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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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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1건 조회 4회 작성일 24-01-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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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이 지옥으로 달려가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아십니까? 그 속도에 비하면 초음속 여객기도 거북이처럼 느리게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뒤흔들 부흥을 달라고 철야기도를 해본 적이 언제였던가? 너무 오래 되어 기억조차 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죽어가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비계(건축공사장에서,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가로세로 얽어서 만든 시설)를 건물로 오해합니다. 비계는 건물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짓기 위해서 설치한 구조물일 뿐입니다. 그것이 중심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증거로 기뻐하는 것을 끝이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머리로만 연구하고 해석하는 사람들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분주함을 기름부음으로, 떠들썩한 것을 부흥으로 오해합니다. 기도의 비결은 은밀함에 있습니다.

죄를 짓는 사람은 기도를 중단할 것이고, 기도하는 사람은 죄 짓기를 중단할 것입니다.

기도는 오묘하면서도 단순하고, 단순하면서도 오묘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유아들도 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한 형태의 언어로 가능합니다. 그러면서도 필설(筆舌)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심오한 것이 기도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수처럼 말을 많이 쏟아놓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말을 쏟아놓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쏟아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혼을 쏟아놓는 깊은 기도의 한 예가 '한나의 기도'입니다. 성경은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기도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삼상 1:13)라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녀의 기도 소리가 남의 귀에 들렸는가? 그렇지 않았습니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그녀의 기도에는 '말할 수 없는 탄식'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르짖음 후에 오는 내려놓음의 기도는 바로 내 소리에 있지 않고 처절한 탄식의 중심인 하나님의 명령과 응답을 구하는 기도였습니다.

● 항상 무엇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과연 바른 기도일까?

옛날에 종은 주인에게 내가 무엇을 할테니 날 도와주시오. 라고 말하지 못한다.

기도의 흐름은 육신의 부르짖음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묵상 - 잠잠히 명령을 따르는 순종.

해달라는 기도는 내가 주체이고 누군가에게 부탁이나 명령 할 때 쓰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누군가에게 해 달라고 때를 쓰던가? 아님 당신의 일을 할테니 도와 달라고 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신이 되고, 누군가에게 그가 가지고 있는 힘만을 요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정말 죄인인가요? 그러면 어찌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바라고 구하고 때를 쓰는 것일까? 이런 일은 실제로 우리가 어린 아이의 단계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보채면 들어주시니까? 그러면 성숙한 자늬 기도는 무엇일까? 바로 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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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인님의 댓글

강수인 작성일

항상 무엇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과연 바른 기도일까?
옛날에 종은 주인에게 내가 무엇ㄴ을 할테니 날 도와주시오. 라고 말하지 못한다.

해달라는 기도는 내가 누군가에게 명령할때 쓰는 것이다.
내가 지금 누군가에게 해 달라고 때를 쓰던가 아님 당신의 일을 할테니 도와 달라고 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신이되고 누군가에게 그가 가지고 있는 힘만을 요구하는 것일 것이다.
과연 우리는 죄인인가? 그러면 어찌 그렇게 바라고 구하고 때를 쓰는 것일까?
이런 일은 실제로 우리가 어린 아이의 단계라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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