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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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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3-11-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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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도의 모습.

교독문: 말씀: 고전 4:1~5. 찬송가: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예배의 부름* (엡 4:32).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하라.”

(살후 1:0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0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히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히 6: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참으시며, 세상을 동등하게 사랑하시며 공의로우십니다.

(사 5: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단 9: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내리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기독교인의 모습 」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삭개오의 두 사람은 좋은 대조가 됨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A급으로 창조해 놓으셨으나 전락되어 C급 인생이 되었고, 삭개오는 사회에서 C급으로 천대받았으나 스스로 상승하여 A급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우리는 아담과 삭개오의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 즉 성도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은혜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첫째, 아담의 모습을 생각해 보자.

아담과 아담의 사랑하는 하와는 아름답고 좋은 에덴동산에 머물러 살았으나 간교한 뱀이 찾아와 유혹했을 때 하와가 큰 죄를 범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먹지 말라 하더냐? (창 3:1)고 말하면서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 는 말에 수궁을 하고 그 실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렇게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 그 때 아담은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신 여자 그가 주어서 먹었나이다. (창 3:12)고 하와에게 핑계했고, 하와는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고 핑계를 댑니다. 이처럼 인간은 나약함으로 범죄하고 실수했으면서도 그 나약함을 고백하기 보단 자신을 정당하게 포장하며 자신의 잘못한 것을 순순히 인정 하지 않고 서로에게 핑계를 댑니다.

● 정직이라는 시험

미국의 밴더빌트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매디슨 새럿이란 교수가 있었는데, 그는 아주 존경받는 경건한 크리스천 교수였습니다. 그는 강의를 시작할 때마다 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었는데, 특히 시험을 칠 때는 어김없이 이 말을 함으로써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시험관은 두 분입니다. 나 매디슨 교수와 함께 시험을 감독하실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저와 하나님을 다 의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두 가지 시험을 치르는 것입니다. 하나는 수학 시험이고 또 하나는 정직이라는 시험입니다. 여러분은 수학 시험보다도 정직이라는 시험에 패스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직한 인생, 이것은 인생 전체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중요한 테스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 역대상 29: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하나님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핑계 하는 자들을 추방하셨습니다. 엄밀히 보면 그들은 천국의 자리에서 지옥의 자리로, 평화로운 환경에서 고통의 골짜기로, 동거하던 자리에서 원수의 입장으로, 창조의 입장에서 잉태의 고통으로, 지키고 다스리는 곳에서 종신토록 땀 흘리는 자리로, 풍족한 동산에서 가시덤불 속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들은 본래 하나님과 동행하던 자들이었으나 범죄한 후 모든 소유를 빼앗기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께 비판을 받은 C급 인간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처럼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 무대를 타는 자들이 되기 바랍니다.

● 둘째, 삭개오의 모습을 생각해 보자.

삭개오는 여리고 지방의 세무서장으로서 풍족함을 누리며 살았으나 마음 한구석에는 늘 공허함에 쌓여 있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뽕나무 위에 올라갔을 때 예수님은 삭개오를 부르셨다. 삭개오는 주님을 자기 집에 영접하여 모시고 주님 앞에 지금까지의 잘못 살아온 삶을 자복 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며 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소유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예수님께 고백했습니다(눅 19:18). 그는 주님을 만나고 그의 인생관이 바뀌어 졌습니다. 인격이 변화되고 가치관이 숭고해졌습니다. 삭개오는 지금까지의 자기의 지위와 권세를 이용하여 돈을 벌기 위해서만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돈을 선한 곳에 쓰기 위해 사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달란트나 흐르는 복을 자신만을 위하여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이웃들과 같이 잘살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현실 세상의 만족을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올바르게 살겠다는 결심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죄로 멸망할 자리에서 은총으로 영생을 얻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구원의 반열에 서게 되었습니다. 삭개오는 주님께 칭찬 받고, 주변의 모든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 A급 인간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삭개오처럼 하나님과 사람 앞에 칭찬 받는 자들이 되기 바랍니다.

● 셋째,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자.

인간이 세상을 변화 시킨다고 하고, 자연을 지배하고, 우주를 정복하면서도 가장 작은 자기는 지배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시시각각, 순간, 순간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막 14:38) 이 말씀은 육신이 세상과 정욕에 빠지기 쉽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셨고, 바울은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내가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 도다 (롬 8:19)고 탄식했습니다. 성경에서는 마음은 밭으로 표시했습니다. 그러므로 밭을 가만히 두면 굳어져서 못쓰게 되므로 자꾸 손질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음은 내버려두면 악의 잡초가 무성하고 죄의 벌레가 들끓게 되므로 마음 밭을 일구어 잘 손질해야 합니다. 사도행전에 초대 교회가 집사를 선정할 때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 듣는 사람 (행 6:3)을 택했던 것도 하늘에 영적인 삶을 사는 성도들을 통해 일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이 머물러 있는 곳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합니다. 거치는 걸림돌이 아니라, 꼭 있어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있어서는 안 될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가정, 교회, 직장」에서 또는 이 역사 속에 「꼭 있어야 될 사람, 없어서는 안 될 사람, 꼭 필요한 사람」이 될 뿐 아니라, 우리의 자리는 에덴동산처럼 복된 자리임을 깨달아 하나님과 사람 앞에 칭찬 받는 A급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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