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많아지거나 나이 들수록 말이 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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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많아지거나 나이 들수록 말이 많아지고 고집이 강해지는 '슬픈' 이유가 무엇일까?
주님의 말씀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 (고전 4:19~21) 19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 (딤전 1:3~11) 0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0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0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0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08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0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 (약 3:1~6) 0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0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0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0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0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 어떤 분 중에 ‘비혼’인 40대 후반의 교사가 있습니다. 그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며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고 지금 생활에 100%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고난이 있다면 엄마의 잔소리”라며 “일어나자마자 쉴새없이 지적하고 불만을 터트리는데 ‘엄마, 그만 좀 해’ 그러면 ‘내가 무슨 말을 한다고 그러냐?’고 하신다.”고 덧붙였습니다.
● 또 다른 50대 지인은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3개월가량을 요양원에 계셨는데 요양원에서 우리 엄마 칭찬이 자자했다”며 “말이 별로 없으셔서”라고 회상했다고 합니다. 요양원 노인들이 잔소리와 지적질, 불평, 불만이 많아 상대적으로 말이 없는 그의 어머니가 인기였다는 설명이다. 나이가 들면 경험도 지식도 많아지기에 말이 많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력이 쇠하지 않는 한 말을 많이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나이 먹으면 어린 아이가 된다고 하는데 말이 많아지는 것도 어린 아이 같이 많아집니다. 다만 어린 아이는 질문이 많은데 노인은 잔소리가 많다. 다 경험해봤다고 생각하니 가르칠게 많아서이겠지요. 어른들의 이런 말이 다 틀리거나 잘 못 된 것은 아닙니다. 단지 나이가 들면서 더욱 말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걱정이 앞서서 말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잔소리가 많아지는 것은 오히려 좋은 말을 상대가 쉽게 보게되는 잔소리가 되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른이 될수록 지혜로운 말로 상대를 권면하되 성경 말씀으로 섬기듯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내가 말이 많은가? 아님 지나치게 말이 적은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대화하는 사람들
1. 나이 들면 말이 많아지는 이유
나이가 들어 말이 많아지는 첫째 이유는. 말을 통해 자신의 통제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위가 높을수록 말이 많아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가 들든, 지위가 높든 자신이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말이 많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말이 곧 통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하면 다른 사람이 따르는 것이 통제라고 믿는 것입니다. 말하는데도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말이 점점 많아집니다. 둘째는 슬픈 이유인데 말 외엔 할 일이 딱히 없어서입니다. 기력이 쇠해 할 수 있는 활동이 줄어드니 TV를 보면서 말하는 게 낙이 됩니다. 셋째는 외로워서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위에 친구가 줄어 교제의 폭이 좁아지니 사람이 있으면 말이 하고 싶어집니다.
2. 말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
지나치게 말이 없는 사람들은 말을 자꾸 해서 상대와 소통이 되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노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일반적으로 침묵보다는 말 잘하는 사람을 동경하고 청종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런 의미보다 자꾸 말이 많아지는 이유가 대화가 끊겨 침묵이 흐르면 어색해서 어쩔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심지어 혼자 고요하게 있을 것을 못 견디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독일의 소통 전문가 코르넬리아 코프는 “우리가 정적을 난감하게 느끼는 이유는 정적 자체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조용할 때 찾아오는 생각이 두려워서다”라고 분석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불안하고 혼자 있는 조용한 시간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두려운 것입니다.
독일 작가 한스 카로사가 “잘 알면 세 마디로 족하다. 잘 모르니 서른 마디가 필요한 법”이라고 말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려니 말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말을 통해 통제력을 확인하려는 것이나, 말이 아니면 할 일이 없는 것, 외로움을 말로 해소하려는 것, 침묵을 못 견디는 것, 약점을 지적당하면 말이 많아지는 것 모두 따지고 보면 원인은 낮은 자존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자존감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존감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몰라 떠나고 없다고 하는 이 세대에 하늘의 지혜와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생명으로 충만한데 구원과 영생을 얻고 누리고 있기만 하면 되는데? 자 나는 주님의 사랑으로 하늘의 지혜와 소망이 넘친다. 라고 외쳐 보시기 바랍니다.
3. 하는 말의 절반은 쓸데없는 말
* 자존감이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담담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객관화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과 성격을 두루 알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자 그럼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존감이 높은가 낮은가? 한번 봅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청소를 잘 못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변명하지 않고 “엄마가 치우는 게 약하니 너희가 좀 도와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부족한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으니 상대방의 말이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말없이 있으면 ‘뭔가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존중합니다. ‘무슨 생각을 할까, 내게 화가 났나, 내가 말이 없어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등등의 혼자 생각으로 불안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사람들이 자신의 약점을 지적당하면 말이 많아진다고 설명합니다. 정리하는 것이 자신 없는 엄마에게 “엄마는 청소를 잘 못해”라고 말하거나, 혹은 남편에게 맛있게 요리한 음식을 맛보라고 하는데 “아무 말을 안 한다거나, 음 좀 짠데” 라고 하면 대개 발끈하면서 자신은 청소를 못하는 게 아니고 아빠와 너희가 너무 어질러서 그런 것이라는 둥, “여름이라 음식은 좀 짜게 먹어야 되!” 라던가? “당신이 요리를 알아?” 라고 변명이 많아집니다. 자기를 보호하고 싶은 아주 애틋한 연민입니다.
그래서 이런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은 자녀를 가르칠 때도 잔소리보다 사실은 칭찬이 더욱 좋은데 그것을 잘 모르는 것이 바로 인간이라고 합니다. 거울을 보고 금방 잊어버리는 사람인 것입니다. 잔소리를 좋아 하는 사람은 일(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쓸데없는 책임감과 통제를 통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나아가서 자신의 가장 기뻐해야 할 일을 잊고 다른 사람의 일에 관심으로 자신의 자존감을 잃어버리는 것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라고 하십니다.
* (요 8:29~37)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코프는 우리가 하는 말의 50%는 안 해도 되는 말, 하나마나 한 소리라고 지적합니다. 또 말을 많이 한다고 사람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정확한 말을 하도록 노력하고 내 말에 힘이 있는지를 내 스스로 결정하고 연습해서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헛된 말을 줄이면 상대방의 말이 귀에 들려 더 깊은 교제가 시작된다고 설명합니다.
리더십을, 외로움을, 불안을, 취약점을, 모르는 것을, 말로 때우려 하지 말이야 합니다. 대신 침묵 속에서 나를 고요히 직시하며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나가기 바랍니다. 그러면 잔잔한 물이 더 깊이 흐른다는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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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 다운로드 | DATE : 2020-08-02 1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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