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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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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0-08-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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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유명 칼럼리스트 시드니 헤리스는 친구와 함께 길을 가다가 가판대에서 신문을 한부 샀습니다. 친구는 신문 파는 사람에게 “고맙습니다.”라고 하며 예의 바르게 인사했습니다. 하지만 그 신문 판매하는 사람은 차갑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헤리스는 친구에게 “저 사람 태도가 너무 오만 불손하지 않아?”라고 물었습니다. 친구는 “그 사람은 늘 그래.”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대답했습니다. 헤리스는 “그런데 자네는 왜 그 사람에게 그리 친절하게 대하는 건가?”라고 물었습니다. 이때 친구가 헤리스에게 한 대답이 놀랍습니다. “왜 내 행동이 그 사람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지?”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도전을 받아야 합니다. 상대가 어떠하든 언제나 변함없이 행동하는 헤리스의 친구를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사람이나 환경 그리고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에 따라 움직여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고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조물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나타내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 수 1:7-8입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은 우리를 형통하게 하십니다. *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 자동차 엔진이 돌아가려면 연료통에 기름이 있어야 합니다. 연료통에 있는 기름이 엔진의 실린더 속으로 들어가서 폭발을 하면서 자동차의 엔진을 돌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 그 말씀의 능력이 우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 딤후 3:17을 보겠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합니다. 그리고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합니다. 여기서 모든 선한 일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 힘없고 무능한 장갑 속에 사람의 손이 들어가면 그 손의 힘과 능력만큼 장갑이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사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때문에 선을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늘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통하여,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자연만물 속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 말씀의 능력을 경험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 이강천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이 목사님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교회 집사님이었던 친구 아버지를 통해서였습니다. 6.25를 당해 피난 가서 살던 동네에 40가구 정도가 살았는데, 그 중 예수 믿는 가정이 딱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 집 맏아들이 이 목사님의 또래 친구라 그 집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이 목사님은 몸이 약해서 병이 들었고, 죽을지도 모를 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친구의 아버지가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교만한 성품의 소유자였던 그는 친구 아버지의 전도를 무시하며 좀처럼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사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전도를 하셨고, 결국 집사님의 정성에 못 이겨 교회에 다니게 됐습니다. 어느 날 자기를 전도한 친구 아버지 집사님에게집사님, 1년 동안 교회 다녔는데 하나님이 없습디다. 집사님은 한번이라도 하나님을 만나 보신 적이 있습니까?” 결판을 낼 양으로 질문을 퍼부었습니다. 집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 사람아, 한 번 만나 본 적이 있는 정도가 아닐세. 나는 하나님을 매일 만나네.” 집사님의 너무 당당한 대답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잠시 후 잔머리를 굴려 두 번째 질문을 했습니다. “날마다 만나신다고요? 그럼 집사님, 날마다 만나는 그 하나님, 한 번만 면회시켜 주시지요.” 집사님은 “면회? 그것 참 좋은 생각이네. 하나님께 자네를 면회하시도록 주선해 놓을 테니 하나님 만나 뵐 준비를 하게나….”, “면회 준비요? 그건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무슨 하나님 만나는 데 면회 준비가 필요합니까?”, “일국의 대통령을 만나려 해도 인사법을 배워야 하거늘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만나려는데 예법도 모르고 어떻게 만나 뵙나. 하나님 면회 준비법은 이 성경책 안에 쓰여 있네….” 집사님은 하나님을 만나려면 성경을 읽어 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솔깃했습니다. 이 목사님은 속는 셈치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뒤 성경을 읽는데, 요일 2:11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이 말씀을 읽는데, 가슴이 뜨끔하더랍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그는 술주정뱅이인 아버지를 미워하여 함께 밥상도 마주하지 않고 지내던 터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에 ‘내 인생이 어두운 인생인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랍니다. 그러면서 양심에 갈등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내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아버지는 미워하지만 형제는 미워하지 않아….’ 양심의 가책을 일부러 모른 척했습니다. 그런데 이어서 요일 3:15을 보니까,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나오는 게 아닙니까? 속으로‘아니. 한술 더 뜨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라고….’ 또 양심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나는 형제는 미워하지 않아. 웬 살인자…. 4:20에 이르렀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마음이 아려 왔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양심의 소리를 그냥 지나치려 했습니다. ‘나는 한 번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어. 미워해도 아버지나 미워하지, 형제는 미워하지 않는다구….’ 그 때였습니다. 양심에 어떤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 형제만 미워해도 어두움 속에 있는 자요, 살인자요, 거짓말쟁이 이겠거늘, 너를 낳아 양육하신 너의 아버지를 미워하면서 어디로 도망치려 하느냐.” 하늘의 음성이었습니다. 그 때 이 목사님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입에서 “오!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라는 고백이 흘러 나왔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그를 변화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믿음 없는 사람을 믿음의 사람으로, 사람을 미워하던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꿔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듣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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