에 있는 황금송아지를 자랑하는 교포, 내일은 자기에게 영광의 날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자랑하고 있는데 웬일인지 현재 남달리 초라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 잘난 용모를 자랑하고, 미끈한 육체를 자랑하며 호화로운 액세서리, 값비싼 외제 승용차를 자랑하는 사람, 남보다 좀 더 많이 안다고 그 사실을 온 천하에 자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자랑은 다 잘못된 자랑입니다. 영원의 본체가 없는 일시적으로 보였다가 사라지는 실상이 아닌 허상을 자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 참된 자랑, 참으로 유익한 자랑이 있습니다.

무수한 백성들을 살리는 사랑의 실체이며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십자가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가 자기 안에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 유익한 자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의 못남을 자랑하고, 자기의 악함을 자랑하며, 자기의 연약함을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들이 현재의 자기 삶에 완벽한 기쁨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은 영원한 천국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람입니다. 훌륭한 가문, 명석한 두뇌, 최고의 학벌, 도덕적인 삶 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참 진리에 눈이 뜨이면서 예수님을 알고 그분을 믿은 다음부터는 지난 날 자랑거리로 여기던 그 모든 것이 허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그것을 분토와 같이 부끄럽게 여기면서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갈 6:14)고 고백하고 있다. 십자가를 자랑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함인가요?

자기라고 생각하고 살던 하상의 자기를 파괴해 버리고 대신 자기 내면에 형성된 그리스도의 인격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요 허황된 삶을 살던 과거의 자기를 부인하고 참된 진리로 형성된 지금의 자기를 통하여 형언하기 어려운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의미 있는 삶을 가능케 해 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자기 자랑이 없는 법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광대하심 안에서 꿀에 취한 나비처럼 복되고 보람된 현재의 삶을 음미하느라 전혀 다른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점점 세상이 어두워져서 기존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조차 눈이 멀러져 가고, 세상에 취해서 하나님의 소릴 못 듣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린 주님의 품 안에서 잠드는 꿈을 꾸기보다? 주님의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 일들과 선한 싸움을 감사와 기쁨으로 누려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잠을 깨는 나의 달란트와 은사와 감성을 깨워야 합니다. 바로 기도를 통해서 나 자신을 찾는 것입니다. 프로 축구 선수가 동네에서 무시당하며 사는 것을 당연하게 느끼고 있다면? 그 선수가 무엇인가 잘 못 사는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깨어나야 합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더욱 사단의 움직임은 재빠르고 신속하며 반면에 게으름과 잠으로 빠지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로 주님을 고백하는 자들은 반드시 아브라함처럼 신속한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들을 귀 있는 자

사 29:9 <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은 떠났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11 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그 책을 글 모르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할 것이니라. 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 신비한 자존감

어느 날 아침 한 무리의 노예들이 고된 일터로 끌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지친 모습들이었습니다. 얼굴을 아예 땅에 처박고 가는 노예가 있는가하면 한편으론 지쳐 쓰러지는 자도 있고 심지어 매를 맞아 피투성이가 된 자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절망적인 상태는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 오직 한 젊은 노예는 머리를 꼿꼿이 세운 채 밝은 얼굴로 당당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를 궁금히 여긴 주인이 까닭을 물은즉 어느 한 노예의 대답이 그 젊은 노예는 아프리카 왕의 아들로서 그는 자신이 왕자라는 사실을 자나 깨나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때로 환경이 좋지 않다. 학교성적이 좋지 않다. 건강이 좋지 않다면서 의기소침해 합니다. 그리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좌절하며, 급기야는 엉뚱한 자살소동을 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한번 인식해보아야 합니다. 일국의 왕자라는 신분에서도 머리를 꼿꼿이 세울 수 있는 노예의 자존감보다, 천지를 입의 말씀으로 창조하신 만왕의 왕 되신 이의 아들, 딸이 된 우리의 자존감은 더욱 값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나를 위해 죽으시는 예수님 같은 신랑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 행복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인 것입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의 사실인가. 우리의 인생에서 단순히 세상의 금메달을 쟁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래를 영원히 보장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참으로 고상한 자존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제 믿음이 여러분을 이끌도록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꿈을 찾아 삶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사람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자기 부인입니다. 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듯이, 우리가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여러분 우리 자신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내게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을 나의 삶에서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우리에게 허락된 지금이라는 시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깨우는 즐거운 복음을 전하고 상대의 영혼을 세우며 섬기는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가장 소중한 생명을 우리 죄인에게 값없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은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신학교
CCS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대한민국전자정부
행복발전소
Prayer
대한성서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