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와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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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와 바울
★ 욘 1:2~7. 2.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 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 행 27:20~26.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똑같은 상황인데 그 상황 속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그 상황이 갖는 의미가 180도 다른 경우를 우리는 자주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요나와 바울도 배를 타고 가다가 큰 풍랑을 만난 비슷한 상황 속에 있었지만, 그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그 의미도 다릅니다. 두 사람의 차이와 그로 인한 상황의 차이는 무엇일까? ▮두 사람이 풍랑을 만난 원인이 정반대입니다. 요나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다가 풍랑을 만났고, 바울은 하나님께 순종하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기원전 7세기 경 사람인 요나는 동쪽으로 가서 이스라엘을 침공했던 원수의 나라인 앗시리아 제국의 수도 니느웨 성에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고, 서쪽의 다시스로 도망가다가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반면에 기원후 1세기경 사람인 바울은 로마 역시 당시에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원수의 나라였지만, 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가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전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불순종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풍랑이고, 후자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마귀가 보낸 풍랑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풍랑은 즉각 회개하고 돌이켜서 그 풍랑이 잦아들게 해야 하고, 마귀가 보낸 풍랑은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기어이 뚫고 나가야 합니다. 평생을 살면서 요나처럼 하나님께 불순종하다가 풍랑 만나는 일 없길 바라고, 하나님께 순종하다가 어떤 풍랑을 만나도 바울처럼 믿음으로 담대히 헤쳐 나가며 사명 완수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눅 8:22~25. 22.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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