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지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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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감사 신앙
[시편 30:4-10]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 오늘 본문은 다윗 왕이 일생을 함께 해주시고 모든 정신적, 육체적, 정치적, 영적 위기들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드린 찬양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다윗의 신앙은 어떤 신앙이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할 줄 아는 신앙
다윗은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라며 찬양을 시작합니다(1). 이는 자신을 극한 곤경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의 삶이 산처럼 견고할 수 있었던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그 은혜가 아니고서는 순식간에 허망하게 다 무너져 버릴 수밖에 없음을 그는 고백합니다(6-10).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었고, 그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가장 큰 은혜 중의 하나입니다. 태초의 타락한 본성을 유전 받은 인간 안엔, 하나님을 향한 이유 없는 거부감과 손톱만큼의 다른 이유만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죄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고치시고 거듭나게 해주신 증거입니다. 성경은 소유의 복보다 존재의 복을 더 귀히 여깁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피조물 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분조차 모르는 사람이 라면, 소유가 좀 있다고 해서 복 있는 사람이라 하지 않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좋은 것은 가장 작은 것까지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낱낱이 찾아서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특별감지기능
▮세상에는 특별감지기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시각, 촉각, 미각, 청각, 취각 등 오감만으로는 감지할 수 없고 판단할 수도 없는 것에 대하여 과학적 기계를 가지고 감지하는 것입니다. 북극의 자력을 감지하는 데는 나침판이 있고, 먼 곳에 오는 전파는 레이더를 가지고 감지한다. 먼별에서 날아오는 에너르기는 레이더 망원경으로 감지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특별감지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계를 통하여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만일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오감을 통해서 감지할 수 있는 것만을 인정하려 한다면 그는 현대의 인간 삶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오감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 없다하여 하나님을 부인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시는 성령님을 모신 자만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 있는 특별감지기능을 가지고 있는 자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죽듯이, 성도들도 기도를 멈추거나 게을리 하면 그리스도인의 영성과 능력을 잃고 결국은 죽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 정도 사단의 전략이 성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하나님의 계획안에 작은 한 흐름일 뿐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엔 감사하는 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런데 세상 교회가 어떤 지경인가? 나는 어떤 상황으로 사는가? 4가지 현상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1. 교회마다 기도의 불이 꺼져 가고 있습니다. 성도들마다 기도의 부담감은 있으면서 실제로 기도의 부재를 경험합니다. 웬일인지 예전처럼 기도가 안 된다고 합니다. 기도의 집중이 힘들다고 합니다. 기도의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고 푸념들 합니다. 기도는 하지만 건성과 타성에 빠질 때가 많다고 합니다. 애절함이나 간절함이 식어지고 있습니다.
2. 건성으로 기도합니다. 오래 기도하지 못합니다. 자주 기도하지 못합니다. 분명 기도의 제목이 태산 같은데 실제로 기도의 양은 5분, 10분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부르짖어야 하는데 실제로 부르짖지 못합니다. 눈물로 통곡하면 해결됨을 아는데 실제로 눈물 없는 건조한 기도시간에 더 익숙하여져 있습니다. 사단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바쁘게 살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피곤하게 합니다. 그래서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게 하며, 피곤해서 기도 할 수 없다고 합리화 시키게 합니다. 사단은 기도안하는 대신에 우리와 거래를 하려 합니다.
전도도 하고, 봉사도 하고, 구제도 하고, 성경공부도 하고, 선한 일에 힘쓰라 합니다. 그러나 기도만은 하지 말라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기도를 대신할 것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기도로 채워야 하고 기도는 기도로 풀어야 합니다.
3. 기도 없는 바쁨을 자랑하지 마세요. 기도 없는 피곤함을 부끄러워하여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에 생활에 실패 하는 대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기도의 패배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기도의 패배주의는 우리를 기도의 골방에서 나오게 하며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기도해도 별수 없다' '기도해도 안 되던데' '내 기도는 하나님이 안 들으신다.' 이런 학습된 확신이 기도의 무릎을 꿇지 못하게 합니다.
4. 또 하나는 우리가 기도하려 하면 공중에서 별과 같이 많은 귀신들이 달려들어 기도하지 못하도록 온갖 궤계와 술책을 동원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어디가 아프거나, 갑자기 바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누가 찾아온다던가, 갑자기 기도에 대한 회의가 생기거나 하는 것입니다. 어찌하든 사단은 성도의 목을 졸라 기도에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도 기도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도 기도인 듯합니다. 분명 기도하지 못하게 역사하는 결박에 많은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묶여 있는 듯 보여 집니다. 그러나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결박은 기도로 푸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소연합니다. 기도해야 되는데 기도가 안 된다고...못하겠다고 그럽니다. 사실은 기도를 못하고 기도 없이 하루를 살면 발이 부러지고 기도를 이틀 쉬면 양발이 다 부러지면 기도를 중단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를 한 달 두 달 쉬어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에 기도의 무서운 함정이 있습니다. '이것 봐라 기도 안 해도 아무 일이 없지 않느냐?' '하나님이 내 형편 다 아시고 봐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징계 중에 무거운 징계는 내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아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 없이 사는 데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것이야 말로 큰일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기도 안하고 살면 이미 영이 죽어 가거나, 병이 드는 형벌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죽은 물고기는 물이 필요하지 않듯이 이미 죽은 영은 기도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기도의 위기감도 못 느끼며 삽니다. ▮무디-만일 당신이 성령에 의해서 거듭난 사람이라면, 당신은 억지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헨리 발리-세상은 아직도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완전히 속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어떤 것을 하실 것인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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