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있는 사람, 비전 없는 사람
페이지 정보

본문
비전 있는 사람, 비전 없는 사람
● 만족과 자족은 다른 뜻이 있습니다.
● 만족[滿足]은 :만족은 욕구가 충족되었다는 상태나 느낌을 뜻한다. 모자람이 없이 마음에 들어 흐뭇한 데가 있다. 자족[自足]은 만족과 같은 뜻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고 쓰고 있지만? 사실은 만족은 마음에 족함을, 자족은 필요한 물건을 자기 스스로 충족시키는 자급자족의 의미. 육신에 족함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들의 마음을 사실 영원히 만족시키거나 충족시킬 그 어떤 것도 없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마음이 욕심하고 함께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족은 육에 관계된 것을 필요를 스스로 채워 족하다고 생각할 때 평안해지는 것입니다.
내 육신의 그릇에 합당한 채움이 감사를 일으키고, 나아가서 더 큰 소망을 가지며 영적인 것을 구하고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족한다는 것은 충성되게 일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겸손해지는 지혜를 얻게 되기에 아주 좋은 것입니다.
육에 속한 것은 부지런히 일하여 자족하고, 영에 속한 것으로 빨리 업그레이드되어 살게 된다면?
그런 성도를 “하이브리드 성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평 권태일 목사님
디모데전서 4장 15절 말씀에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모든 일에 전심전력 그리고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 지게 하라는 말씀을 보면서 경제 용어인 하이브리드가 생각났다고 어는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이질적인 요소가 서로 섞인 다른 종류의 혼합, 혼성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업장에나 공장이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 함께하는 것을 하이브리드라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휴대폰은 전화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 전혀 관련이 없는 카메라 그리고 mp3 기능을 섞어 전화만하는 휴대폰의 가치를 크게 높이는 경우가 바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들도 한 가지 만에 고정되기 보다는 언제라도 부르면 달릴 수 있는 기본 조건을 두루두루 갖춘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봉사면 봉사, 기도면 기도, 순종이면 순종, 믿음이면 믿음들을 골고루 갖춘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자타가 공인하는 하이브리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신명기 1장 13절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받는 자들을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수령을 삼으리라 한즉
●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고린도후서 10장 18절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강헌구,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100-102쪽>
트러디와 베스는 세계를 두루 구경하고 싶어서 스튜어디스를 지망한 입사 동기입니다.
베스는 스튜어디스 그 자체에 만족하였고, 트러디는 단순한 구경 이상으로 스튜어디스라는 특별한 직업을 통하여 호텔 체인이나 관광 같은 여행 관련 사업을 하고 싶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베스는 스튜어디스 업무에 충실하였으나 트러디는 스튜어디스 직무뿐만 아니라 그녀가 가게되는 나라나 도시들을 돌아보고 그 곳에 대한 지식을 쌓아갔습니다. 이를테면 그 도시를 찾는 여행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 도시의 특성은 무엇인지, 그 도시의 문화와 축제 유래, 그 도시의 구경거리, 먹거리 등에 대한 살아있는 정보를 차곡차곡 노트에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기내에서 승객들을 돌아보면서 그 도시를 찾아가는 여행객들에게 그 도시에 대한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근무하는 항공회사의 고급 간부가 직원들의 서비스 상태를 평가하기 위하여 비밀리에 현장 조사를 나왔는데 그 간부는 트러디의 그런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간부는 사장에게 보고하였습니다.
"트러디는 스튜어디스로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재입니다. 그녀는 우리 노선이 닿는 모든 도시를 샅샅이 꿰뚫고 있고, 각 도시들의 특성이 무엇이며, 그 특성에 따라 무엇을 하여야 할지를 미리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걸어다니는 백과사전과 같았습니다."
● 트러디는 승진하여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맡은 직책은 각 도시에 대한 안내 책자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트러디는 여행대리점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대리점은 여행업계에서 알아주는 성공적인 사업체가 되었습니다.
● 한편, 베스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스튜어디스란 직업에 점점 싫증을 느끼고 어서 이 지겨운 직업을 벗어나 결혼이나 했으면 좋겠다는 푸념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트러디와 베스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비전이 있느냐? 없느냐? 의 차이였습니다. 베스는 비전이 없었습니다. 트러디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비전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곧 트러디와 베스의 차이입니다. 비전이 있습니까?
그래서 신랑감을 맞을 때 물질이나 외모가 못난 사람하고는 만나도 비전이나 소망이 없는 사람하고는 살지 말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비전도 좋은 것입니다. 하물며 하늘의 비전으로 사는 사람의 얼마나 좋을까요?
노아도,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요셉과 다윗도 모두 하늘의 소망으로 사는 믿음의 선배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있는 것을 족한 줄 알며, 아울러 남을 의지하거나 세상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매 순간 순간 스스로 일하여 자족하는 법을 알고 충성된 사람들이었으며, 선한 흔적을 많이 남긴 선배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만 잘해도 충분히 유명해지고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을텐데 하나님께서는 일부러 광야를 통해서 하늘을 구하는 법을 알게 하셔서 자신들의 재능과 소질과 하늘의 지혜를 찾아내게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 그냥 사는 삶이 아닌? 트러디와 같은 좀 더 넓고, 높고, 깊고, 영원한 즐거움을 누리는 탁 트인 삶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첨부파일
-
비전 있는 사람.hwp (32.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0-10-25 17:36:50
- 이전글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감사는 우리 성도로 부터 - (요일 3:5~17) 20.11.09
- 다음글돈 보다 시간을 더 중요시하는 인생 20.10.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