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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 앞에서 신앙을 지킨 두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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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2-1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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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주인의 지혜

플로리다주를 관광하던 한 남자가 관광객들을 위해 개방하고 있는 옛귀족의 대 저택을 방문하였다. 그 저택은 구석구석 신기하고 값나가는 물건들로 가득찼다. 한 눈에도 옛날 그 집에 살던 귀족이 상당히 호사스러운 생활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커다란 침실이었다.

우아한 가구, 화려한 침대 커버와 커튼 등 모든 것이 완벽했다. 침대 커버의 레이스를 만져보려던 그는 경고문을 보고는 놀랐다. '이것을 만지게 되면 곧 바로 손을 씻으시오!"

불길한 느낌을 받은 그는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가구들을 감상했다. 마음속으로 시종 궁금했던 그는 저택을 나오며 관리인에게 가구에 해로운 약품이라도 칠한 것인지를 물었다.

그러자 관리인은 대답했다.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손대지 마시오'라는 평범한 경고문으로는 효과가 없어서 생각해낸 경고문입니다.

총살 앞에서 신앙을 지킨 두 소녀

우리는 감사하며 죽습니다.

이 내용은 1966~69년 사이 홍위병 시대에 중국의 장시의 추친슈와 호슈추 이야기이다.

이 소녀 둘이 예고된 형 집행을 위해 감옥 뜰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감방에서 그 장면을 보고 있던 다른 동료 죄수가, 그들의 얼굴이 창백하나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답다고 표현하였다.

무척 슬프지만 다정한 빛을 띠고 있었다고. 인간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추친슈와 호슈추는 신앙을 버리지 않고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변절한 보초들과 함께, 형 집행인이 손에 권총을 든 채 다가왔다. 그는 그들의 목사님이었다.

그는 이 소녀들과 함께 형 집행을 당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교회 역사상 수많은 경우에서처럼, 형 집행자들이 그에게 작업을 걸며 유혹하였다. 그들은 이 소녀들을 쏘면 살려주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들은 서로에게 속삭인 후 공손히 목사님께 인사했다. 그들 중 한 명이 “우리를 쏘시기 전, 우리 목사님이셨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은 저희에게 세례를 주셨고, 영생을 얻을 길을 알려주셨으며, 지금 권총을 든 바로 그 손으로 주의 만찬을 베푸셨습니다."

목사님은 또한 기독교인이 간혹 약하여 끔찍한 죄를 저지르지만, 다시 용서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목사님이 우리에게 하시려는 일을 후회하게 되실 때, 유다처럼 절망하지 마시고 베드로처럼 회개하십시오.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를, 그리고 우리가 품은 마지막 생각이 목사님의 과오에 대한 분노가 아님을 기억해 주세요. 누구나 어둠의 때를 지나는 법이니까요."

목사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선한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감사하며 죽습니다.” 그들은 다시 인사했다. 목사님의 마음이 굳어졌다. 그리곤 두 소녀를 쏘았다.

그 뒤 그는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총살당했다.

예수쟁이들은 가까운 이들에게 배신당할 때 어떻게 하는가?

예수쟁이들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고전 13:5, 7, 개역개정)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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