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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통한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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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2-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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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 재목: 좋은 나라인가.

교독문: 117. 구주강림(3). 말씀: 마 12:22~28. 찬송가: 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오늘은 교회 절기로 대림절 셋째 주일입니다.

성탄절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상과 같이 들떠서 주님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술에 취하는 교만의 자리가 아닌, 낮고 천해 보이지만 귀한 분을 기다림과 감사로 모신 작은 말구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며 기다려야 할까요? 어찌보면 세상에서 소외되고 무시당하며 필요 할 때만 찾아 쓰고, 이후에는 쉬는 말, 그 이 쉬는 마구간에 그것도 말의 생명줄을 넣는 말 밥통에서 태어나신 예수님, 마치 내 마음에 지극히 작은 공간을 내 준 그 마구간에 예수님의 탄생으로 내 영적 씨앗이 살아나기 시작된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대림절을 보내야 할지에 대한 깨달음의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 첫째, 대림절을 통하여 나의 삶이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 가운데 있음을 감사하며 지내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음을 더 깊이 깨닫는 시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하나님과 뜻과의 연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해야 합니다.

▮오늘 마태복음 말씀을 통해서 보면 예수님은 사람들이나 마귀라도 분쟁이 생기면 또는 그 분쟁으로 싸우게 되면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몰락한다는 내용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주께서 일하시는 일에 감히 사단의 힘을 빌려 일하신다고 말하는 것은 교육도 생각도 관념도 전혀 유대교적인 것도 아닌 자기의 의식을 통해서 남을 보고 판단하는 잘못된 방식이란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도자라면 바른 것을 가르치고 본을 보이며 살아야겠습니다.

●(렘 50:0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울면서 그 길을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5)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 06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언덕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07 그들을 만나는 자들은 그들을 삼키며 그의 대적은 말하기를 그들이 여호와 곧 의로운 처소시며 그의 조상들의 소망이신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인즉 우리는 무죄하다 하였느니라.

●(호 4:17)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18 그들이 마시기를 다 하고는 이어서 음행하였으며 그들은 부끄러운 일을 좋아하느니라. 19 바람이 그 날개로 그를 쌌나니 그들이 그 제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0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 공동묘지에 가서 욕을 하면 일어나는 사람은 묘지를 지키는 사람일 것입니다. 우린 죽은 몸.

▮믿음이 연약한 바리새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말씀으로 가르치시며 본을 보이시는 주님.

●(롬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골 2: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0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 2: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 둘째, 대림절을 통하여 나의 삶이 주님을 기다리듯 사랑의 희생으로 기다림을 만나고 아울러 하늘의 하나님에게서 은혜와 감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왜 만드셨을까요? 일하라고? 일꾼이 모자라서? 그렇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 닮은 로봇을 만드셔서 일하게 하시면 더욱 일을 잘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릴 만드셨을까요? 늘 범죄하고 교만하고 낙심하고 좌절하는 믿음 없는 우릴 말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왜 선악과를 먹은 것을 죄라 생각할까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만드셔서 그것으로 시험하셨을까요? 그리고 사람이 선악과를 먹을 것이란 사실을 처음부터 아셨지 않았을까요?

▮우리 인간들이 세상을 살면서 꼭 필요한 것이 분별력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별을 가지려면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즉 선악과를 먹어야 생기는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분별의 영이 임한다는 것도 어찌 보면 선악과를 먹고 생기는 힘이겠지요? 그런데 왜 먹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그런 분별력을 가지고 우리가 어렵게 사는 것보다 분별력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린 순종하며 살기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우리에게도 유익한 것이기 대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을 것을 아시지 않으셨을까요? 결국 의도는 죄를 범하고 죄가 죄인 것을 알게 하시려 는 의도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고 하심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탕자와 같이 내 버려두시는 경우도 있으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스스로 깨달으란 것입니다. 깨닫게 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한번 두 번 그렇게 경험을 통해 사람들은 순해지고 겸손해 집니다.

●(창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선악과를 먹고 하는 일이 분별하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 선과 악을 말입니다.

●(레 11:47)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먹지 못할 생물분별한 것이니라.

●(말 3: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악인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런데 그 선악과를 먹고 분별하여 확실히 무엇인가 구분이 됨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아담과 하와는 영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분명히 좀 더 나은 것을 찾게 될 것이고 때가 되어 부모를 떠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란 것을 잘 아십니다. 결국 부모의 곁을 떠나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이 되면 주의 말씀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것이란 것입니다.

●(창 2: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그럼 왜 이런 일을 하시고, 또한 사람은 왜 그것을 먹을까요?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분별력을 갖는 것보다 순종을 하는 아담과 하와가 되길 바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신기하게도 나쁜 짓을 해보고 그 결과로 악을 체험하게 되면 귀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지요? 그러나 어느 때가 오면 집을 떠나야 살겠다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그렇다고 영원히 떠난다는 것은 아니지만 평안은 지속되면 어느 때부터 더 이상 행복하다란? 생각보단 지루하단 생각이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하거든요. 물론 이 부분도 사람마다 남녀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합니다.

▮우리 삶에 서로 대적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화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모든 것을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우린 거할 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7월에 봉화에 가서 한 여 집사님을 보았는데 열정이 대단 하시더라 구요. 그런데 그분이 저에게 벌에 대하여 묻는 것입니다. 분봉을 해서 밖에 나무에 매달려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아는 데로 “망에 담으셨으면 어둡거나 다른 시원한 곳에 매달아 두셨다가 저녁 해질 때쯤에서 됫박 벌통에 넣으시고 입구에 풀을 넣어서 막아 두세요.” 라고 가르쳐 드렸습니다. 알았다고 하고 영수원 예배에 참석하러 오셨더라구요. 그런데 남편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빨리 꿀을 어느 정도 발라 놓은 됫박 벌통에 넣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남편 말을 듣고 왔다네요. ^^ “네 그럼 그렇게 하셨으니 잘 하셨어요.” 그리고 웃었습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갔는데 남편도 귀가해서 보니 벌들이 다 나갔다고 당황하더랍니다. 저녁 집회에 와서 그 여 집사님이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남편 말대로 해주니까 남편이 목사님 말 들을 걸 그랬다”고 하면서 “벌은 나갔지만 차라리 잘되었어요. 그렇게 나갔으니 목사님 말씀이 옳은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 말을 듣고 보니 참 신기하더라구요. 아 하나님은 당신의 옳음을 증거 하시기 위해 자녀들의 판단을 탕자와 같이 거역하고 나가도 밀어 주시기도 하시는 구나.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참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경험을 해봐야 아는 사람과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지혜롭게 따라가며 사는 사람과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순종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어서 누가 옳다고 선악과를 먹고 비판하듯 분별한다고 말하기 보단 내 삶에 초점을 어디에 두는가를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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